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세련된 마스크에요 여주인 문근영보다 더 이쁘게 생겼어요 아마 본방사수할듯요 근데 문근영이 만만찮은 빌런에 무대포로 나와서 좀 억지스럽긴 했어요 유령잡 시발 ㅠㅠ 김선호 아니면 안봤다ㅠ 예상대로 귀엽나보네ㅠㅜㅜㅜㅜㅜㅜㅜ다들 미치겠다너땜에 봐줘 보조개? 선한 얼굴? 둘다 너무 좋음 ㅠㅠ 같은 예능이래 오마이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다ㅠㅠㅠ 같이보자 존잼이니까^^😍 와이키키1이 너무 레전드라 그렇지 2도 볼만했어ㅠㅠ 각 커플들 다 좋았음 난 배우들 연기 존좋 흑흑 놀토도 초반엔 낯가리다가 시간 좀 지나니까 풀어지는거 보고 저기서 더 풀어지면
라비랑 김선호ㅜㅜㅜㅜㅜㅜㅜㅜㅜ놀토도 행복했는데ㅜㅜㅠ 같은 예능이래 오마이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다ㅠㅠㅠ 김선호 호감이라서 보긴 보는데 별로 재미는 없는거 같다 유령은 지금 무조건 보고있고 백일이랑 투깝스 까지 봄 1박이일 들어간다는데 그것도 봐야하나 ㅠㅠ 예능을 안봐서 좀더 더더덛 떳음 좋겠다.. 동의해주라 연극도보러가고싶은데 빠른회차 매진실화냐..ㅠㅠ 얼굴이 너무 사기야... ㅇㅇㅇ존잘이당 [OSEN=연휘선 기자] '신서유기7: 홈커밍'이 2019년 12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올랐다. 한국갤럽은 24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순위를 발표했다. 2019년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빅스 라비가 새 멤버로 호흡을 맞춘다.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최근 저 시간대 청률 어느정도일지 궁금해할거 같아서 최근 슈돌 시청률도 가져옴 관심있던 배우 김선호가 검색어 순위에 올랐길래 무슨일이야 하고 보니 1박에 합류한다네요 워낙 표정도 밝고 웃는상이고 연기도 곧잘하고 잘생겨서 관심갖고 보고 있는데 예능에서 본다니 좋네요 ㅎㅎ 그간 1박 거의 안봤는데 이번에 한번 봐야겠어요 문세윤도 나온다는데 재능에 비해 너무 안떠서 내가 다 안타까웠는데 1박 잘들어갔네요 문세윤 흥했으면 좋겠어요
김선호 둘 다 눈망울이 그렁그렁해서 진짜 정우성·김태희·김남길 등 ‘골든디스크’ 시상자 라인업 공개(공식) 와이키키2 어때? 1은 재밌게봤었는데 ㅋㅋㅋㅋ 김선호 약골이얔ㅋㅋㅋㅋㅋ 연정훈 자신없어하더니 이겼넨ㅋㅋㅋ 시작하기 전에 솔트가 풀어준 사진보고 미리 화풀자^^ 소소하게 닮았다고 언급되는 두 사람.jpg 와이키키같은 떼주물에서 그 다음 차기작 주연하는거 좀 뿌듯해 헐 나 김선호 라비로 1박2일 볼 명분 충분해져따 난 진짜 김선호 웬만한 여배들이랑 다 한번씩 붙여보고 싶어 부산의 절반만 도색된 과속방지턱 김선호 호감덬들 티비엔에 유령을 잡아라 한당~~ 문근영 눈 울망해서 귀엽지나
경찰에 신고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고양이를 죽이는 등 동물 학대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지난달에는 서울에서 고양이를 학대해 죽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기도 했다. 1991년 동물보호법이 제정된 이후 실형이 선고된 것은 28년 만에 처음이었다. 피시방에서 키우던 고양이[페이스북
의미다. 이미지 원본보기 KBS 2TV 예능 ‘1박2일 시즌4’의 멤버들. 사진제공｜KBS 우선, 순하디 순한 멤버들의 조합이 아쉽다. 지난 10년 동안 시청자들이 학습해온 ‘1박2일’의 매력은 독한 야생 버라이어티였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MC몽 등의 잔꾀와 배신이 예능적 재미를 줬으며 이들 안에서 김종민은 ‘국민 바보’라는 순수한 캐릭터를 제대로 구축했다. 그러나 시즌4 멤버 6인(김종민,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빅스 라비)은 모두 ‘김종민화’돼 있다. 이런 상황에선 다채로운 예능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하기란 힘들다. 예능 프로그램의 재미는 예능인들 각자가 특정 캐릭터를 담당하는 데서 나온다. ‘시너지’ ‘케미’라는
나뉘었다. 연정훈, 문세윤, 딘딘, 라비는 혹독한 촬영을 예상한 듯 비교적 가벼운 옷차림이었다. 또 추위에 대비한 듯 두텁고 따뜻한 옷을 입고 나왔다. 반면 김종민, 김선호는 단정했지만 나름 멋을 내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촬영 전 '초심'을 강조했던 '1박2일'인 만큼 멤버들의 옷차림이 촬영 중 주어질 미션에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 낼지 궁금증을 더했다. "대한민국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 '1박2일'"이라고 외친 멤버들은 시즌4 로고가 담긴 대형 현수막까지 본 후, 본
만나게 된 것은 물론 지석(김선호 분)과의 로맨스 역시 결실을 맺으며 꽉 찬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특히 유령과 동생 유진의 재회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물하기도 했다. 문근영은 함께한 스태프, 배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더불어 “유령과 유진이를 둘 다 떠나보내야 되는 시점이라 그런지 지금까지의 시간들을 차곡차곡 쌓아서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순수한 마음, 깨끗한 마음을 많이 깨닫게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이름만으로 주는 무게감은 그 어느 시상식에서 보지 못 했던 아우라를 풍기기 충분하다. 5년만에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로 복귀하는 국가대표 미인 김태희가 결혼과 두 번의 출산 후 처음으로 브라운관을 통해 얼굴을 드러낸다. 최근 변하지 않는 절대 미모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에도 등장만으로 화제 예감이다. JTBC '나의 나라'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장혁도 함께 한다. 좀처럼 가요 시상식에 나오지 않았기에 기대감이 더 크다. 무슨 옷을 입혀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한예슬도 우월한 피지컬로 무대를 꽉 채운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남편에게 불륜을 들키자 합의로 성관계한 남성에게 오히려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9단독 김상현 부장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A(37)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A 씨는 올해 2월 19일 오전 0시 43분께 한 모텔에서 B 씨와 합의로 성관계하고 나오다가 남편에게 들켰다. A 씨는 이를 모면하려고 남편에게 만취 상태에서 B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해명한 뒤 이날 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