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 4 일베떡볶이 근황 28958 97 193 5 남한 이모티콘 지도.jpg 32349 80 21 6 평범한 30대 아저씨도 고백받았다.jpg 34546 71 34 7 배우 김정태씨 근황... 안타깝네요 40809 47 87 8 펌) 역겨움 레젼드
국민을 모욕한 자유한국당 또 막말이다 .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과 민경욱 전 대변인이 국민을 대상으로 막말을 쏟아냈다 . 이들은 검찰개혁을 요구하며 촛불을 든 국민을 ' 정신 나간 이들 ' 이라 칭하는가 하면 , 국민의 자발적인 집회를 ' 종북좌파의 관제데모 ' 라고 칭했다 . 명색이
있지만, 의 지난 3월 기사에 따르면 총 2000여 명의 고쿠시칸 대학 학생들이 한국을 거쳐갔다. 이런 배경에는 신경호 고쿠시칸 대학 21세기아시아학부 정교수의 역할이 컸다. 그는 2012년 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학생들은 근현대사에서 자신들이 아시아 주변국들에 저지른 잘못을 배울 기회가 없다"라며 "한국에 왔을 때 그처럼 암울한 과거에 대한 부끄러움을
사람에 대한 검찰 수사가 더디게 진행된다며 그 이유가 윤 총장과의 친분 때문 아니냐는 주장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왼쪽부터), 윤석열 검찰총장,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 여상규 법사위원장이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린 대검찰청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런데 이날 대검찰청 국감장을 찍은 사진을
싸워도 조국 공격하기에는 벅차다. 내부 총질은 적만 이롭게 할 뿐"이라며 "선공후사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힘을 모아 조국과 싸우자"고 적었다. 민 의원은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도 홍 전 대표가 나 원내대표 사퇴를 촉구하는 글을 올리자 "지금 분열을 꾀하는 자는 적"이라며 비판한 바 있다. 홍준표 “원정출산 의혹 밝히라”…나경원 “서울 병원서 아들
박근혜 탄핵당일 KBS 기자들 반응.JPEG 14992 22 100 44 오늘자 광화문 유니클로.JP9 14777 22 235 45 오늘자 조중동에서 엄청 때리겠네요 16046 17 19 46 나체로 자살했다는 홍콩 소녀 12390 30 65 47 손석희의 갑작스런 변화, 어쩌면 원인이... 5156 54 1 48 [루머] 블리자드, 디아블로4 유출
나오지 않게) 그랬지?" 서로 엘리베이터 먼저 타라고 양보한 게 짬짜미의 스모킹건이라도 된다는 주장인가"라고 했다. 최 의원이 윤 총장과 한국당 의원이 유착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 위해 일부러 사진을 골라서 올린 것 아니냐는 주장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집회마치고 막 출발 합니다 4340 76 166 36 50대 아저씨도 제주에서 출발합니다. 8656 64 283 37 니들은 사람을 잘못 본거 같다. 16583 42 320 38 '내가 좀 일찍 나선 게 아닌가...' .jpg 15226 44 157 39 손학규 '국민 분노, 들불로 번져…文대통령, 조국 버려야' 6494 64
관제 데모설 주장 사실은 중증 피해망상? 눈이 썩는다. 그만 알아보자... A:B=C:D 어떻게 대구가 되는지 아시져??? ㅋㅋㅋ [팩트체크] "빈자리에 촛불 놓고 참가자 부풀렸다"? 이 사진은 지난 2017년 초, 국정농단 국면 당시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입니다. 2016년 12월 10일, 한 예술가 단체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 규명을 바라는 의미로 시작한 설치
국가 기구 및 단체에서 만든 친일파 명단에서 단 한 번도 이름이 거론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나경원은 "달창"을 "달빛창문"의 줄임말인지 알았다고 했다죠. 민경욱은 "좌좀"을 뭐의 줄임말인지 알았다고 할까요? 일국의 국회의원이 당파성은 있을지언정 국민을 저렇게 싸잡아 모욕해도 되는건가요? 2016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 연구수 을로 출마해 32,963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