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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신창원을 잡기 힘들었던 이유.jpg 신창원의 비밀 흔히들 신창원에 대해 착각하는점

뿐이다 ㅡ아인슈타인의 명언 ㅡ 불의가 정의가 될때 저항은 의무가 되지 물이 높은데서 아래로 흐르듯 사필귀정 세상의 모든것은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는 천지만물 삼라만상 자연의 이치가 있지 우파들에겐 호재의 기회가 되겠군 세월 앞에서는.... 그냥 평범한 아재가 되버림.. 조세형 경찰청장 신창원 교도소장 조두순 어린이집 원장 아주 잘 맞을겁니다 다들 잘 어울꺼에요 참신한 인물이죠 지식인이고 양심적이고 공정한분들 이내요 청문회는 통과 할꺼고요 문제는 국민 여론인데 전라도는 무사통과 일꺼고.......나머진 무시하고 임명. 신창원이 하도 유명해서 유영철이나



2011~2016년 기간에 비보호 결정 사유로는 국내 입국 후 1년이 지나서 보호 신청한 이유가 146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살인 등 중대한 비정치적 범죄자의 경우는 7명이었다. 살인의 경우도 있었다. 통일부에 따르면 2000년 이후 몇 명의 탈북민이 해외에서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진 적이 있으며, 이들 모두 지원 대상에서 배제됐다. /////////// 국내의 탈북자들 중 살인자들이 없었던것도 아니며, 지원대상 제외가 북한 송환을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또한 기존의 판례대로라면 북한 주민은 자동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며, 동등한 지위를





-탈옥수 신창원(1994년) -연쇄 살인마 유영철(2004년) 유씨부자가 열심히도 도망 다녔더군요.. ㅡ죄국이 밥무부 장관이면 ㅡ대도 조세형은 경찰청장이냐? ㅡ신창원은 총경이냐? ㅡ유승준은 국밥부 장관이냐? 먹고살만 하고 자식들 키우는데 아쉬움없으니 그러나본데 정치적으로계속 관제지지 시국선언 해라 뭐 국민을 개돼지로 아냐? 계속 지럴 떨어봐라 민심파탄에 젊은 대학생들 저항만 불러 일으킬





강호순같은 연쇄살인마인줄 착각하는사람이 많은데 신창원은 사람을 죽인적이없음 무기징역을 받을 당시 신창원이랑 같이 강도짓하던 놈이 사람을죽임 같이있던 신창원은 무기징역됨 신창원은 판결에 불만가지고 탈옥해서 2년 6개월간 도망다니다 붙잡힘 (이 과정에서 신창원 동거녀를 경찰이 성폭행해서 해임됐다가 해임처분 취소소송을 승소하고 복직하고, 신고받고 신창원데려가다 놓쳐서 신고포상금을 2번주는등 병신짓도함) 참고로 표창원은 도망좀 잘다녔다고 22년형을 주는게 말이되냐고 까기도함 요약 : 신창원은 흔히들 생각하는 연쇄살인범 같은게아니라 그냥 도망을 잘쳐서 유명한거 제보자는 정보부대 하사관으로 군복무를 했던 가스관 수리공 김영군 씨. 가정집에





저를 다 바보로 보는 것 같고. 저에 대한 존중을 아무도 안해주니까 정말 힘들더라구요. 보통의 부대 같은 경우는 그게 일종의 신고식 같은거라 1달 안으로 일찍 끝나지만 그게 만약 선임을 잘못 만나 계속 길어져서 6개월 정도 지속됐더라면 저도 아마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말라는 보장은 없었을 겁니다. 보통 이런 무시를 당하게 되면 무시당하는 개인은 두가지 반응이 있죠. 그 상처를 속으로 삭이거나, 아니면 그 분노를 밖으로 표출하거나. 안으로 삭이면 울분 같은게 생기는게 그 울분이라는게 보통의 상상을





그런 엄청나게 파괴적인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우리는 스스로의 화를 못참고 쉽게 사람을 무시하는 일이 많습니다. 나보다 약한 사람 못난 사람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정말. 일단 제가 찾아본 것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대법원 판례상 북한 주민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법적 지위를 인정받는다. 재판부는 “북한주민은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에 거주하는 자로서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에 해당하므로 만일 A양



살해 암매장 8.지존파:전라남도 영광 1993.4~1994.9까지 부유층을 범행상대로 살인강도강간 행각을 벌임 총5명을 죽였으며 인육을 먹기도하고 여성은 남편이보는앞에서 강간후 살해 9.막가파:전라남도 영광 지존파를 흉내내어 주유소 습격등 강도행각을 벌이다 일제 혼다 승용차를 타고가는 부유층여성을 납치하여 발가벗겨 생매장 10.김모씨:전라북도 전주덕진 2006.7~ 2006.8 춘천과 광주등지를 돌며 춘천에서 2명 광주에서 1명 부녀자 강도살인 암매장을 한후 4번째 범행시도중 피해여성이 탈출하며 검거 11.조경수.김태화:전라남도 나주 1989년 전남과 서울등지에서 5명을 강도강간살해하고



수리를 갔다가 특유의 눈썰미로 신창원을 알아보고 경찰에 신고,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포상금 5천만원을 받고 본인의 바람에 따라 경찰 특재로 형사 1번지 동부 경찰서에 배치 됐다고... 2009년에 계급이 경장이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현재도 형사로 근무하고 계신것 같네요. 이왕 이 마당의 나라는 개 판이고 조국 카드 접고... 신출귀몰 신창원 석방하고 법무부 장관 후보로 강력 추천합니다 문씨 정부는 니조국 내조국 필요없고





낯짝 좀 보자 살면서 무시 당해보신적 있으신가요 ☆기회는 공정하게 신창원교도소장 요번 북송한 사건은 문제가 되지 않나 싶긴 합니다. 흉악범죄자들.. 유영철 -오원춘 -고유정 보다 더 미움받는 2인 흔히들 신창원에 대해 착각하는점 의무경찰 570기입니다.. (군대이야기가 베스트에 있길래..) 새우깡 레어템 범죄 레전드 전라도 조국 임명 절대 반대한다 믿을 수 없는 신창원을 잡기 힘들었던 이유.jpg 쪕쪕이보다 나은 대통령 적당히 놀다가 ~ 안그래도 피곤허다 탈주범 신창원 근황 신창원 "선생님 때문에 범죄자 됐다."



16.정상진: 전남 장성 출신. 논현동 고시원 방화 살인마. 고시원에 불을 지르고 뛰어나오는 6명의 부녀자를 프래쉬로 비추며 칼로 찔러 죽임. 17.신창원:전북 김제 강도살인후 무기형으로 수감중 탈옥하여 강도행각으로 9억8천만원을 모음 11차례에걸쳐 경찰을 코앞에서 따돌리며 20명이 넘는 경찰이 책임을지고 파면등 처벌을 받음 우리나라 경찰수사상 최고의 탈주범 18.박흥숙:전남 광주 어머니와 여동생과함께 무허가 건물에서 살던 박흥숙은 자신의 집을 철거하러온 철거반원 4명을 망치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