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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일석 페이스북 모두의 헌신속에 촛불집회 (고일석 페북) 고일석) 공수처법안 표결 전망

척추 신경이라는 게 그런 위중한 환자인데도 불구하고 앰뷸런스는 시간 내에 달려가서 자기들이 정한 수순대로 진행하기를 원했었죠. 김어준 : 본인들이 원한 아마 영장판사가 있었을 거예요. 걸어서 자기가 혼자 힘으로 탔고 그 안에 들어가서 담배 피우면서 여유작작하면서 올라왔다는 그런 보도를 보시면서 기분이 어떠셨어요? 보통은 이제 검찰이 이야기하고 언론이 보도하면 맞나 보다, 생각하고 사셨을 거 아니에요? 지인 : 그렇죠. 저도 이런 경우를 처음 당하다 보니까. 너무 이런 검찰 측의 놀라운 방식들, 그리고 언론들이 이



준 것이 아니다 . 온라인 시험 대리 행위가 핵심인데 검찰의 공소장에도 없는 리포트 쓰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갖고 들어와 왜 말장난을 하는가 ? 하다하다 이제는 이상한 언론이 재미교포를 끌여들이고 시험의 난이도 운운하며 조국을 옹호하고 나섰다 . ‘ 브리핑 ’ 이라는 생경한 온라인 언론의 고일석 기자가 기사인데 논리가 가관도 아니다 . < 檢 기소 조국 아들





허위와 위조가 일상화 되어 있고 , 대학 시험을 부모가 대리해 쳐주어도 문제 삼지 않는 이상한 국가로 낙인 찍혀도 할 말이 없다 . 조국 일가의 잘못 때문에 왜 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부도덕한 인간으로 인식되는 피해를 보아야 하는가 ? 민주당과 꼴통좌파 스피커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도매금으로 넘기지 마라 . 생방입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총리가 10월 31일,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경찰 수소전기버스 시승식에 참석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광화문과 여의도 국회 앞 두 곳에 배치된 경찰 수소버스! 이낙연 총리는 이 경찰 수소버스의 도입을 공개 제안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데! 알고보니 이 총리의 공개 제안은 철저한 계획에 따른 것이었다고



이미 수차례 해명된 사실을 다시 들고나오는 것은 결국 진실을 입증하는 것보다는 조국 전 장관에게 망신을 주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는 검찰의 파렴치한 의도를 또 한 번 드러낸 것입니다. 또 한 편으로는 조국 전 장관에게 어떤 혐의를 씌울 수 있는 물증이나 근거를 전혀 가지고 있지 못한 검찰의 초조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눈팅 기레기 많다하여..공부하고 기사쓰세요. 올바른 정보 차고 넘치니 언제든 갖고 올게요. 어차피 발로 뛰지 않으니.. 고일석 4분





비난을 받았습니다. 뉴스공장 때의 비난도 엄청났는데, 이번에도 그에 못지 않았습니다. 댓글, 문자, 메신저로 비난하는 것까지는 어쩔 수 없는데, 저희 회사까지 전화 걸어 직원들에게 욕하는 분들은 너무 심하신 듯 합니다. 저는 우리 회사 직원들의 정치적 성향도 잘 모릅니다. 그 분들은 그냥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일 따름입니다. 그리고 제



가지고 ‘투자’라고 우기는 검찰의 주장에 대해 변호인이 ‘대여’라는 확고한 물적 증거를 능동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수사야 정황으로 하더라도 재판은 증거로 해야 하지 않는가. 카톡으로 언플하는 재주는 충분히 봤으니 이제는 ‘증거’를 가지고 재판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렇게 맨날 언플만 할 것 같으면 어느 회사 홍보실로 갈 일이지 왜 검찰청에 쳐박혀 있나. 고일석 진짜 화가 많이 나신듯ㅠ 고일석 22분 · 위반인 : 경향신문 위 언론사는 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당선되지 않도록



하드 나중에 재설치해달라” 9.13 조국 자택 하드도 교체…“정경심, 교체된 하드 나중에 재설치해달라” 9.13 조국 자택 하드도 교체…“정경심, 교체된 하드 나중에 재설치해달라” 방송은 같은 보도를 시간대별로 여러 번 방송하므로 그것까지 다 목록에 넣어봤습니다. 오늘 녹취를 통해 김PB가 밝힌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주식 매각과 대안 투자 상품 선정을 앞두고 공직자윤리법, 자본시장법 상 위법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확인 과정을 거쳤다. 정 교수는



향한 고일석 기자의 분노 고일석기자/경향과 임미리 신고 샘플 고일석 기사님 페북 고일석기자 패북(울다가 웃다가 해봐요 ㅋ) 조국 장관 사생활 감시하는 기자에게 고한다 고일석 기자 기사 "검찰, 국회 폭력 의원들 기소하기 싫으면 체포동의서라 이번주 다스뵈이다랑 알릴레오 꼭 보세요. "우리가 고발해줄께" 여권 지지세력 임미리 교수





SBS 15건 ▲ KBS 13건 ▲ MBN이 15건 ▲ YTN이 9건 ▲ MBC가 1건이었습니다. JTBC는 이 건에서는 [단독]을 안 붙이기로 했는지 단독 기사가 없었습니다. MBC의 [단독] 보도 1건은 "조국 후보자 부인, 세금 수백만 원 지각 납부 논란" 기사였습니다. MBC는 이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