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낙하물 주말 진주->안동 여행 다녀오면서 느낀점들.. 대한민국에 존재했다가 사라진 공항들 중형세단 1.6터보가 2.0NA보다 기름값 더 많이 드나여? 중앙고속도로 스트레스 엄청 받더군요. 새해 첫 새벽 후미추돌 사고 작성자입니다. 과실 비율좀 봐주세요 상대측에서 가해인정 안하고 우깁니다 다 잡아놓은 범인을 병원에서 놓치질않나?ㅎㅎㅎ 1 부산 연산 터널 6중 추돌은 3050도로에서 과속,난폭운전인데 경찰조사결과 전방주시 태만으로 2 양산 중앙고속도로 8중추돌은 과속인데 경찰조사결과는 가속페달로??????????????????~ 3 상주 연쇄추돌은 야간 전방 60m 1차선 정차차량으로 인한
있었던건데 청사는 다 지어 놓고도 수요가 생길것 같지 않아 결국 공항대신 비행 훈련원으로 전환 현재는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장으로 역할을 하고있음 같은 도로 같은 속도로 달린다는 가정하에요!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을 차지하는 중앙고속도로에서 평균속도 100~120 정도 2시간정도 달린다는 가정하에. 중앙고속도로 대부분의 산에 고속도로를 놔둔건지 엄청난 오르막 - 엄청난 내리막 - 엄청난 오르막 - 엄청난 내리막이 반복되더군요? 특히나 고속도로인데도 불구하고 오르막 가다보면 편도2차선임에도 불구하고 저속운행차량 3차로가 있는곳이 있는데 제 모닝은 내리막에서 속도 120으로 위 구간에서
목격하셨거나 사고당시 상황이 포함된 블박영상을 갖고계신 분이 혹시 계실까요? 이곳에 이렇게 질문글을 드려도 되는건지 잘몰라 조심스럽네요.. 도움주실분 계신다면 댓글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화재로 인해서 고속도로 교통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변을 지나신다면 주의운전 해주세요 부산-서울 방향으로 상경중입니다. (현재 휴게소) 상주-영천고속도로 군위JC근처에서 아직까지 양방향 진입을 통제하고 중앙고속도로로 우회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5명이 사망한 큰 사고였다고 하는데, 불의의 사고를 당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중앙고속도로에서 1차선으로 쭈~욱 가던 쪽발이 차주야~ 너무나 반갑더라~ 기뻐서
가서 자문을 구해보니 역시나 똑같은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상대측 과실이 더 크다고 하셨습니다. 보험사 직원분이 상대측에게 알렸지만 또 인정할수 없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원만히 해결하고자 하였고 보험사 측에서는 7(상대측):3(글쓴이) 을 본다고 하십니다. 답답한 마음에 한문철 변호사님께 블박원본 영상으로 자문을 구하였고 8(상대측):2(글쓴이) 로 본다고 하셨습니다. 상대측은 계속 인정하지 않고 법대로 하라고 배째(?)라는 식의 적반하장으로 나오고있습니다. 원만히 해결하고자 하였지만 더이상의 적반하장은 받아줄수 없고 생각할 시간적
속도올려 오다가 들어오는 제차를 피해 사고가 났습니다. 처음에는 인지하지 못하다가 차를 가로 세워 경찰에 연락하고 보험사에 연락했습니다. 경찰에 서로 진술에서 사고차는 의성 ic로빠지려고하는데 갑자기 차가 들어와서 피하려다가 사고가 났다. 라고 주장하고 있고 저는 깜빡이를 켜고 들어갔기 때문에 갑자기 속도를 올린 상대차를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경찰에서는 제쪽에서 진로 방해가 있는거 같다고 후방 블랙박스만 보고 이야기 하는데 .. 차사고가 처음이라 당황스럽습니다. 상대쪽은 대물 대인 모두 요청하고 있고 병원에 입원해있는 상태입니다. 보험은 접수만되고 과실비율은 정해 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문의드리고 싶은점은
잡고 가구요.... 그래서 요즘은 욕먹을 각오로 운전 정말 이상하게 하면 대놓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뭐 운전잘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정말 이상하게 하는 사람에게는 누군가는 말해야하는데, 그 악역을 내가하면 좀 변하지 않을까...싶어서요..... 오늘도 점심먹고 오는길에 3개차선이 동시에 좌회전을 하는곳에서, 죄회전 직후에 우측에 있는 골목들어가겠다고 1차선에서 3차선 밀고들어오는 차를 봤습니다. 제 앞차는 그걸 못봤고, 제가 대신 클락션 울리니
제쪽 보험사가 같은 한화라서 담당자도 같은 한명이었다가 지금은 상대방의 요청인지는 몰라도 담당자가 바꼈다고 합니다.) 첨부한 영상을 보시면 중앙고속도로 최우측 차로와 ic 빠지는 차로 사이에 돌가드?와 안전구역이 있었는데 이를 늦게 인지하고 제가 뒤에 있었다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보험사직원이 말해줌) 무리하게 차선변경을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Ic방향으로 빠지려고 했다고 했다합니다. 뒤에 차가 있다는 것을 인지 하고 있었으면 차선변경 전에
악셀을 끝까지 밟고 달려도 속도가 85키로까지 떨어지더군요.. 2차로 100~110사이 달려도 무슨 차량들이 그렇게 쌩쌩 달리는지;; 중앙고속도로는 경차가 가기엔 답이없네요. 블박 못보고 오신분들을 위해 다시 올립니다. *충돌직전 소리지릅니다. 볼륨 1 부탁드립니다 *촬영일시: 2020년 01월 01일 06시20분경 *촬영장소: 충북 제천시 금성면 중앙고속도로(대구방향)에서 남제천 ic 쪽으로 빠지기 전 중앙고속도로 3차선 *사고요약: 평택제천고속도로(제천방향)에서 중앙고속도로(대구방향)으로 합류 후 남제천ic로 다시 빠지는 구간이 1km도 채 안되어보이는 짧은 구간이었고 앞차(렉스턴)와 제차(모닝) 두 차 모두 합류하고
신고해주시구요..... 솔직히 자동차 커뮤니티니까 다들 제한속도 지키고 법규위반안한다고 하면서 '너는 한번도 위법한적없냐!!!' 라고 하는데 그럴리가요. 다들 분위기때문에 말안하지, 어느정도 밟고 다닙니다. 단, 그래봤자 제한속도 20% 내외겠죠.(100제한에서 120, 110제한에서 130내외) 저도 그냥 딱 속도제한만으로 다니면 좋겠어요. 그런데 이놈의 회사는 할것도 없는데 왜 맨날 출장가기 직전에 사람 잡아놓고 출발 못하게하는지....ㅜㅜ. 여유있게 다니면 밟을 일도 없어서 체력소모도 적은데.... 현재 운전하는 모든사람의 운전수준과 질적인 향상을 단기적으로
달리는데 갓길에 렉카차가 보인다면, 거기가 브레이킹 포인트이다. 무조건 속도를 줄이자 -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달리다보면 유독 렉카들이 밀집한곳이 있습니다 서해안은 그 터널 연속되는곳, 경부고속도로는 신갈분기점이던가요? 그 영동하고 갈라지는...그쪽에 유독 렉카가 많습니다 거의 100% 확률로 급작스런 급제동 마구 생깁니다. 애초에 차간거리 벌려두면 좋습니다 2. 그래도 중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는 1차로 잘 비워준다. -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것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느낌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