석동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석동현 변호사 '김태우, 자유한국당과 별도 소통루트 있었다'(아카이브) 석동현 전 검사장의 일침 검찰이 야당 수사는 슬슬 하면서 대충 대충 해줄것 같은가? 그 회의 방해죄는 박근혜 대통령이 당 대표일때 주도해서 만든 법이다. 그걸 야당탄압 이라고 주장 할수 있겠는가? 아마도 조국수사 못지 않게 철저하게 나경원 의혹과 패스트트랙 수사를 하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야당은 존망기로에 갈수 밖에 당 지도부를 개탄 한다. 이 문제는 패스트트랙 저지와 맞먹는 당의 존립과 관련된 문제라서 말을 하지 않을수 없다. 지난 패스트트랙 사태에서 황.나. 두사람은 자신들이 변호사라면서 문제가 생기면 자신들이 책임 지겠다고 호언 장담 하면서 의원들을 독려해 패스트트랙 회의 저지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도리어 고소.고발 당해서 당 소속 의원 절반이 피의자가 되는 희대의 정치 사건이 발생 했다. 그러고 난뒤 당 지도부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