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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나 책->영화 된거중에 나니아 연대기 괜챠났어 나니아가 좋은게 일관된 주인공? 이라고

재밌겠다고 느낌 후반부에 너무 흔해빠진 감성씬 있고... 전체적으로 아쉬운데 설정은 좋은... 무튼 그런 영화였다 책 먼저 읽었는데 영화 그럭저럭 잘 본듯 큰 불만없이 일단 생각나는건 터미네이터 맨 인 블랙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헝거게임 트와일라잇 오션스 ~ 어벤져스 아이언맨 이 정도인데 요즘 유명 시리즈 뿌시기 중이라ㅠㅠ 더 말해주라!! 약속대로 8시에 딱 마감하고 추첨까지 할게! 터키쉬 딜라이트= 나니아 연대기 그 터키젤리 약간 나니아 연대기 안에서 좀 동떨어져있는 편인데(나머지는 다



재밌음 1권 마법사의 조카 - 약간 메리포핀스 좋아하면 재밌을듯 고전+동화 느낌 2권 사자와 마녀와 옷장 - 해포같이 주인공 뚜렷하고 캐릭터들간 우정 강조되는 거 좋아하면 재밌음 3권 말과 소년 - 한국 판소 중에 전민희 소설 좋아하면 재밌음 기승전결 뚜렷하고 약간 왕자와 거지 고전을 판타지화 한 느낌 4권 캐스피언 왕자 - 반제 좋아하면 재밌음 한 명의 영웅기..?성장 서사 5권 새벽출정호의 항해 - 그리스



유사한점들도 많아. 알아보자. 1. 추세매매 1-1. 신고가경신 아마 제시리버모어의 매매법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일꺼야. ex) 10000원이던 주식이 갑자기 12000원으로 상승해. 이후 거래가 뜸해지면서 11000~11500원대를 서성이다가 12000원대를 돌파해. 이때가 매수에 나설 떄야. 이후 계속 고가를 갱신하면서 상승하더라도 위험신호를 주지 않았다면 팔지않고 그대로 뒀어. 여기서 돌파한 12000원대를 중요한 가격대로 생각해서 전환점이라고 불렀는데, 전환점을 건들지 않는 이상 상승추세가 진행중인 것으로 판단하고 하루하루 등락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 1-2. 바닥에서 올라오는것 잡기





손해를 보면 '내 판단이 틀렸다'하고 물러났는데, 이때 손실의 크기를 보면 당초 투자금으로 설정한 금액의 2%에 해당해. 어짜피 오를거라고 생각하면 100을 다 걸면 큰돈을 벌지 않느냐? 하고 생각하면 손절을 했을 때 자산의 10%를 손해봐. 지금 유명한 트레이더들의 저서를 살펴봐도 자산의 1~2%이하를 손절로 가져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 그는 자산관리가 중요했음을 일찍이 깨달았고, 그렇게 자의 반, 우연의



40달러에서 상승하던 주식이 몇개월간 42~47달러에 머물러있다가, 별안간 50달러로 팍 올라. 그런데 다시 스멀스멀 40달러로 떨어져. 그러면 43달러까지 주식이 상승하면 매수에 나설때야. 여기서 개인적으로는 낙폭의 1/3지점을 지났을 때 매수를 하는 것인지 대강 바닥부터 8~10%가량 상승했을 때 매수를 하는 것인지 혼동이 돼. 아는사람은





이익은 길게 가져간다. 3. 가격이 주는 신호와 관계에 귀기울인다. 읽어줘서 고맙고 투자할 때 작은 아이디어로 도움이 되면 기쁘겠어. 여러분이 나보다 높은 수익을 낸다해도 질투하지 않을 것임을 맹세해! 게릴라 듣고나면 라이언 들어줘야 됨 존나 나니아 연대기 혁명뽕ㅠ 뭔가 나니아연대기 보고싶어짐 여왕이랑 사자라 그런가 판타지 느낌 존나 좋음 여왕이랑 사자라 그런가 판타지 느낌 존나 좋음 이거 1편은 재밌게 읽다가 나중에 갈수록 재미없어서 잘 안 읽었는데 초반에는 애들이





다른 사람도 골랐습니당 그 읽기가 무서운 그 두꺼운 책.. ㅠㅠ 위키드도 언제 나오려나요,.ㅠㅠ 이미 나왔군요 ㅋ 내가 좋아하는 편은 다 영화화 안됨 그래서 아는 사람 별로 없음ㅠㅠㅠ 마법사와 조카 말과 소년 은의자 이거 세 개 제일 좋아했는데ㅠㅠㅠ 처음에 냄새나. 이상해? 이러길래 아 애가 말을 못배웟나 하다가 생각해보니 아저씨한테도 살려주십시오 하고 길거리사람들한케 한시진이나 돌아가야합니다 햇던앤뎈ㅋㅋ 우리영수 사람 보면서 다리뻗는군 너의 집사라 이거닠ㅋㅋㅋ 해포 반제 호빗 율리시스무어 타라덩컨ㅋㅋㅋ에 트와일라잇 헝겜 다 읽었는데 나니아가 제일





유식해지고 고등공부에 도움되는 그런 영화 책등 추천 부탁드립니다 간절해요 저는 아들에게 수준을 좀 높여라고 하는데 전 배움이 짧아 도움을 못 주어요 영어학원 다닌적 없고 수능 2~3등급 왔다갔다 하고 자막없이 영화보는데 지장없고 스피깅은 제가 잘 모르니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아들 말로는 문제없다고 우리말처럼 모르는 말이





현실-나니아 왔다 갔다 하는 얘기면 3편만 걍 그 안에서 있는 일) 이게 제일 좋음ㅠㅠㅠ 반말로 집필된점 이해부탁드려요 부지런하지 못한 제탓입니다. 않영 오늘은 있어보이려고 제목을 영어로 써왓서 오늘은 제시리버모어가 즐겨 사용했던 매매기법들을 살펴보자. 시간없는 사람들을 위한 3줄요약도 있어. 제시리버모어는 차트를 안보고 매매했던 사람이야. 오로지 가격이 찍히는 숫자만 보고 매매를 했던 거지. 본인은 차트가 판단을 헷갈리게 만들어서 그냥 쓰지 않았다고 해. 서술도 차트없이 해보려고 해. 이런 방법들을 익혀두면 개별종목 차트를 하나하나 안보고도 그냥 호가판에 찍혀있는 종목별 가격과 등락폭만 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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