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구치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다은, 몬스타엑스 원호 3차 폭로 "2008년 특수절도로 수원구치소" 정다은 몬스타엑스 원호 겨냥 6월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마약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올랐으나, 경찰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유착관계로 비아이를 수사 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공익신고서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한 것. 이는 당초 익명으로 공익신고자가 알려졌으나, 당시 한 매체가 비아이 마약 의혹 사건에 연루된 A씨가 한서희라고 밝히며, 자연스레 해당 제보자 역시 한서희라는 것도 알려졌다. 해당 사건으로 비아이는 결국 팀 아이콘 탈퇴, 소속사와도 결별했고, 책임을 느낀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까지 모든 직책을 내려놓는 등 한서희의 불러일으킨 신호석인데 왜 내가 직접 회사에 연락을 하라는 거냐"며 "개인적으로 연락 안 했다는 것이 말이 되나. 돈 얘기만 꺼내면 잠수 타는데 어떻게 하나"라고 재차 주장했다. 이에 30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