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 같아서ㅠㅠ 혹시 여기 받을 사람 있으면 주고 없으면 다른데 알아보려구 ㅋㅋ b급감성 코믹 낭낭ㅋㅋㅋ 이번 주 개봉하는 영화, 추천 이유와 비추천 이유를 공개합니다. '해치지않아'가 1월 중순 박스오피스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를 겨냥한 한국영화들이 동시에 개봉한다. '남산의 부장들' '히트맨' '미스터주: 사라진 VIP'가 22일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나 메가폰의 ‘감각’이다. 애니메이션과 실사 사이 색감과 균형을 제법 잘 맞춰내며 여러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힙합 BGM, 랩 가사, 1990년대 중국노래 등 한국 상업 영화에 녹이기 까다로운 음악들도 적재적소에 넣으며 웃음을 유발한다. 권상우는 편안하다. 다 내려놓고 재밌게 논다. 맞춤복을 입은 덕분이다.
영화 보고와서 저녁에 후기 남겼었습니다. 그리고 인스타에는 길게 남기기 뭐해서 좀 짧게 남겼습니다. 현장 반응은 되게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살짝 모자랐기에 느낀 그대로 인스타에 남겼는데... 영화 출연배우분 중에 한분이 댓글 달아주셨더라구요... 찾아보니... 동백꽃필무렵에서 향미 괴롭히던... 허동원 배우님 보니까 영화커뮤니티에도 달고 개인 SNS도 찾아다니며 후기들에 일일이 인사하고 다니던데... 막 혹평을 하거나 심한 소리
역전을 꿈꾸는 도유범들이 목숨 걸고 펼치는 범죄 오락 영화. 이외에 '미스터주' 대기중 출처 익무 내년에 기대되는 영화들 많다 '천문'이 12월 26일 개봉을 확정하면서 올 연말 한국영화 기대작들이 물고 물리는 형국을 맞게 됐다. 13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천문: 하늘에 묻는다'를 오는 26일 개봉으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당초 '천문'은 12월 31일 개봉을 마지막까지 저울질하다 지난 12일 최종적으로 26일 개봉으로 못을 박았다. 이로써 12월 한국영화 기대작인 '시동'은 18일, '백두산'은 19일, '천문'은 26일 관객과 만나게 됐다. 세
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얻게 된다. 주태주는 군견 알리와 함께 밍밍을 찾아나선다. 김미화 기자 강추☞ 자신의 동심을 시험해 보고 싶다면. 비추☞ 코미디 영화는 웃겨야 한다는 편견(?)이 있다면. 지금 설스케쥴 다나온 영화관들도 있고 금요일까지만 잡혀있는 영화관들도 있는데.. 일단 신작들중에서 관배정을 제일 많이 받았어요 보통 10개관 정도 되는 극장이면 남산의 부장들 3개 히트맨
이야기. [CGV 아트하우스] 라인업 미공개 [메리크리스마스] 승리호 감독: 조성희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주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줄거리: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모험기를 그리는 SF물. [리틀빅 픽쳐스] 제8일의 밤 감독: 김태형 주연: 이성민 박해준 김유정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그날. 세상을 혼돈에 빠트릴 '그것'의 부활을 막기 위한 '제8일의 밤' 그들의 피할 수 없는 사투가 시작된다! 파이프라인 감독: 유하 (말죽거리 잔혹사, 강남 1970) 주연: 서인국 이수혁 줄거리: 대한민국 수십미터 지하 땅굴에 숨겨진 검은 다이아몬드 ‘기름’을 훔쳐 인생
영화 중에 지루하다 워딩은 히트맨이 제일 없는 듯 시끌시끌한 흥행 전쟁을 앞둔 마지막 고요함이다. 22일 설 명절 특수를 노린 작품들이 동시 개봉을 예고한 가운데, 따끈따끈한 신작들과 맞서기 전 스크린에 걸린 작품들은 빈집 아닌 빈집 털이에 열을 올렸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주말동안 가장 많은 관객들과 만난 영화는 '해치지 않아(손재곤 감독)'. '해치지 않아'는 3일간
박대민 (그림자 살인) 주연: 박소담 김의성 송새벽 정현준 줄거리: 돈만 된다면 무엇이든 배송하는 성공률 100%의 드라이버 '은하'(박소담)가 한 아이를 차에 태운 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인질 감독: 필감성 주연: 황정민 줄거리: 유명한 배우가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관객들은 올 1월 '극한직업'에 화답하며 1626만명이란 엄청난 흥행을 안겼다. 지난해 12월 줄어든 관객수치와 올 1~2월 늘어난 관객수치가 비슷했다. 문제는 이런 혼전이 12월에만 그칠 것 같지 않다는 점이다. 2020년 1월에는 '해치지 않아' '히트맨' '미스터 주'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2월에는 '클로젯'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정직한 후보' 등이 개봉을 고려하고 있다. '여고괴담 리부트'도 이 시기를 고려하는 등 이외에도 동시기 맞붙을 영화들이 속속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마블영화가 장악했던 4월말, 5월초는 내년에는 '어벤져스'가 없는 데다 연휴가
평을 봐서는 마약왕 꼴은 안난것 같네요. 그런데 주제가 자체가 무거워서 설 흥행이 될지는 좀 미지수입니다. 손익분기점도 500만이 되구요 일단 설 국산영화 4파전 중 씨네21 평점이 괜찮은 건 해치지않아, 남산의 부장들 이네요 어차피 설날 버프로 남산의부장들 ,히트맨으로 몰릴듯 예상되지만... 실제 개봉한 영화중 설연휴 영화치고는 그저 그런가보군요 극한직업이후로 기대를 안하게되는군요... 연휴기간에 눈이나 비 예보되어있던데... 영화관이 그래도 가장 몰리긴하겠군요 히트맨 이이경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히트맨' 배우 이이경이 정준호의 무릎에 앉아서 인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