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시국 대회 참가 관련 수사 30, 시국 선언 전교조 교사 징계 보류 김상곤 교육감 직무 유기 혐의 수사 31. 전교조 교사 및 공무원의 민주 노동당 가입과 후원금 수사 32. 한상률 전 국 세 청장 비판 한 나주 세무서 김동일 계장에 대한 수사 33. 김상곤 교육감의 장학금 수여에 대한 불법기부행위 적용 수사 34. 정상문 참여 정부 비서관에 대한 신성 해운 불법 로비 수사 35,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수사 뇌물 수수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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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나 선배에 학교도 달라 거기에 여당 실세에 현직 5선 국회의원 검찰개혁만 성공하면 차기 대권 후보 영순위가 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우리 윤짜장 불쌍해서 우야노 사돈에 팔촌까지 뒤는 열심히 캐 놨겠지 이번에는 한 10촌까지 뒤져봤냐 암튼, 열심히 해 봐라 윤개석새열끼야 또 가족건드렸나보네 후아 진짜 빡 전직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A 검찰수사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자신의 가족을 배려해 줄 것을 호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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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다. 취임 100일 넘긴 검찰총장 윤석열이, 그의 조직이, 그리고 '분투' 중인 '검사 임은정들'이 증명하고 있는 현실이 그러하다. "MB 시절이 쿨했다"던 검찰총장 윤석열이 온몸으로 증명해내고 있는 것들이다. 윤석열의 '인질극' 이런 가운데 조국 전 장관의 자녀도 추가 수사 및 기소될 수 있다는 검찰발 보도가 2일부터 쏟아져 나오고 있다. 2일 는 "검찰은 구속된 정경심 교수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입시비리 의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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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각되어도 승리할 수 있는 카드가 있고 , 구속영장 발부되어도 승리할 수 있다는 겁니다. 기각이 되었음에도 빠져나갈 카드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이 현재 생각할 수 있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기각이 되자마자 검찰은 패스트 트랙에 대한 수사에 엄청난 속도를 낼 겁니다. 그리되면 자유당과 태극기 모독단은 윤석열이 자기 자신들을 탄압한다라고 소문내면서 오히려 이들이 서초동에 모여서 윤석열 사퇴를 외쳐버리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 왜 자유당과 태극기 모독단들이 윤석열 사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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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진행자가 '(윤 총장이)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해서도 가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나'라는 질문에는 "그 자리에는 이 공수처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고 했다. 곳간 작살+고령자 청년화나 시키는 새끼들이 뭐가 어쩌고 어째? 매일같이 창조 ㅈㄹ이 나오네, 창조 ㅈㄹ계의 신세대 스타들 대량 탄생중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윤석열 검찰'을 칭찬하고 나섰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의 요체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그 잣대는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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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 제가 좀 조사를 해 봤어요. 왜 이런 보도가 나오나. 청와대에서는 검토한 바 없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하는데 보니까 그분을 믿는 정치인들이 있었어요. 그분들이 기자들한테 전화해서 이런 분이 되는 게 좋지 않겠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후보자로 거론해서 써 주고 이런 적이 있었죠, 일부 언론에서. 김어준 : 서로 도와주는 거네요. 우상호 : 그런데 실제로는 검토할 만한 가치가 없는 분들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이야기하면 후보자로 유력이라고는 안 썼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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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머니 영화속 양민혁 검사와는 전혀 다르답니다. "하"씨의 열일 허고 자빠져. 어쩌면 정부와 검찰 조국이 한팀이라는 생각 펌))뿜계형 "윤석열 총장 사표 조국 전 장관이 막았다" mbc단독) 검찰 인사 초안 靑 전달…尹 측근 상당수 교체될 듯 임태훈 소장 백브리핑 내용 임태훈 소장 '檢, 우리가 조작? 불기소 처분서 원본 그대로 공개했는데 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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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중립과 검찰개혁을 내세운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 자리에 앉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코미디 아닌가. 비판이 고조되자 대검은 뒤늦게 “이명박 정부에서 현 정부에 이르기까지 순차적으로 검찰 수사 과정의 경험 및 소회를 답변하려 했다”며 “특히 현 정부는 과거와 달리 법무부에 처리 예정 보고를 하지 않고 청와대가 검찰의 구체적 사건 처리에 일절 지시하거나 개입하지 않는다는 점을 설명하려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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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과 관련된 작은 사건들은 여전히 외면 당할것입니다. 검사의 결정에 불복하여 항고.재정신청 등을 할수있지만 현실적으로 별 도움이 안되고 있습니다. 진정서를 제출하면 대검찰청에서 처리하고 있지만 덮어버리기가 다반사입니다. 이 또한 별 도움이 안되고 있습니다. 변호사가 사건브로커로 전락되었고 구속될 범죄자를 빼주고 고액의 수임료를 받고 있는 범죄인 동업자가 되었습니다. 반대로 힘있는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으면 별것도 아니거나 혐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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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그러니까 조국 장관과 대결이 된 것이죠. 조국 장관을 낙마시켜야 될 그런 검찰의 의무가 있는 것처럼 모든 목표와 수단을 조절한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 김현정> 그런데 윤석열 총장이 정말 괜찮은 사람이다. 검찰 개혁의 적임자다라고 뽑은 게 대통령이고 여당 의원들이 지지하신 것 아닙니까, 불과 얼마 전에. 그러면 지금 그 총장이 변했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변했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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