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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소짓는데 진짜 오싹함 야.. 차율무 능양군 썰 돈다.. 인조... 율무가 능양군이면

허균(아마도 대제학 허윤의 모티프)의 사망이 1618년에 있음. 허윤의 사망 외에 굵직한 정치적 사건은 지났으니 이 기간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채워지지 않을까 싶음. 정리해 보니 지금까지의 사건들도 작가가 꼼꼼하게 챙긴 거 같아서

됐든 녹두랑 동주 해피엔딩길만 걷자ㅠㅠㅠㅠ 아마도 녹두를 해하려할때나 그러다 실패할때쯤 능양군이 녹두와 같은 날 태어난걸 알게될거 같지? 그리고 자기가 그동안 능양군에게 속아온 것도 알게 되고... 반정성공하고 광해군 폐위까지 나올까 근데

자는 종7품을 제수하였고, 관품이 있는 자는 3품을 올려주었다.” 라고 한 걸 봐서, 갑과(1-3등) 중에 장원(1등)이 없는 건 아닌데 관직 진출 시에는 구별 없이 다 종7품 줬다는 거 같거든. 무과 장원도

의식이 거행되었는데, 문과·무과 창방의는 보통 근정전에서 실시되어 급제자에게 합격증서인 홍패가 주어진다. 이어 국왕으로부터 어사화(御賜花)와 개(蓋) 및 주과(酒果)를 하사받았다.” 능양군한테 내시가 말한 ‘방방례’는 이 창방의를 일컫는 듯. “그 다음날 문과·무과 급제자들은 모두 문과 장원의 집에 모여 그 인솔하에 예궐(詣闕)하여

‘복수를 대하는 동주의 태도’다. “복수를 꿈꾸지만 단번에 이룰 수 있는 힘이 없는 동주가 왜 복수를 위해 살아가는지, 그를 집요하게 놓지 못하는지를 지켜봐 달라”며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일상 속 스트레스는 녹두전과 함께 시원하게 날리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남은 회차 열심히 촬영할 테니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다정한 ‘동주바라기’에서 왕이 되겠다는 야심을

쏘패지만 한 여자에게만큼은 로맨티스트지 율무 능양군 추리 갤에서 먼저 나온 거야? 조선의 미래가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궁금해서 정리한) 타임라인 무과에 장원 없다는 건 어디서 나온 말이야?(ㅅㅇ) 미친 능양군 ;; 대제학 정면돌파 시도 능양군 표정봐 저 찌질유약어리숙한 표정 보면 어떻게 역적모의한다고 믿겠냐 근데 능양군은 왜 또 차율무로 다닌거임

드라마가 어디까지 다룰지는 모르겠지만 새삼 기대된다 그리고 우리 동전이들... 행복했으면 ㅠㅠ 이 글 보고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있는 거 같은데? 뭐 논문까지 찾아본 건 아니지만... 내가 찾아본 건 다 이야. 일단 ‘과거 제도’ 항목을 보면, ( “합격자 발표인 방방 때 창방의라는

아마 자기가 보위에 오르면 동주네 복권시키려고 하겠지 나중에 녹두랑 동주랑 어디론가 떠날 때 도움을 주는게 율무가 될 것 같아(떠날지 안떠날지 모르지만) 율무는 왕이 되고 동주 복권시키지만 결국 동주가 원하는게 떠나는거고 그거 도와주는게 율무아닐까 아직 율무가 능양군인지도 모르긴하지만 그래야 드라마 더 재밌어질 것 같앜ㅋㅋㅋㅋㅋ 뭐가

애틋한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에 사건의 중심에 선 광해(정준호 분)와의 만남과 본격적으로 왕좌를 노리는 율무(강태오 분)가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장원급제해 입궐에 성공한 녹두가 광해의 정체를 알게 되며 진실에 한걸음씩 다가섰다. 녹두에게 불어온 변화의 바람으로

과부 기생들 너무 처절해서 눈물나 율무새끼야 진짜 개새끼야 동주는 그럼 율무 실체를 아는거 아냐? 정혼 이야기 오가면 가문도 알지 율무가 능양군이 된 이후 누구든 죽을것같아서 무서워 ㅠ 율무 진짜 나쁜놈이네... 능양군 이 새끼... 율무 진짜 나쁜놈이네... 능양군 이 새끼... 19-20 텍예 난 황태 생각만하면 녹두도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