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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 앤 칩스가 되려던 동태전 합주)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명대사 .jpg [돈플릭스] 신비한TV 서프라이즈 X

VCR들 분석 도전해볼려고. 언제 글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투비컨티뉴드... 연말무대 끝엔 궁예타임이지! 물론 사실 잘 모르겠음. 하지만, 이거저거 찾다보니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제목처럼 이 글은 디오니소스와 아리아드네 이야기를 해볼까 함. 솔직히 나 신화를 잘 모르는데, 빅힡이 공부시킨다? 암튼 방방에서 여러 똑띠들이 알려준 것처럼 아리아드네는 디오니소스 와이프임. 근데 왜 그 수많은 신들 중에 디오니소스일까?? 일단 이 글 한





지 오빠 미노타우루스 (즉, 괴물) 진짜 싫어해서 지 오빠 죽이러 온 테세우스 도운 애야. (참고: %EC%95%84%EB%A6%AC%EC%95%84%EB%93%9C%EB%84%A4 ) 한 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힘든 미궁을 빠져나올 수 있게 실을 줬지. 그래서 뭔가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아리아드네의 실"이라고 한다네? 근데 이 넘의 테세우스는 은혜도 모르고 아리아드네를 팽함. 간단히 말해, 버림받았음. (부숴버려야지 이딴넘 -_-) 버림받은 그 때, 짜잔하고 나타난 게 디오니소스. 그리고 이렇게 노래했다고 하네? 아리아드네여, 도리에 어긋나지 말거라 그대는 귀가



원주인 주술사에게 자신의 피에 호랑이의 혼이 실려있다는 얘기를 듣게 됐다. 그 후 그는 주술사의 말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고, 결국 호랑이가 되기로 결심한 것. 그러나 그는 어느 순간 자신의 모습에 괴리감을 느꼈고,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는 괴로워하며 고통을 호소, 결국 무력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스스로



번 봅시다: 디오니소스와 비극, 그리고 니체( ) 이 글 쓴 덬이 가져온 소스에 의하면 디오니소스는 니체 와 연관이 있음. 그나저나 인문학덬들은 공부 어찌 하는거야??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 ㅠㅠㅠ 그나마 나의 5%의 이해력을 바탕으로 대강 요약해보자면 니체는 부활한 디오니소스 가 의미하는게 결국 힘든 삶을 긍정 적으로 대하는 것이라 거 같음. 그리고 그런 긍정적인 태도가 예술을 통해 표현될 수 있고. 그러니 디오니소스 가사에 나온 술이 "예술"이잖아?





좀 봅시다. 디오니소스의 상징이 뱀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기독교 선악과 스토리에 등장하는 거땜에 뱀을 부정적으로 보잖아? 근데 사실 많은 경우에 지혜를 상징하고 무엇보다 고통뒤의 성장 을 상징해. 뭔 소리냐면, 뱀은 허물을 벗어야 성장해. 허물을 벗을 때 쯤엔 아주 갑갑해 디지겠지 -_- 그리고 허물 벗는 과정에서 고통스럽고 벗고 나서는



해석도전글 - 디오니소스와 아리아드네 연말무대 해석도전글 - 디오니소스와 아리아드네 넷플릭스에서 볼수 있는 "10대 사건으로 보는 2차 세계대전" 아동용 역사서 처럼 제목이 좀 길지만 '전격전'을 시작으로 '히로시마'까지 2차세계전의 시작과 끝을 그당시 촬영한 흑백필름을 컬러로 재현한 다큐멘터리 입니다.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개전 초반 독일과 영프 연합군의 뻘짓을 보고



아리아드네여, 도리에 어긋나지 말거라 그대는 귀가 작지 그대는 내 귀를 가지고 있다오 거기에다 신중한 말 한 마디만 해다오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아니 될 때에는 증오부터 해서는 아니되오 난 그대의 라비린토스(labyrinthos)라네 이게 뭔 소린지 ㅠ 정확힌 모르겠다 ㅠ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이해해 보려고 하자면 --- 아리아드네가 버림받은 상황을 보면 아리아드네는 패륜?을 한거야. 지 오빠 죽이는 거 도운거자나. 괴물이건 어쨌건간에. 그러니 자신에게 주어진



코너 '노래따라 삼천리'에 등장해 박성호, 송준근 등과 호흡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얻은 '프로결혼러'답게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하는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프라이즈 타이거맨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서프라이즈' 호랑이가 되고 싶어 수차례 성형수술을 한 타이거맨이 전파를 탔다. 12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에서는 '타이거맨'의 사연이 그려졌다. 2008년 어느 토크쇼에 화제의 게스트가





코멘터리를 담당해 온 홍승옥 성우는 감동적인 말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토마스, 크리스, 게리슨 등 외국인 배우들은 와 한국에 푹 빠져 본국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박성준 PD는 당초 섭외 담당으로 프로그램에 발을 들이기 시작해 어느 순간부터 배우로서도 가끔 출연하고 있다고



하는건 혈육밖에 없는데 굉장히 새로운걸 해내시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나의 틴에이저 판타지ㅠㅠㅠㅠㅠㅠㅠ나의 유니콘ㅠㅠㅠㅠㅠ나의 포니ㅠㅠㅠㅠ마이 라이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사랑해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오 정말ㅠㅠㅠㅠ나 진짜 너무 사랑하잖아ㅠㅠㅠㅠㅠㅠ❤❤❤ 사랑해 나 진짜 사랑해 진심 사랑해서 그래 내가 진짜 내 평생 당신들 사랑해서 엉엉 사랑해 죽을때까지 사랑해ㅠㅠㅠㅠㅠ못 잊어ㅠㅠㅠㅠ❤❤❤❤❤❤ 다음으로 나오는 와싯의 대표곡들 보자마자 영상 언제 어디인지 다 떠오르는 내 인생 존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