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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g 드럼에 퀸 오리털이불 세탁 가능한가요?? 이케아 오리털이불과 솜이불 로드토퍼 중

이젠 3만원 짜리 롱패딩이니... 혹시나 저 처럼 옷에 돈쓰는거 아까워하지만 따듯한 겨울템들 찾으시는분들엔 하나의 광명이라는건 정말 확신합니다!!! 오늘도 추웠는디 잘 입고 왔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이 롱패딩처럼 가격대비 괜찮은 모델있으면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슴돠~!! 작지만 도움되시길~!! 파는 것들 보면 다 차렵이불이던데 저는 넘 춥더라구요. 그거 덮고 자다가 감기





이미 털은 뭉쳐서 솜처럼 단단해 진... 비싼 이불인데 1년 사용하고 가볍고 따땃한 이불이 단단한 이불이 되었네요 ㅠㅠ 스팀클리닝(엘지) 에어드레서(삼성) 기능으로 돌릴 수 있는 옷 종류가 어떤 것들일까요? 사이즈가 줄어들거나 하진 않는지도 궁금하구요. 스타일러 구입 대신 드럼세탁기 하나로 퉁칠까 고민중이라서요. 퍼 달린 구스다운이나





맞다고 생각하는 패딩을 구매했숨다 K2사의 이름은 까먹은... 가격대가 30만원대정도 였습니다 구스다운에 고어텍스인가 달린 모델입니당 털도 700g 인가 들어었던거 같고... 이것도 원래 입던 패딩처럼 엉덩이까지만 가리는 패딩이였어요 그렇게 제 기준으론 거금을 주고 샀는데........... 생각보다 추운겁니당 .... 아니... 생각보다 하나도 안따듯하다라고 할까......... 나름 중대급이상 패딩이라고했는데 기대치를





염색이 어려워서 특수 염색법을 필요로 하게 된다. 또 옷감으로 사용하였을 때 몸에서 발산하는 습기를 흡수하고 밖으로 통과시키지 못하여 착용 시 불쾌감을 준다. 그러나 침윤성은 비교적 좋아서 다른 적당한 섬유와 혼방하고 또 적절한 조직을 선택하면 수분을 잘 투과시킬 수 있다. 이 성질이 폴리에스테르의 혼방직물이 피복 재료로서 널리 이용되는 이유의 하나이다. 가공에 따라



‘구스 다운(Goose Down)’이라고 하는데 이 ‘다운’은 오리나 거위의 가슴 쪽 솜털을 말하는 것이다. 오리털과 거위털은 뽑는 방법도 다르다. 오리털은 오리를 죽인 후 뽑지만, 거위털은 거위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 부분적으로 채취하는 것이 보통이다. 거위는 부화 후 12∼14주가 지나면 털갈이 시기가 돼 털을 뽑을 수 있다. 거위털은 처음으로 채취한 지 12∼14주가 지나면 다시 자라난다. 별다른





심하게 걸렸어요. 두꺼운 솜이불로 바꿨더니 그건 또 너무 무겁네요. 따뜻한 이불은 어떤 재질인가요? 아무래도 오리털이 가볍고 따뜻한가요? 폴리~~뭐시기로 채운 이불은 어떤가요? 따뜻한 겨울이불 추천해주세요~ 한 십년도 더 전에 모던하우스에서 산 도톰한 순면 차렵아불 같은게 있는데 감촉이 아주 차가운 찰진? 면이예요. 큰 꽃무늬가 그려진.. 일반적인 포근한 면감촉은 아니고 차가운데...이게 너무너무 느낌이 좋아서 여름엔 시원하고 가을 초겨울에 히팅 따뜻한 방에 오리털은 나무 덥고 이걸 덮으면 정말 감촉이



햇빛에 쉽게 변색되므로 세탁 후 그늘에서 건조시켜야 한다. 3 필파워 충전재의판단기준,필파워 - 필파워(FP·Fill Power)는 충전재의 충전성을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숫자로 나타낸 방식이다. 충전재를 압축시킨 뒤 다시 부풀어오르는 정도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필파워가 높다는 것은 적은 양으로도 큰 부피를 만든다는 뜻이다. 부피가 크면 공기를 머금는 양이 많아지는 만큼 보온력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도 된다. 보통 인공충전재(맨오른쪽)보다는 솜털의 필파워가 높고, 솜털 한



너무 밑돌았슴다... 다른사람들도 비슷한거 다 입고다니는데 저만 춥나..?라는 생각도 들구요 비싼돈주고 샀는데 무를순읍으니..다시 추우면 추운데로 살았숨돠 작년 롱패딩 광풍이 불고 너도나도 롱패딩 수십만원짜리 사서 입고 다니더라고용 따숩다고 하는데 제가 또 수십만원짜리 롱패딩을 돈주고 사기엔 너무 아까운... ㅋㅋㅋㅋㅋㅋ 다시 올해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노재팬이 터지고 유니클로에서 보통 옷을 샀는데 대체재가 필요했어요 탑텐,에잇세컨즈, 지오다노,뱅뱅 등등





오리털패딩 알파카 코트 일반 모직 코트 페이크퍼 코트 세무 코트 울 스웨터 캐시미어 소재 머플러, 스웨터 린넨 원단 옷들 폴리 원단 옷들 구스 또는 양모 이불 위에 있는 것들 다 가능하나요? 오리털은 냄새나고 세탁이 어려울까봐 고민이고 솜이불 로드토퍼는 무겁다는 평이 있어 고민이예요.. 둘 중 뭐가 나을까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탑니당 얼마나 많이 타냐면 군대에서 침낭을 5월까지 덥고 잘 정도였고 수족냉증은 기본이며 계절 중 제일 싫어하는 계절은 역시 겨울입니다 그것도

똑딱이도 없어용 이 주머니도 안쪽 기모처리 이런거 없고 옷재질 그대로입니다 이 롱패딩에 수납이라곤 손주머니 2개 안쪽주머니 1개 끝입니당 더 이상의 원가 올리는 주머니는 엄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머니에 뭐 넣어두면 지퍼가 없어서 떨어질까봐 조마조마 한 느낌이 있지만 다행이 주머니가 매우 깊어요 그리고 마법의 가격 4만원으로 모든걸 커버 얼굴 턱닿는곳 기모처림 그런 섬세하고 원가올라가는 기능 엄슴다 썡 패딩재질 그대로 노출됩니당 제가 얼굴이 큰편인디 옷사이즈가 XL라 그런지 지퍼 목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