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고. 어떤 신박한 인간들이 이사와서 헬게이트 열릴 지 모른다는 게 아파트의 함정입죠 오래된 아파트. 이전 윗층에 살던 사람이 이사간 이후로 딱딱~ 딱 하는 소리가 발생..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서로 배려하자는 글 누가 써붙이고 오밤중에 사람들 복도에 잠 깨서 나오는 사태도.. 이 뭔가 치는 듯한.. 울리는
안마의자는 거의 안쓰는데, 저주파안마기는 매일 붙이고 자더라구요. 쓴지 한달도 안된거 같은데, 넘 많이써서 벌써 부착력이 부족합니다. 알리에서 패드를 좀 더 사놔야겠습니다. 이사온지 얼마안됬는데, 저희 6살 딸아이가 걸어다닐때 쿵쿵 거린다고 인터폰으로 전화오고, 문앞에 조용해달라고 쪽지붙여놓고 하던 아래층... 저희는 주말부부라 남편은 거의 집에없고, 딸아이랑
무조건 10초 이내로 소음을 발생시키고 밤에 대문을 열었다가 닫았다가 쾅 소리내기를 반복하고요. (층간 소음 관련 법에는 10초 이상 소리를 내야 층간소음이라고 합니다) 이런 걸로는 경찰에 신고해도 잡아 떼면 그만이라서 신고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여자때문에 302호도 이사가고 102호도 이사갔는데 저도 잠을 못
걱정이..ㅠㅠ 그래도 위층에서 내려오는 소리보단 괜찮지 않을가요 바로 저 예요. 10년전에 비싸게 주고 샀던집 더 내렸구요 ㅜ.ㅜ 그땐 번화가였는데 지금은 구촌이 되어서 3년째 안팔려요 ㅜ.ㅜ 전세주고 이사온집 층간소음에 3년째 시달리고 올해. 갑작스레 수술했는데 실비보험 심사받던중 발병 실비 없어서 대학병원 입원비 수술비 700만원이나 들었구요 ㅜ.ㅜ 바로 몇달뒤 mri 보험혜택이 되더라구요 ㅜ.ㅜ 하다못해 주차자리도 멀리 대고 오면 집바로 앞에 있고 애들도 이것저것 잘하는데 상복이 없네요. 주식도 천만원이 반의반토막.. 행운이 나만 비켜가네요.. 저희 집이 7층입니다. 윗집 아이가 셋이라
같았어요. 너무 늦어 인터폰안했어요.그런 배려도 필요없는 인간들이네요 금요일밤도 11시넘게까지 뛰어 제 아들이, 정말 올라가고 싶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진짜 두번 말했는데 말 안통해요 오늘은 인터폰하고,내일 관리사무소가서 민원접수하고, 이슈화해야 할듯해요 층간소음으로 사람 피폐해질수 있단 생각이 절로 드네요~ 지금도 우당탕탕~ 애가 돌정도 되는것 같아요. 아이라고 무조건 참는건 아닌듯해요 아침이니까 이해합니다 " 쿵 " 쿵 "쿵 "쿵 다른 소리는 안들리네요 기대하고있었는데 " 쿵 " 쿵 " 쿵 " 쿵 5분 지나니까 소리 안나네요 불쌍한 ㅅㅋ 하하하하 ㅋㅋㅋㅋㅋ 여전히
나가니 현관문을 계속 차면서 배를 칼로 그어 버린다 죽여버린다 계속 쌍욕 시전을 합니다. 저도 존대말로 댓구를 몇번했구요. 이런식으로 녹음 파일을 보니 5분 이후로는 위로 올라가면서 조용해지더군요.. 실제 상황이 오래 걸린것 같은데 녹음파일은 몇분 안되는 시간이네요..ㅠㅠ 애들과 와이프가 같이 있어서 나가지 않고 경찰 오기를 기다렸고 상황은 끝나고
살 때도... 엘리베이터에서 우리 가족 만나면 어머 너무 힘드시죠 죄송해요~~ 그래서 뭘요 들리지도 않아요~ (진짜 애들이 뛰어다니는 소리는 콩콩콩콩해서 애들이 논다는 생각에 오히려 재미있었음) 진짜 친구들도 너네 집안 같은 사람들은 층간 소음 신경도 안쓸거라고 정말 그랬는데 그랬는데... 두달전에 어떤분들이 이사오셨는데 진짜 미치겠네요...위에서 뭘하는지 모르겠네요... 방앗간을 운영하나? 여기가 층간소음 설계는 또 잘된 아파트인데 정말 몇시간씩 ㅠ.ㅠ 딱 8시부터 1시까지 집에서 마라톤을 하나? ㅎ ㅠ.ㅠ 그동안 친구나 친척들이 층간소음 때문헤 힘들다고 힘들다고 할
풀어보려고 글 올려봅니다 요즘 층간소음 때문에 다툼이 많긴한데. ㅜㅜ 드라이기로무슨복수여요? 윗집 이야기 인데 층간소음 있어 몇번 올라가도 자기네들 아니라고만 하고 소용없고. 아직까지 매일 그랍니다.. 개념이 없는건지 걔네는 4층 우리집은3층인데 베란다 밑에 사람 다니는 인도인데도 불구하고 베란다 청소하면서 물 그대로 밑으로 내려 우리집 베란다로 물 다 들어오고.. 사람이 물 맞는것도 목격하고...
견디며 살아야 하는데. 자신이 없어서 오늘 엉엉 울었습니다. 2. 저희 집은 동작구에 위치하고 있는데 아주 멀지 않은 곳에 비슷한 매물을 고를 수 있으련지요. 아기가 노들역에 있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서 어린이집 등하원만 가능하다면 이사를 가고 싶은데 저희가 저렴한 조건(보증금 2억에 월세 50 반전세, 25평. 노들역)에 계약을 해서 비슷한 금액으로 맞출 수 있는 지역이 있을까요? 없겠죠? 월세가
매물을 놓고 추진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수수료를 듬뿍 주겠다고 해야 하는 것인지, 이것도 정답이 없습니다. 일반화할 필요 없습니다. (단, 중개인이 내 편인지 아닌지 감지할 수 있는 촉은 꼭 필요합니다.) 해당 지역에서 제일 일을 잘하는 부동산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런 내용은 그 지역에서 거래를 많이 해 본 주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한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