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화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활유 2만ℓ 불 붙어” 여수 화재 3시간 15분만 이곳 창녕 교동 및 송현동 고분군 발굴현장에서 도굴없이 발견한 63호분의 매장주체부를 개방하는 행사가 열렸다. 크레인으로 길이 2m 크기의 뚜껑돌 일부를 들어내 안전한 곳으로 옮긴 다음 내부를 공개한 것이다. 양숙자 학예연구실장은 “무덤 안에서 수습되는 유물과 유구의 상태 등을 면밀히 검토해서 비화가야 지배자의 참모습을 복원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창녕 | 협조했다. ... 여수에 큰 불이 났었네요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소방관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길다고 느낄수 있지만 흥미로운 기사라 퍼왔어! 무덤무늬도 독특하고 잘 보존되어있는게 사진으로도 보여서 한 번 읽어보면 좋을듯 원문 도굴의 화를 입지않은채 1500년 버텨온 창녕 교동 및 송현동 고분군 중 63호분 전경. 7개가 무덤을 덮고 있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