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경제 신문 황교안, 김성태도 조금~ 권성동, 최경환도 준비중 1.인구감소 인구감소는 아니다 . 인구증가율 감소중이다 . 이 간단한 차이도 모르면서 어디가서 우리나라는 인구감소하는 나라라고 떠들지마시라 나서지않고 가만 있으면 중간은 한다 . 2.가계부채 1500조 위기 ? 우리나라 가계부채 1500조 중 주택담보대출은 700조 뿐이다 . 그런데 왜? 1500조를 위기라고 과대 포장했느냐 ? 박근헤시절 최경환 총리의 초이노믹스를 비판하기위해 그리고 주택을 구입하면 바보짓이라는걸 선동하기위한 술책에 넘어간 거라고보면 된다 . 가계부채 1500조 주택담보대출 고작 700조 물론 소득 1~3분위 하위 서민계층의 신용대출
간첩조작사건 우병우 - 국정농단 사태 방조 ( 503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 권성동 - 강원랜드 채용비리 김무성(노룩패스) - 사위 마약, 사돈 비자금횡령+주식차익+원전비리봐주기 김성태 - 딸 KT 채용 비리 여상규 - 1980년 고문 간첩조작 사건 (사건 당시 판사) 이우현 - 불법정치자금 수수 (징역 7년 확정) 이완영 -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원직 박탈) 최경환 - 불법정치자금 수수, 국정원 뇌물 수수 (징역 5년 확정) 나경원 - 불법정치자금 수수 (아래의 주소중에 /at_pg**x?CNTN 이렇게 주소가
아들 개구리를 알기에 무덤을 물가에 만들라고 유언하면 산에다 만들줄 알았건만 ...ㅉㅉ 우리 보배형님들 평생 부모 말안듣고 ..오히려 부모가 무식하다고 윽박지르다가 죽을때 가서야 깨닫겟지 ? 세월은 기다려주지않는데 바보들은 지금도 자기들 손톱만큼 아는것 가지고 오늘도 자기 부모들 무식하다 태극기부대 틀딱이라고 깔보지만 그분들 ㄷㄲㅁ니덜보다는 똑똑한 분들이지 마치 지긋지긋하게 말안든던 청개구리
주고 받겠죠. 어차피 검찰개혁 프로젝트는 추미애가 아니라 조국의 작품이었거든요. 2011년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출연한 토크쇼를 보면, 이미 그 당시에 지금 그들이 시행하는 계획의 대강이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서 이미 조국은 "반항하는 검사들은 일괄 사표 받고, 그 자리에는 로스쿨 출신 검사보들 앉히면 된다."고 말합니다 . 어주 과격하죠? 조국을 법무부장관 시킨다는 얘기도 그때 벌써 나오구요. 지금 검찰개혁의 미명 아래 이루어지는 일들, 추미애와는
회색지대 11명 유성엽(전북정읍.고창), 김종회(전북김제.부안), 윤영일(전남해남.완도.진도), 정인화(전남광양.곡성.구례), 권은희(광주 광산을), 김동철(광주 광산갑), 박주선(광주 동남을), 주승용(전남 여수을), 김성식(서울관악갑), 채이배(비례), 이상돈(비례) 배신 예정 1명 금태섭 위의 계산에 의거, 현재 찬성 예상 의원수 :151명 결론 : 아직은 아슬아슬하게 통과 가능성 있음 2월 1일 : 노회찬, 창원 출마 선언 / 김성식 이상돈 국민의당 합류 2월 2일 : 조응천 전 청와대 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입당 / 국민의당
가까운 자리에 앉았습니다. - 최경환 의원은 친박의 수장이었습니다. 자 윤곽과 정황은 나왔습니다. 물증은 없습니다. 의혹과 의심만 있습니다. 이제는 보도를 기다릴 차례입니다. (추가) 현재 최경환 전 의원은 구속수감되어 있는 상태이고, 국회의원은 아니라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전 교육감 출신, 정치인, 간단하게 알아봅니다. 위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동기 전 대구 교육감입니다. 이분의 약력을 알아봅시다. 1952년생 대구고 졸업 영남대
건드리지 않았다. 이 전 대통령 뿐만 아니라 당시 주무부처 장관인 최경환 현 경제부총리와 자원 외교 순방을 다녔던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자원 외교 특사로 임명된 이상득 전 의원 등에 대한 수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다만 검찰은 최경환 부총리에게는 서면 조사만으로 무혐의 처리한 바 있다. 검찰은 지식경제부 장관이던 최 부총리는 당시
동안 18번이나 찔끔찔끔 부동산 대책을 냈다”고 역시 혹평했다. 그는 12·16대책 역시 시장에서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아파트 20채 가진 사람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세금을 한 푼도 안 낸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정책을 “투기 꽃길을 활짝 열어 전국 아파트를 쇼핑하듯 사재기하게 만든 제도”라고 비난했다. 결국 최저임금이 3000원 오를 때 집값 총액은 3000조원이 올랐다. 그는 아파트값을 잡는 방법은 분양가상한제라고 말했다. 그는 “분양가상한제는 박정희 정권에서 도입돼 전두환 7년, 노태우 5년, 김영삼
20대 국회의원중 의원직 상실 사례 정책 질타하는대 결국진영논리... 이 뉴스 한 방이 현재 부동산 상황을 설명해줌. 정부에서 리츠투자를 많이 밀어주는군요. 임관혁 단장 주요 수사사건 일람 김성태, 최경환 ㅋㅋ 대깨문 대깨문 하면서 어그로 끄는 인간들? 봐라 20대 국회의원 의원직 상실 현황 손학규 측 '호남 3당 통합 동의한 적 없다'…합의문 발표 하루 만에 무산 위기 10년전에 부동산 폭락한다고 믿어서 판애들 고맙다 ㅎ 자유당은 방법이 틀린듯 [긴급] 중도통합' 목표 대안신당 창당-안철수는 상황 보고 판단 최성해의 숨은 조력자를 찾아서 민주당이
교수 1.이명박 1 년안에 폭등한다고 주식사라던 우리의 경제대통령 ... 결국 폭등하였고 이말듣고 주식투자한 분들은 광명을 보았죠 현대차를 2만원대에서 즙즙 2.박근혜 2014 년 건설경기 침체 및 유동자금 확보를 위해 빚내서 집사라던 우리의 초이노믹스 이때 서울아파트 3~4억이면 골라서 즙즙 결국 아파트 값이 상승세에 올랐고 경제를 활성화시켰죠 이후 문재인일당이 폭등시킨거구요 오늘 따라 박정희각하와 맹바기형님 생각하며 쐬주 한잔하고 싶어지네요 우리 레이디각하는 겨울에 추운 감방에서 잘 지내고 계시는지.. 힘없고 가진거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