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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천866경기에 출장해 홈런 378개, 타점 1천218개, 타율 0.268을

황후는 서둘러 진아를 시켜 치장을 하고 양심전으로 향함 그시각, 양심전에는 이미 영락이 건륭과 그림에 대해 이야기 중임 영락의 그림이 속되다고 하더니 이제는 영락에게 어느 그림이 진짜인지 묻는 건륭 고민하다가 진퉁 골라내는 영락 일전에 부항이 올렸던 짝퉁을 이야기하며 이번에도 부항이 틀렸을거라고 말함 역시나 도장에 집착하는 건륭



많이 아팠고 - 거의 병원에 입원하기 직전의 상황까지 - 개인적인 일들이 많아 많은 분들께 연락도 못드리고 한달을 보냈습니다. 혹시 저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연락도 안하고 괘씸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귀국을 한 가장 큰 이유는 5.18 전야제의 사회자로 행사준비를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오늘 저는 그날, 5월 17일에 있었던





학창시절이 은따라서 내가 잘해주다다 친구됐고 그 후로 10년째 친구임ㅇㅇ 얘는 나 엄청~~각별하게 생각해 근데 얘가 여초카페하더니 거의 악플러거든 마인드가 그래서 애 자체가 혐오스러워서 거리 뒀는데 울면서 전화해서 내가 멀어지는 거 아니라고 달램 근데 여전히 진짜 너무 혐오스러움 솔직히 내 돌도 까서 그런 거 같기는 한데ㅋㅋㅋㅋㅋㅋ... 내가





다음날, 소가빈은 뻔뻔하게도 영락이 자신을 능욕했다며 건륭을 찾아가 즙짜는 중임 건륭은 자신의 처소까지 찾아와 울고불고 위영락을 욕하는 소가빈에 머리가 띵함 건륭이 생각했던 반응대로 안나오자 얼굴까지 가리고 우는 소가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귀찮음) 얘도 가만보면 존나 순진해.. ㅅㅂ.. 이거나 봐 일하기도 바쁜데 와서 징징대다가 이제는 대놓고 지를 왜 안보러 오냐는 소가빈에 결국 자신이 들고 있는 일거리를 피곤한



상황이 너무 귀여워 아이폰을 들고 저 큰 포켓에 어플 폴더에 따로 정리 따위는 하지 않으며 기본 배경을 활용하는 노엘 갤러거라는 그 상황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아 뭔지 알지 진짜 모르면 몰라 알 바야 내가 노엘을 이렇게 귀여워 하는데ㅠㅠㅠㅠㅠ 주름 왤케 귀엽냐 끼어서 1박에 얼맙니까 예? 조용히 잠만 자다가 갈게 저는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운동을 화장실에서 하는 국가에서 자라난 사람이라 참 아름답게 머물다





찾을 것도 없이 적어도 7-8개의 룸이 있는 그 술집의 손님이 있는 방은 그 방이 유일했습니다. 문을 열자 송영길 선배가 아가씨와 어깨를 붙잡고 노래를 부르고 계시더군요. 박노해 시인은 아가씨와 부르스를 추고 있었고 김민석 선배는 양쪽에 아가씨를 앉혀두고 웃고 이야기하느라 제가 들어선



떼창 뮤즈 등장 퀸 입갤 도탁스 펌 진짜 쩔었음 ㅎ 뭐라고 해야하지? 되게 푸석푸석해보여 쌩얼은 안그러거든 베이스가 안맞는건가? 땡기진 않거든 근데 피부톤보다 밝은 베이스 쓰긴함 서로 생각이 틀리 수는 있습니다. 환경에 따라서 여러거지 유인에 따라서 대신에 혹시나 돈 몇 푼에 옳고 그름에 대해서 생각치도않고 그 몇 푼에 기계처름 글 쓰시 는 분들이 있으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정치에 관심이



날 새벽에 와서 말간 얼굴로 조용히 해준 이야기들이 내게 참 위로가 되더라고. 40분 남짓이었는데 텍스트로 적다 보니 꽤 기네. 이런 걸 처음 해 봐서 오타나 잘못된 부분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으니 둥글게 말해줘 :) 오랜만에 필사하는 기분 들어서 재밌었어 :)





재고할 것을 매우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 잘못 들어선 길을 바로잡을 기회가 당신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 부디 놓치지 마십시오 . 미합중국 연방상원의원 론 와이든 미합중국 연방상원의원 마르코 루비오 미합중국 연방하원의원 알렉산드라 오카시오 - 코르테스 미합중국 연방하원의원 마이크 갤러거 미합중국 연방하원의원 톰 말리노브스키 쩝.. 좋아했던 게임사인데 손절해야 되나.. 내가 그러거든 ㅋㅋㅋ 아직도 심장이 콩닥콩닥거리고 대나무숲에 뛰어들어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외치고 싶은 마음에 후기방 왔어 내





난 이집에 처음으로 오는데 이집은 처음 오는 사람한테도 서비스를 주느냐, 우리는 서비스 받을 일이 없으니 모두 계산서에 넣으라고 말이죠. 그 아저씨는 그냥 서비스로 드시라고 했고, 저는 계산을 하겠다고 부득불우겼습니다. 그 아저씨는 좀 황당했겠지 요. 서비스 주고 욕먹고... 아무튼 계산은 하되 다는 못 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