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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변호사 '김태우, 자유한국당과 별도 소통루트 있었다'(아카이브) 석동현 전 검사장의 일침

검찰이 야당 수사는 슬슬 하면서 대충 대충 해줄것 같은가? 그 회의 방해죄는 박근혜 대통령이 당 대표일때 주도해서 만든 법이다. 그걸 야당탄압 이라고 주장 할수 있겠는가? 아마도 조국수사 못지 않게 철저하게 나경원 의혹과 패스트트랙 수사를 하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야당은 존망기로에 갈수 밖에



당 지도부를 개탄 한다. 이 문제는 패스트트랙 저지와 맞먹는 당의 존립과 관련된 문제라서 말을 하지 않을수 없다. 지난 패스트트랙 사태에서 황.나. 두사람은 자신들이 변호사라면서 문제가 생기면 자신들이 책임 지겠다고 호언 장담 하면서 의원들을 독려해 패스트트랙 회의 저지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도리어 고소.고발 당해서 당 소속 의원 절반이 피의자가 되는 희대의 정치 사건이 발생 했다. 그러고 난뒤 당 지도부는 이 문제에 대해 그 심각성을 애써 무시하고 폄하해 왔지만 조국사건과 같이 살아 있는 권력도 철저히 수사하는 윤석열





추정되는 가짜뉴스에 "엘시티 비리에 부산이 지역구인 김무성과 문재인이 연루 되어 있다" 는 완전 자기네의 wishful thinking 가득찬 가짜 뉴스를 정작 지네가 믿어 버리고 수사하라고 한 것임 - 하여간 한국 수구부패세력 새끼들은 무조건 안 좋은 건 다 문재인과 민주당 걸고 넘어 짐 그래도 대통령이 시키니 마지 못해 수사에 들어가니 왠 걸 줄줄이 걸려나오는 건 문재인과 민주당이 아니라 친박 실세



중요한거다! 라는 듯 말이죠.. 그런데, 이 석동현 이 누구냐....... 바로 네이버 검색 들어갑니다.. 두둥~ 바로, 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되시겠습니다. (-_-;;;;;; 이런 개자슥들을 봤나..) 그러니까, 자한당 인물이란 말은 쏙 빼놓은채 전검사장인것만 강조해서 마치 이게 검사들의 일관된 의견이라는듯 기사를 써 놓은 겁니다.. 지들도 자한당 사람인거 뻔히 알면서 독자들을 우롱 한거죠!!! 저 위에 문화일보는 언론플레이라고 하지만, 정작 언론 플레이 하는건 기레기 자신들이란 말입니다. 정말





현기환과 당시 친박계 해운대 국회의원이던 배덕광 (해운대 구청장 하던 놈) 등. 원래 부산시장 서병수도 의혹이 가득 제대로 수사 해서 집어 넣어야 되는 데 빽이 센지 검찰하고 쇼부를 봤는지 저 정도 선에서 시마이 되고 덮어버림 - 뭣 같은 부산 검찰 새끼들 그리고 서울에서 지검장 하다 휘하 초임 검사가 지 보다 나이도 많은 여자 피의자를 강간한 엽기적인 사건 (전x몽 검사 사건) 으로 인해 자의반 타의반 지휘 책임 지고 사임한 석동현이가 바로 이영복의 변호사로 선임 되려 하다 그게 알려지고 여론의 질타를



개새기들이 아닐수 없습니다. 출처는 오늘자 저리톡 라이브쇼 입니다. 많이들 아셨으면 좋겠네요.. 화나요 진짜... 가장 상선에 박근혜 정권의 포레스트 검프 "황씨"가 위치하고 있고 - 법무부 장관 시절 특혜 의혹 부산 지검과 지법 거쳐간 썩은 검사와 법관들의 pseudo 장인 격이라는 이야기가 파다한 이영복 회장 *^^* 이 등장 부산 엘시티 사건이 진짜 코믹한게 탄핵 위기에 몰린 프로포폴 박씨가 프로포폴에 취했는지 뜬금 없이 "부산 엘시티 비리를 철저 수사 하라" 고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함 그게 진짜 웃긴 게 아마도 출처가 한국 수구부패세력들이라





조국 장관을 '무자격자' 라 욕했던, 전 검사장의 실체.jpgs 해운대 엘시티 느와르 석동현 변호사 '김태우, 자유한국당과 별도 소통루트 있었다'(아카이브) 석동현 전 검사장의 일침 "이성윤, 사람에게 충성하지 말라" 투자이민 허가한 인간. 하태경 레전드 오늘의 홍크나이트 조국 장관을 '무자격자' 라 욕했던, 전 검사장의 실체.jpg 조국 장관이 취임하고서 김홍영 검사 묘소를 참배하자 중앙일보는, 전 검사장의 의견이라며 요런 기사를 씁니다. 그랬더니 다른 언론사들이 이 기사를 보고, 이렇게 똑같이 받아 씁니다. 전 검사장의 의견이 이렇게





하던지 회의 방해의 불가피성만 진술하는 책임 회피적 진술로만 일관 할것으로 보인다. 지도부 두사람만 책임지고 나머지 의원들은 불기소 하는 그런 타협책은 제시 하지 않고 의원들 모두를 끌고 들어가는 동귀어진(同歸於盡) 대책을 세우는 것이 지도부가 할 일이냐? 두사람이 설사 책임지고 기소 되더라도 내년 총선에서 우리가 승리 하면 법원이 야당 지도부를 정계 퇴출 시킬수 있다고 보느냐? 지금이라도 지도부가 희생하는 자세로 책임지고 지휘에 따른 의원들은 해방 시켜라. 원내대표와 윤석열이 사적으로



검사장의 의견이 이렇게 중요한거다! 라는 듯 말이죠.. 그런데, 이 석동현 이 누구냐....... 바로 네이버 검색 들어갑니다.. 두둥~ 바로, 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되시겠습니다. (-_-;;;;;; 이런 개자슥들을 봤나..) 그러니까, 자한당 인물이란 말은 쏙 빼놓은채 전검사장인것만 강조해서 마치 이게 검사들의 일관된 의견이라는듯 기사를 써 놓은 겁니다.. 지들도 자한당 사람인거 뻔히 알면서 독자들을 우롱 한거죠!!! 저 위에 문화일보 는 언론플레이라고 하지만, 정작 언론 플레이 하는건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수사관)의 법률대리인을 맡았던 석동현 변호사가 김 전 수사관이 자유한국당과 별도의 소통루트가 있었다고 밝혔다 . 석 변호사는 자신이 김 수사관의 변호인 역을 사임한 것은 의로운 고발이 정치적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기사를 석동현 변호사 "김태우, 의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