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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표창원 목소리만 들어도 극혐됨 표창원의원 오늘 kbs 토론에서 화 많이 나셨네요

민주당에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표의원 지난 두달여간의 ‘조국 정국’을 지나며 불출마의 뜻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표 의원은 장문의 메시지를 통해 지난 2015년 12월 민주당에 입당해 정치를 시작하면서 “초심을 잃게 된다면 쫓겨나기 전에 제가 스스로 그만두겠다”고 약속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당리당략에 치우치지 않고



선수와 교체되어야 합니다. 그 시기를 놓치면 팀과 팬들에게 치명적 피해를 끼치는 실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년 전력을 한 제겐 많은 배움과 성취가 있었지만, 상처도 많습니다. 저 보다 더 새롭고 의욕에 넘치고, 전문성과 역량이 뛰어난, 특히 공익과 약자를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10월 31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에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진행되는 환황해포럼 개회식에 참석해서 축사를 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금강산 관광 문제와 관련해서 대북통지문 관련 브리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북관계의 모든 현안은





크게 흔든 사람은 정치9단 박지원이었다. “정경심 교수를 공소시효가 시급하니까 우리가 볼 때는 백지기소를 했습니다. 이러한 것은 과잉기소가 아닌가요?” 박지원 “조금 지나면 모든 게 공개될 사항입니다” 윤석열 “아니, 공개되더라도 지금 현재 법무부를 통해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일관된 입장입니다. 금강산 관광 문제와 관련해서도 우리 기업의 재산권에 대한 일방적인 조치는 국민 정서에 배치되고 남북관계를 훼손할 수 있는 만큼 남북 간에 충분한 협의를 거쳐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정부와 현대



및 윤석열 견제 하는데 한 몫 하셨던 괜찮은 민주당 의원들이 한 두명씩 앞으로 관두겠다는게.. 너무 이상해요.. 뭉뚱그려 말하면 다 쫄은거 같아요.표창원씨나 박지원 영감님도 다른 피감기관장 에게 하듯이 안(못)하고...그냥 큰소리 쳐듣고 버벅되는 듯한 느낌 이랄까...까진 검새 하나가 무섭긴 무션가 봅니다...아님 캥기는기 있던가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라고 노통이 예전에





있으면 내년 총선때 알아서 표를 줄까요? 이철희 의원이나 표창원 의원 같은 분들의 선언도 이해는 가지만, 그럴수록 더 끝까지 싸워야지 왜 본인들만 독야청정 하고자 하는 건지.. 그냥 문득 너무 답답합니다. 나쁜놈들은 정말 부지런히 끊임없이 집요하게 달려드는데.. 깨끗해야 한다는 족쇄(?)에 묶여서 아예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아닌지..





씀(7만) 민주당 공식채널! 박주민(15만) 손혜원(10만) 정청래(8만) 박경미(3만) 표창원(1만) 김종민(1만) 김성환(1만) 추미애(9천) 최재성(8천) 최성(6천) 전현희(1천) 전재수(구독자 표시 없음)



선봉에서 프레임공격을 막아온 사람들입니다. 이번 조국 국면에서도 1열에 서서 열심히 온갖 자료를 모아 조국을 지켰으며, 동시에 재벌개혁을 오래전부터 적극적으로 지지해온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특히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2016년부터 라디오청취율 1위로 어마어마한 역할을 해냈죠. 현재 언론들은 정부가 잘한 일에는 침묵하고 보도를 하지



합니다. 그대로 환급 가능 하다는 거죠. 저도 포인트 5만점 남은거 여기 다 털어 버려야 겟네요 저도 밑에 분 추천으로 김종민 의원 후원 했습니다. 다음은 누구한테 후원을 할지.. 표창원 의원 박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