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일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일석 페이스북 모두의 헌신속에 촛불집회 (고일석 페북) 고일석) 공수처법안 표결 전망 척추 신경이라는 게 그런 위중한 환자인데도 불구하고 앰뷸런스는 시간 내에 달려가서 자기들이 정한 수순대로 진행하기를 원했었죠. 김어준 : 본인들이 원한 아마 영장판사가 있었을 거예요. 걸어서 자기가 혼자 힘으로 탔고 그 안에 들어가서 담배 피우면서 여유작작하면서 올라왔다는 그런 보도를 보시면서 기분이 어떠셨어요? 보통은 이제 검찰이 이야기하고 언론이 보도하면 맞나 보다, 생각하고 사셨을 거 아니에요? 지인 : 그렇죠. 저도 이런 경우를 처음 당하다 보니까. 너무 이런 검찰 측의 놀라운 방식들, 그리고 언론들이 이 준 것이 아니다 . 온라인 시험 대리 행위가 핵심인데 검찰의 공소장에도 없는 리포트 쓰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갖고 들어와 왜 말장난을 하는가 ? 하다하다 이제는 이상한 언론이 재미교포를 끌여들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