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습니다. 음식 간이 좀 세다는 걸 감안하고 드신다면요. 가볍게 끓여나올 법한 시래기국에도 게다리나 조개들이 들어있고 김치류도 정갈히 가지런하게 나오고 먹다보면 손님들이 자연스레 이거 다 먹었으니 자리 비우겠다, 여기에 놔 주셔라 하는 반응들입니다. 그냥 백반차림에 주 메뉴 하나 추가하는 거 아닌가 싶도록 푸짐하게 나오고 그걸 다들 해치웁니다. 사람 수 맞춰 내어주시는거겠죠, 아마? 매주 수요일은 쉬신대요. 제가 이전 글에서 말끔하게 단장된 곳 가지 마셔라 했던 이유는 이 곳 말고 다른 곳도 가볼까? 영화동에 청국장 맛있는 집 있다는데 어디인지 모르겠으니 청국장
할 소리라는 거지.”(영상 2분6초) 이어 2분36초엔 낙태를 둘러싼 논란 상황을 쉽게 설명한다며 ‘전라동화(표기는 IB동화)’라는 것을 들고 있다. ‘유지’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 사진을 제시하며 이렇게 발언한다. “먼저 무현이가 무엇 하는지 볼까요? 아! 무현이가 스스로를 위하고 있네요.”(편집된 사진의 전후 맥락상 스스로를 위한다는 발언은 자위행위를 한다는 말이다.) “대중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홍어놀이 중이었네요.” 4월 17일 게시한 ‘(단독보도) 노무현-문재인 비밀 녹취록!’이라는 영상 시작부분엔 영어로 문재인·노무현 ‘byeongshin(병신)’ 녹취록이라고 적혀 있다. 과거 일베가
분들이 많아서 알려드렸습니다 더블유에프엠 이 오늘부터 거래정지 결국 상폐수순으로 가는 듯하네요~ 신불자인 조국5촌조카를 결국 약18억 횡령배임으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네요 이런데도 익성 이니 윤석열검찰의 정치행위로 물타기하는 촛불홍어들 머가리보면 참 불쌍함 더블유에프엠 인수후 체코가정용배터제조사인 테슬라배터리와 계약하고 미국테슬라자동차와 계약한것처럼 허위공시 띄울때부터 시작된 작전이 이젠 수포로 돌아감 ㅋㅋㅋ 결국 조국카더라~에 개미들이 또 당한 꼴~ 홍어조슬까러가즈아!!! 북한은 핵개발전에 자멸했을것이다 사실상 북핵은 전라도의 홍어와 함께 특산물이제 암 빨리 국이 구속하고 재앙이까지 끌어내려야지 뭐하고 자빠졌냐 홍어들 눈치보냐? 음흉한새끼들이니까 한번에 조사버려 지금 청와대 철야시위중인 사람들
도화새우(Pandalus hypsinotus)나 큰징거미새우( Macrobrachium rosenbergii) 정도가 굉장히 거대한 진짜배기 새우에 속합니다. 도화새우는 최대 25cm까지 자라고, 큰징거미새우는 최대 40cm까지 자라죠. 아메리칸랍스터(Homarus americanus) 네에.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그 랍스터입니다. 근데 이 랍스터가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갑각류로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은 알고계셨나요? 단순 부피로 따지자면
맛있어서가 아니라 은파공원을 벗어나서도 바로 먹을 곳이 마땅치 않으니 거의의 사람들이 대충 술과 안주로 때우고 말자는 심리일지도? 정말 그런 곳의 맛과 분위기가 궁금하시다면 은파에서 나가는 도로 쪽으로 상호가 드러나 있는 곳으로 가서 드셔 보세요. 상호 이름은 지금 기억이 안나는데 편의점에서 가장 떨어져있고 공중화장실 가는 방향과 가장 가까운 곳입니다. 그나마 친절하고 깔끔함. 정 모르시겠다면 은파벚꽃 화장실 앞이라
M&A를 통해 인수하여 휴지로 만들어버리는 전형적 행태를 보이고 있네요 이런 회사를 인수하여 한몫 잡으려다 들통난건 거의 기정사실인 듯~ 못배운 시사게홍어 머가리엔 뭔말인지 버겁겠지만^^ 영산강보 언제 폭파 시키노 ㅋㄷㅋㄷ 밑에 홍어글 있어서 갑자기 생각남 ㅋㅋ 홍어회 완전 삭힌 거는 잘 못먹고 살짝 삭힌 거 삼합으로 먹는 정도인데 홍어애는 없어서 환장함 ㅋㅋ 홍어에는 진짜 푸아그라처럼 기름지고 고소하고
잘못 덮어주고 졸라 비린내. 새벽에 와야지 겜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그지면 다거지인줄 아니 ㅂㅅ 들 개 쪽 며칠 전에 제목 내용의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처음의 게시글이라 오해의 여지가 높지 않을까 싶은 걱정과는 반대로 많은 분들이 긍정적 댓글을 달아주셔서 다시 적는 글입니다. 군산이라는 이 작은 도시를 아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셔서 기분이 좋기도
나는 홍어를 싫어하는데.... 근데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삭혀서 먹기 때문이잖아. 삭히지 않으면 어떤 맛일까? 다른 생선들도 삭혀서 먹으면 비슷할 것 같고... 다만 홍어가 유난히 더 그 맛이 강하니까 주로 홍어를 삭혀 먹는 것 아닐까? 안 삭히면 다른 생선들마냥 그냥... 평범한 생선맛 나는 걸까? 안 삭힌 홍어를 드신 분, 맛이 어떤지? 홍어고기는 맛있당께 어린아이의 입은 속일 수 없어 ㅇㅅㅇ 저녁먹으러갔는대 돼지갈비 잘생겼다구 써비스로 홍어를 똭
워낙 변덕스러워서 그런지 꽃이 덜 폈네요. 벚꽃 구경을 가도 벚꽃만 피어 있지, 다른 나무나 풀들은 아직 휑~ 해서 이래저래 아쉬운 봄인 것 같습니다. 이 날은 그래도 햇살도 부시고 꽃도 여기저기 피고 있으니, 봄내음이 풋풋하게나마 올라오기 시작하는구나 싶었어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바다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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