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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칼국수집에서 강하늘이랑 동생분 봤었던 기억났음ㅋㅋ 전참시 재방보는데 하니동생 이선균닮았다ㅋㅋㅋㅋ 핫게 언니

널 그때부터 싫어하게됐으니까. 했는데 음..? 그건 어릴때잖아; 이러는거야;;; 아니 그래서 내가 '그럼 어릴때 개같이 산건 누가 용서해줬냐 넌 맨날 잘못한게 1도 없냐 웃긴다' 하니까 ㄹㅇ충격먹은듯이 방으로 들어감..충격먹은듯이...이게 젤 충격이야ㅅㅂ 이것말고도 진짜 큰 일 많은데 어쨌든 지금은 그러지않으니 괜찮다~식임 (물론 지금도 쓰레기임 본인만 모름) 그런걸 어떻게 셀프용서하지? 오히려 멀쩡한 애들은 친구한테 말실수한것도 너무 미안해하면서 반성하던데 얘 포함 내 주변 쓰레기들은 일 쳐놓고 "이미 쳐버렸으니 어쩔수없다~" >시간 지나고나서는 "그건 어릴때 일이다 기억안난다~" 하는게 너무....그럼.... 어렸을때 엄마가 나는 실수한것도 엄청 혼내고 동생은



세상입니다. 십년전에는 오늘이 마치 대단한 미래사회가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그때는, 십년이나 지난 오늘에 나는 정말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줄 알았는데. 나는 여전히 물냉면을 좋아하구 늦게자는 습관도 그대로예요. 그렇지만 달라진것도 분명히 있지요. 그렇게도 친하던 몇몇사람들과 소원해졌고 내 살갖과 표정도 조금은 나이를 먹었네요. 그래요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니예요. 그때와는



깜짝파티를 해줬는데 한 번 하고 나니까.. 작년에는 짠 하고 깜짝파티를 해줬지. 정국 : 이제 의심을 하게 돼요 뭐 없나 지민 : 그래서 이제 깜짝파티를 할 수 없게 됐다. 그래서 그냥 미미하게 간단한 축하 정도로 끝을 내고 이제 추석이 있었지 대망의 추석. 데뷔하고 첫 휴가 정국 : 정확하게 48시간 지민 : 정확하게 7일 10시부터 9일 10시까지 48시간이라는 시간을 받고 휴가를 받았었는데 부모님이 직접 서울로 오셔가지고 만날 수





링크를 첨부하십시요 원문 & 청원주소 2019년 8월6일 00시21분에 사망한 허성안의 유가족인 허성범 이라고 합니다. 2019년 8월4일 새벽1시50분경 제 동생이 자살을 하였다는 소식을 강xx 에게 듣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눈에 넣어도 안아플 이쁜 동생이었는데 자살을 할 이유가 없는 동생이었는데 믿을수 없는 사실에 하루이틀 지내던중 동생의 자살소식을 전한 강xx이가 피의자로 조사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자살을 하기전 마지막으로 동생의 얼굴을



하니까. 웃음 하지만 사복을 찍고 잊어 버렸습니다. 이번 입으면 찍습니다! 라디오 레귤러 방송에 축하의 꽃을 받고있었습니다! 악수 부스에서 분장실에 돌려 보낼 때, 돌이켜 보면 멋진 꽃이 많아서 응하고 버립니다. 고객 배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사카에서 개최 된 개별 악수회의 제 3 부 ~ 5 부 컨디션 불량으로 결석시켜 주셨습니다. 모바 메에서





엄마가 동생보고 도로 갖다놓으라고 말하셔서 퍼즐 아버지한테 뺏고 가져다놓음 그리고 살거 다 사고 할 때까지 아버지는 어머니 옆에 붙어서 계속 설득하는데 어머니는 들은 척도 안하심 갈국 아버지도 포기하고 어깨 축 늘어져서 계시는데 어머니 께서 그렇게 있지말고 계산 할때 동안 차 시동 걸어놔 하심 아버지는 결국 안되나



고향오는친구들 줄거라 안된다고 함 참고로 저는 부모님일찍돌아가시고 친누나한명뿐이고 1년반만에 가는거라 장모님이 손수짜주신(정말감사하지요) 참기름 (500ml)만 들고가기에는 조금 마음이 그랬어요 일단 잤습니다 추석날 (어제) 12시쯤 누나집에 가려고모든준비를마치고 3살난딸이랑 같이 나가려던참에 내가 영 참기름 저 조금한거만들고 들어가기 뭐해서 다시한번 말했어요 포도한박스만 들고가자고 와이프왈 아니 조카들용돈주고



라디오에 전화연결해서 자기 이름 밝히고 이노래를 들려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면서 엉엉 울면서 노래부르고 끊음 루머 대폭발하고 다음날 실검, 메인기사 장악하는데 피드백 1도없음 5. 공개연애하던 멤버1, 사실 인기아이돌 유헤이랑 사귀는거 거짓말이었다고 함 메스컴에 보여주기식 연애였다고 사실고백함 충격도 잠시, 팬들은 일단 연애 아니라하니까 좋아했더니 얼마 안지나서 콘서트에서 노래부르다가 관객석에 뛰쳐 내려가서 팬들 헤집고 진짜 좋아하는 일반인 썸녀한테달려가서





괜찮지만 눈치가 없다고는 하지 마!" ​ 윗사람이 젓가락질을 하면 음식 집기 편하도록 테이블을 돌리고, 윗사람이 카드를 돌리면 알아서 져주고, 윗사람이 말을 하면 말상대가 되어주고 윗사람이 물을 마시면 그 사이에 차에 시동을 걸어놓고...... 혹시 그런 사람이면 우리들 사이에 끼어있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패션잡지 편집자에게는 유명한 사람은 조상님 대접, 돈 있는 사람은 할아버지 대접,



할리갈리과 김석진에게 진심인 편인 윤기 ㅋㅋㅋ그와중에 져주는건 자존심 상해서 안된대 ㅋㅋㅋㅋㅋ 🐱아니 저형을 어떻게 이겨 🐹내가 못할게 🐱아니 자존심 상해서 안돼요 윤기 항상 석진이한테 말할때 ~합시다 말투 나오는 거 있잖아 ㅋㅋ "의자부터 세팅합시다"하면서 의자 뚝딱뚝딱. 바람 방향 때문에 낚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