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바퀴쪽 파손 기블리 조수석 앞쪽사고네요. 사고처리 하려 경찰차 오는것까진 보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인데 이번에 취업에 성공해서 부모님께서 차를 사주신다고 하는데 다들 차알못이라 무슨 차를 사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코나, 소나타, 티볼리, k5 중에 생각하고 있고 차만 부모님이 사주시고 유지비는 제가 내야해요... 용도는 30분거리 출퇴근이고 월급은 300 정도 받을 것 같은데 어떤차 사는게 좋을까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 신형 CX-30모델은 북미에 이제 기본형 2.5리터
까지는 안된다고 쐐기 박듯이 야기했습니다. 자기가 저한테 큰 소리 쳐도 되는겁니까?ㅠㅠ 그래도 가서 경찰에 사고 접수 했습니다. 다 접수하고 얘기하고 병원에 가서 입원 수속 밟고 잠깐 나왔는데 (저희동네 그 병원이 안 좋다는 말이 있어 취소하기로 함). 보험사 직원이 경찰서시죠? 고객님 접수 하신건 잘 하셨어요. 근데 경찰이 유도심문을 하면서 고객님응 가해자로 몰고갈 수 있어요. 심리 자극하면서 소리질러도 휘말리지 마세요. (자꾸 제가 가해자 될 수 있다고 함.) 제가 가해자가 아닌데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냐 하니
발견하고 주행거리를 보니 16,000km ㄷ ㄷ ㄷ 영맨 찾아서 가격 물어보니 1,100만원 ㅡㅡ;;; 제가 3년전 독일 나가기전에 레이터보 판 가격이 천만원인데 ㅋㅋㅋ 암튼 그러다가 혹시나 티볼리 중고는 가격이 얼마냐 물어보니 2015년식 9만km 탄게 1,030만원 이라더군요. 오잉..레이보다 쌈 ...ㅋㅋㅋ 살까 싶다가 운전해본다며 내부를 보는 시트가 뭔가 맘에 안들어서 생각해보고 나온다 했네요. 그렇게 집에 오나 싶었는데 갑자기 와이프님이 집근처 쌍용 대리점에 가서 신차 견적이나 받아보자고 해서 갔는데.. 결론 전시된거 2,380만원짤 할인 받아서
이쁘니까요 와이드 네비게이션은 보세속 브랜드 옷같군요 앰비언트 라이트까지.. 젊은층을 잘 노린듯 보여요 2열 공간은 이정도인데 아반떼보다는 넓은 느낌입니다. 그냥 아쉬운거 없는 정도의 레그룸이었어요 뒤에 탔을떄도 어 뭐 이정도면 괜찮네 하는 느낌이구요 DCT 탑재로 변속기 온도게이지도 지원하나봅니다. DCT 문제가 많은듯 한데.. 아직 멀었나봅니다 오토가
SUV 시장에서 코란도 시장점유율도 지난 7월 17% 수준에서 10월에는 26%까지 올라갔다. 코란도 가솔린의 인기로 국내 전체 가솔린 SUV 판매 비중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쌍용차 자료 등을 종합해보면, 지난해 전체 SUV 시장에서 가솔린 SUV 모델의 점유율은 27.4%였다(2018년 9월 누계 기준 25.9%). 하지만 코란도 가솔린 등의 출시로 올해 9월 누적 기준 가솔린 SUV 점유율은 34.4%로 증가했다. 가솔린 엔진의 인기 이유는 출력과 정숙성 등으로 연관된다. 특히 도심에서도 SUV를 주행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며, 세단처럼 조용한 엔진을 갖춘 SUV를 원하는 소비자
노사가 함께 대응하자는 의미에서 제안한 의견으로 확정된 바 없다”며 “인위적인 구조조정 계획도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르노삼성은 이달부터 시간당 생산량을 60대에서 45대로 낮추고, 희망퇴직을 시행하는 선제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한 바 있다. 그러나 내년부터 시작하는 생산절벽을 대응하기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 추가 구조조정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러나 노조가 벌써 거세게 반발하고 있어, 현재 진행 중인 임금협상에 ‘태풍의 눈’이 될 전망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내년 신차물량 배정조차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않고 무조건적으로 프리미엄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2000~2500 신차 니로 : 연비를 연비에 의한 그런 차. suv인 척하지만 차고가 살짝 높은 세단으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괜찮은 동력성능과 엄청난 연비 많은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코나, 스토닉, 티볼리 저리 가있어~ 아이오닉 페이스리프트 : 아이오닉은 현기차의 대표적인 하극상 차입니다. 절대 아랫급에 안 넣어주는 그 모든 것을 아이오닉에는 넣어줍니다. 10.25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라던지,
현기 LPe 출시모델이 없는게 이유 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qm6 현재 인기는 상당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현기 독과점 시장에 가까운 위치에서 고군분투중인 QM6 판매량이 낯설지 않은게 예전 티볼리 를 보는듯 한... 대표적으로 쏘나타에 마감되는 블랙 하이그로시의 경우 손자국이 남아서 나중에 보기 지저분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오너들이 사제 시트지로 많이 마감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시트지 재질이 좋고 시공성도 편해서 인테리어나 익스테리어 시트지 붙이는 경우도 많아졌고요. 티볼리 투톤루프도 천정 위쪽은 시트지로 마감 내차
뭔가 버튼같은 내장제는 아무기능도 없었습니다. 실내등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이패스 룸미러가 실내등으로 결합되었고 LED 점등도 서서히 점등되어 고급스러웠습니다. 예전 스팅어와 G70의 점등방식이 틀렸는데 G70처럼 서서히 들어오는 그런방식이더군요 실내 블루투스 마이크도 맵등에 합쳐져 있습니다. 따라서 리어 뷰 미러는 순전히 거울만 있었습니다
연료타입 기재: 5. 현재 주 운전 차량 구입 시 비교 차량 브랜드 / 모델명 순위별로 기재: 1순위 / 2 순위/ 3순위/ 4순위 까지 기재 6. 참석 가능일 모두 기재: 11 월 22일(금) : 13 시 / 14시 30분 / 16시/ 19시 11 월 23일(토) : 9 시/ 10시 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