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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오리털 둘 중 뭐 입을까요? 나 오늘 모직코트 입었어

여행전에 신경쓰이는게 많네요. 이태리여행 꿀팁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요즘 쌀쌀해서 아직 늦가을 느낌이라 옷입기가 애매한데요, 트렌치코트는 춥고 패딩은 과해보이고... 밝은색 모직코트 어떨까요? 너무 오바일요? 옷 입기가 애매하네요ㅠㅠ 더우려나 나덬은 패딩코트 골라골라~ 둘다 마음에 든다는데 결정을못하네요. 아무래도 전역한지얼마안돼



있어요 제가 지나치게 옷이 많은건지? 뭐가 문제일까요? 좀 버리고 싶은데 보면 딱히 버릴게 없어요 직장인이라 일주일내내 상.하의 옷 갈아입다보니 사철옷 하면 저 정도 되거든요 여름옷은 많이 한 철 지나고 많이 버리는 편이고 봄.가을옷은 두어해 정도나 그 이상도 입는 것 같고 겨울옷은 안 버리는 편이네요 사실 패딩코트 이런거 몇 벌씩있고 코트 몇 벌 막 이러니 이 아이들이 부피가 있어 자리를 차지하네요 옷장을 점검하다보니 습관적으로 아우터(패딩코트던 모직코트던 코트종류,

열 나는 갱년기 아짐 요즘 하나도 안춥다고 가디건 하나 걸치고 돌아다녔다지요. 오늘도 아무 생각없이 얇은 모직코트 하나 휘리릭 걸치고 나왔는데... 흑... 추워요 ㅠㅠ 저녁까지 돌아다녀야해서 잠깐 덜덜 떨다가 냉큼 지하철 지하상가에서 1만원하는 누빔 조끼 사입었어요. 연예인 마스크라고 써있는 마스크도 사고... 갱년기 아줌마 더위도 많이 타지만 추위에도 약하네요~^^;; 근데 이 만원짜리 조끼 따뜻해요~ 모냥은 영 빠지지만 코트 안벗을거에요^^ 추운날엔 모직코트를 못입어서요 새거 사놓고 모셔만두고 있어요 근데 오늘 날씨가 좀 덜 추운거 같은데

맞나요? 모직코트 패딩 둘다 꺼내놓고 고민하고 있어요 ㅋ 보통 이맘때쯤이면 추워서 패딩한벌 사야하나 싶은데 춥지가 않아서 코트 샀습니다. ㅋㅋ 모직코트 스타일에 코트안에 구스털 있는거로 샀지만.. 중무장하고 다녀야 할 시기에 코트 입고 다녀도 별로 춥지가않네요 딸이 2월부터 첫출근을 합니다. 질좋은 정장과 모직코트를 구입하려고 아울렛을 가려고합니다. 집은 서울 고터근처구요. 현대아울렛 가산점 가보려고

요즘은 누빔옷 보글이옷 경량패딩 가볍게 겹쳐입기 좋은 옷들이나 아주 추울때를 대비한 방한용 옷도 잘 나오고 (비싸긴 하지만) 옷값도 별로 안올랐고.. 품질은 떨어지지만 오히려 막 입기 좋은 면도 있는거 같아요 날씨가 워낙 널 뛰어서 그런지 계절에 상관없이 아무때나 패딩이나 반팔 입고

감각이 떨어진건지 지난주부터 재고있네요. 어디가 조금더 나을까요?제가 고르면 아무래도 아줌마들이 좋아하는스타일거라 조언하기가쉽지않네요. 200만원 이상 주고 산 코트며 페딩 얘기 82에서 많이 보는데 자라니 망고니 요즘 세일해서 구경갔더니 15만원 이하...정확히 12만원 이하 코트도 소재랑 라인 좋아보이고 핏도 이쁘던데.. 가성비로 그런거 사서 입어도 이쁠뜻한데요 저도 가격만 저렴하고 소재 별로인 옷은 싫어하거든요 옷빨이 받는것은 소재 1번 핏과 라인2번 디자인3번이라 생각하기에요

모직코트 더울까요 모피코트 VS 모직코트 VS 패딩코트 남자대학생들모직코트(빈폴vs헤지스) 왜 코트를 50만원 이상 100만원 이상 주고 사세요? ㅇㅂㅌ 요새 두꺼운 모직코트?입는건 좀 이를까? 겨울패딩같은거는 왜 검정색을 특별히 고집하는이유가요. 모직코트랑 뽀글이중에 뭐가 더 따땃함? 워킹맘들 옷장 몇칸 사용하세요? 옷장정리 도와주세요~ 내일 부산 가는데 어떤옷 입을까요? 막콘지방러 아직도 콘서트 갈 때 뭐 입을지 모르겠다 추위 엄청 타는 덬임 스타킹 + 가을 롱 원피스 + 뚜껍한 롱 모직코트 에 경량쪼끼랑 목도리 갖고 갈까 하는데!! 패딩도 그렇고 코트도 그렇고.. 비싼거 사서 버리지도

9시에 나갈껀데 내 복장 봐줘! 유행이 돌고도는줄 알았더니.. 디테일이 달라져서 아닌듯해요 모직코트 얼룩 ㅜ 남부지방에서 털코트 오버인가요? 12월1일부터 스페인 여행가는데 검정 모직코트, 빨강 오리털 둘 중 뭐 입을까요? 내일 모직 코트 입어도 괜찮겠죠? 모직코트랑 뽀글이중에 뭐가 더 따땃함? 추워요~ 오늘 안추우면 모직코트입고 나가도되겠죠? 올겨울은 날씨가 춥지가 않아서 코트를 한벌 샀네요. 딸 첫근무정장

정장자켓, 일반 잠바등 )들을 제가 무심결에 잘 사는 편이더라구요 제가 비정상인건지 다들 이러신지? 모르겠습니다 버릴려고 작정하고 달려들었는데 겨울옷들을 보니 제가 못 버리네요.ㅠㅠ 사서 안 입거나 한 두번 입은 겨울옷들이 많아요.ㅠㅠ 텍사스에 온 친구가 낼 부산관광을 간다는데요 옷을 어떻게 입으라해야할까요? 주말 온도가 3도~15도를 넘나든다는데 부산사시는분, 여행 다녀오신분들 어떻게 입으셨어요? 제 생각엔.. 반팔티ㅡ남방ㅡ후드티ㅡ경량패딩조끼ㅡ 모직코트 얇은 종류로 겹쳐입고 벗었다 입었다 하라고 하긴 했어요 저 차림 괜찮나요? 낮엔 안 추울 것 같아서 너무 두껍게도

입을만한 날씨인가요? 검정 오리털도 있지만 사진 찍어 놓으면 너무 부하고 그냥 동네 같고 모직 코트 입으면 그래도 조금 차려입은 듯 하고 빨강 오리털은 사진빨 잘 받을 것 같은 장점.. 약간 오렌지빛 야상 찍어뒀는데 옷까지 새로 사 입어가면서까지 여행 옷, 사진 신경써야 되나 싶고,, 워낙 사진이 못나오니까 옷이라도 신경쓸까 생각해요. 경량패딩은 주말부터 동네에 입고다녔는데 이상하게 모직코트는 아직 이른감이 있는것 같기도 해서요 트렌치코트는 입고다녔는데 모직코트는 더워보일까요? ㅈㄱㄴ 가늠이안가네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