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는 필요하더라구요. 아 물론 이탈리아는 밀란 경기밖에 못가봤는데.. 가기전에 여권을 체크하더군요. 왠지 느낌 상, 훌리건들이 많아서 그런지 신원체크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탈리아에 ac밀란이나 인터밀란 경기 보러가시는 분들 꼭 잊지마시고 가지고 가시고, 그리고 길 가다가 흑인이 팔목에 뭐 채우려고 하면 발로 까버리거나 소리치면서 화내세요. 경찰도 별말 안하더라구요. 그 팔목에 팔찌 채우면서 강매하는 애들이 얼마나 진상이면 경찰도 별 신경 안쓸까요 나란히 2승인 한국과 북한은 치열한 조 선두 싸움을 펼치고 있다. 한 탈북자 축구팬은 AP통신 인터뷰에서 “축구 남북대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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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이다. 즐라탄은 밀란에서 두 시즌 동안 85경기 56골 을 터뜨리며 10/11시즌 리그 마지막 우승과 11/12시즌 득점왕을 차지했다. 즐라탄은 올해 MLS에서 31골을 기록했으며 이는 현재 17경기 16골로 극심한 빈공에 시달리고 있는 밀란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맨유,에버튼,나폴리,볼로냐도 오퍼를 넣은 것으로 알려졌네요.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징계 위기에 빠졌다. 유벤투스는 11일(한국 시간)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2라운드엣 AC밀란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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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승점 32점으로 인터밀란(승점 31점)을 넘고 선두 질주를 이어가게 됐다. 이 경기에서 호날두는 후반 10분 파울로 디발라와 교체됐다. 호날두와 교체된 디발라는 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결국 호날두는 사리 감독과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 바로 라커룸으로 퇴장했다. 호날두가 욕설을 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아스’에 따르면 호날두는 무단 퇴근으로 인해 세리에A 징계 위기에 놓였다. 악동 카사노는 호날두의
한 경기 이상이다. 전쟁으로 비유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과거 축구 남북대결은 전쟁을 방불케 했다. 1978년 방콕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분단 이후 처음 만난 남북은 득점 없이 비겨 공동우승했다. 당시 한국 주장 김호곤(68)은 “북한 주장(김종민)이 1위 시상대 3분의 2를 차지했다. 비집고 올라갔더니 뒤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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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엘레 -바르셀로나 넬슨 세메두 -웨스트브로미치알비온 네이슨 퍼거슨 -파리생제르맹 라이빈 쿠르자와 -웨브롬위치 알비온 -유벤투스 메리흐 데미랄 스트라이커 -크리스탈팰리스 윌프리드 자하 -AC밀란 크르지초프 피아텍 공미 -아틀렌티코마드리드 토마스 르마 -노리치시티 토드 캔트웰 -QPR 에베레치 에제 공격수 -첼시 윌리안 -그레미우 에베르통 센터백 -바이에르뮌헨 제롬 보아텡 -나폴리 칼리두 쿨리발리 골키퍼 -샬케 알렉산더 뉘벨 -아약스 안드레 오나나 빠진 것도 있을거고 기억도 안나고 그냥 찌라시급 하나도 다 가져옴 장바구니만 오만개 트넘 네이마르만 없고 개쩌네요.. # 브라질 23인 소집명단(vs 아르헨티나-대한민국) GK : 알리송(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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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스날도 보면 왠지 바꾸고 싶어도 바꿀만한 후보들이 다 이미 자기들 팀에서 잘하고 있거나 쉬고 있는 감독들이 딱히 없어서 그런듯 합니다. 그 중에선 뭐 알레그리가 그나마 핫한것 같은데.. 알레그리 뭐 EPL 루머도 몇번 있었는데 AC밀란 경기 카메라에 몇번 잡힌적도 있어서 다시 밀란가나 싶기도하고.. 무리뉴가 문제가 무리뉴식 수비전술이 현 트랜드에는 맞지 않는다는거였는데 과연 토트넘으로 온다면 어떻게 될지.. 요근래는 유벤투스가 세리아 호령하고있는데 역대 통산으로보면 어느팀이 이탈리아 현지에서 최고명문으로 인정받고있나요? 밀란쪽트위터리안 [돈발롱] 메시는 바르셀로나 보드진에 대표팀 동료인 이카르디와 디발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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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위해 죽기 살기로 이기려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소문난 농구광이자 축구광이다. 스위스에서 유학하던 1990년대,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을 찾아 AC밀란 경기를 관전했을 정도다. 2013년 평양 국제축구학교를 세웠고, 한광성 등 유망주를 유럽에도 보냈다. 김 위원장은 월드컵 등 축구 메이저 대회를 빼놓지 않고 챙겨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좋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위원장이 2014년 평양체육관에서 미국프로농구 출신 데니스 로드먼 일행과 북한 횃불팀의 농구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노동신문] 한편, TV 생중계 불발로 국내에선 문자중계로 경기를 봐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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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인 이카르디와 디발라의 영입을 착수할 것을 지시했다 [돈발롱] 메시는 호날두가 은퇴후에 데뷔할 영화사를 알아냈다 [돈발롱] 메시는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영입 목표인 에당 아자르의 하이제킹을 바르셀로나 보드진에 요구했다 [돈발롱] 메시는 재계약의 조건으로 맨유의 세르히오 로메로를 서브 골키퍼로 영입하는 것을 요구했다 [돈발롱] 메시는 은퇴 후 수아레즈,쿠티뉴와 함께 이니에스타의 와인 회사에 취직하고 싶어한다 [돈발롱] 메시는 바이에른 뮌헨,레알 마드리드의 수아레즈에 대한 관심을 눈치채곤 보드진에 그의 재계약을 지시했다 [돈발롱] 라모스는 메시의 재계약 요구조건 3가지를 알아냈고 그 조건을 맞춰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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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북한에선 경기를 거의 볼 수 없다”고 보도했다. 북한 대표를 거친 안영학(41)은 “북한 팬들과 달리 선수들은 손흥민을 잘 알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김정은 위원장이 맨유 유니폼을 입은 합성사진을 게재한 더 선. 북한에서 맨유 라이벌팀 연고지까지의 거리와 미사일 사진도 실었다. [사진 더 선 캡처] 워싱턴포스트는 이날 “평양에서 열리는 월드컵 예선에 김정은이 나타날까”라는 기사에서 “만약 경기를 보러온다면 북한 선수들은 지도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