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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건 대리운전 짜증나네요... 추석날 대리운전 부르니 바가지가 판을 치네요. 여성대리운전기사가

2주~3주에 한번씩 공장에 방문합니다. 몇개월간 거래하면서... 공장사장님이랑 진지하게 술한잔한적도없고, 이야기도 항상 길게 못하고 물건만 받아왔었어요. 한날... 제가 또 공장에 방문하게되었어요, 그녀에게도 말했었어요, 그날 그녀는 그 선배라는 남자와 술을마신다고 저에게 말했고, 저는 그날



팁 이삼천원 주는분들 너무고맙고ㅎㅎ 술한잔먹고 풀때 없어서 여기에 글쓰고 있나봐요 대리운전이 사회 마지막계층처럼 느껴지실진 몰라도 조금만더 살갑게 대해주시고 약주한잔하셔도 기다림의 여유를..ㅜㅜ 대리기사들은 열심히 뛰어갑니다. 주저리 한거같지만... 제 인생의 돈의소중함.. 인생 깨닳음



1도 하지않을거라고했고, 근데 10/6일날 술쳐먹고 저에게 뜬금없이 전화와서 울다가 성질내다가 뭐 가지가지 쇼를하는데... 여자가 뭘 바라는지도 모르겠구,,,, 저는 통화내역은 하나도없어서 .... 뭐 내용이 너무 기네요...... 속상에서 술마시고, 술마시면서 끄적여봅니다.... 벌금맞고, 기타등등 처벌받을거받고 언넝 씻고싶은데... 이상... 제가 미친놈이였습니다.................. 추차장에서 차를





정말 답이 없네요;;; ㅎㅎ 내년까지는 영어회화와 자격증 취득!! 뛰어난 많은 사람 만나고, 배우기..등등;; 하지만 이래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게 또 현실이니까요;;;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 날을 모아가는 것 만이 그나마 오래 버틸(?) 수 있는 방편이라 생각하지만....저 혼자 잘한다고 또 다 잘 되는 것이



장발장은행에 신청도 해봤는데 부결나오고.... 뭐 이젠 징역가서 노역하고 나오면 또 빛때문에 징역 갈 일만 남게됐어요. 그래서 저라는 사람은 쉽게 포기를 안하며 살았는데 이젠 자포자기했습니다 뭐랄까요 바래고 바랐던건 이제는 나이든 늙은 홀어머니께 성공해서 효도좀 해보고 싶었는데 결국. 불효자로 마무리짓네요 대리기사분을 불러



경우가 종종 있나요? 구라아니에요. 몇년전까지 쫄딱 망해서 대리운전 했었죠. 세월호 사건때도 미친놈처럼 밤에 대리운전 낮엔 남양주에서 대패질했었음. 아직도 기억하는데 법원뒤 대나무골에서 광주콜잡았을때 술취한 놈이 한말이 기억나네요. 대통령 무당놀음과 세신에 망하고 바둑판싸움에 나라가 바뀐다고.. 홍수나서 다 씻겨 내려간다고 했는데.. 얼추 맞아가는거 같네요. 저녁에 투잡으로



부패, 양극화로 싸우는데 자한당은 세계사적인 흐름에 부합하여 검사-언론 부패 동맹에 어깨 걸고 함께하며 자기들한테 비판하면 바로 고소,고발장 날리고, 검사출신 변호사도 피디수첩 향해서 바로 손배소 때리겠다고 현재 위협하며 공수처 적극반대중. # 칠레시위 칠레시위 칠레 시위에 관련하여 🇰🇷 한국의 2019년 월 최저임금: 1,745,150원 🇰🇷



이들은 윤지오 증인의 메시지를 없애기 위해 증언을 더럽히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증인을 거짓말쟁이나 사깃꾼을 만드는 것입니다. 3. 곳곳에서 윤지오씨의 수상한 행적에 대한 고소, 고발이 잇다랐는데 이런 내용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 이와같이 윤지오의 증언에 의해 권력자들이 매우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과거사위에서



성추행 사건과 과속 및 기타 등등 소비자 불만이 많다는 이야기만 듣고 있었지 제가 겪은건 처음이네요. 35년 무사고 인데 몇년 전 대리운전 기사가 사고를 냈었고 초보운전에 난폭운전에 길치 등등 다양한 사람을 겪었고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항상 목적지 네비 틀어주고 최대한 안전운전 하면서 천천히 가



"'전업배달부는 사회의 희망"'이라는 캠페인을 한다는 것도 황당하죠. 실제, 그런게 문제가 아니니까요. 결과적으로, 저는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팁 문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팁 문화가 나타난 이유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1000~2000원 정도의 현급팁이라는게,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 짧은 시간 동안에 이뤄지는 "눈빛 교환"과 "인사"가 핵심이라고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