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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쓰레기 그런데 사실 장발장 뉴스에서 우리가 울컥 한 것은 배고파 음식 훔친 '현대판

구입한게 유일했네요 지금은 그게 후회가 되네요,,,, 어쨌던 바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던중 대기업에서 업무방해죄로 고소가 들어오게 됩니다. 변호사는 별것도 아니라고 했지만 그쪽 법무팀이 서울청에 고소를 했고 합의도 원하지 않아 서울청에 계속해서 불려가게 됐었습니다 진술녹화실에서 했던 조사 또 하고 또하고 그 압박감에 긴시간 고통을 받았어요 나중엔 법원에 불려가고 그러다보니 거래처들에서도 일이 다 끊기게 되더라구요 고소받은곳과 찜찜하기도 하고 상대측에서 강력대응이니 뭐니 발표를 해버려서 불똥 튉가 손절한거죠,,,, 업무방해 영업방해 이거 식당에서 반주하다 취해서 깽판쳐도 저 죄명입니다. 그런데



글구 밤에도 밭들갈어!! 지랄은 토요일. 서초대첩에서~~ 그리고 누군가는 미소를 띄운다. 자!! 이제 역공 입니다. 공격 하세요~ 유시민은 유시민이 아니였다. 국민의 명령 최후의 통첩 10.12 서초적벽대전 국민이 이긴다!! 사연 소개 기사 보고 장애인 사업장 채용 제안…"함께 사는 기업이념 실현"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마트에서 빵을 훔친 '청년 장발장'에게 포스코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포스코의 자회사인 포스코휴먼스는 취업 면접을 본 마트 절도 범인 A(35)씨에게 최종 합격



쪽지 한번 주십시요. 제가 다는 아니지만 책임 지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때 먼저 선행 하신분들 이나... 조금이나 도움을 주셨던 분들 욕 하지 말아주세요. 그분들이 있어서 선행이 유지 된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정말 가장 힘드신분은... 도와주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 역시 너무 가슴이





마음이 그러신분이라 그냥 제생각에 받으면 안될것같았어요... 이글 보시면 정말 죄송하다고...그리고 그 마음 감사하다고 진심이라고 전하고 싶어요 전에 한번 잘돼서 큰돈도 좀 만지다 기업에 고소받아 폐업하고 후에 몇번 사업한다고 일벌려서 돈 다까먹고 사업하다 고소맞아서 벌금 천만원도 못네서 이제 남은건 징역가서 벌금 까고 나오는것 밖에 남지 않았네요... 제가 뭐 나쁜짓 범죄자도 아닌데 업무방해라고 벌금 낼돈이 없어서 징역간다는게 정말 참담하네요....사실 사업하다 망하고 부도나면 사기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 확 그냥 아기빵반죽 들고 달아난다 내가 xx동 장발장 한다 거리를 돌아다녀 보면 외제차도 너무 많고 부자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아래에 그런 글도 올라와 있고.. 그런데 오늘 뉴스에 '현대판 장발장' 보는데 너무 울었어요..ㅠ 안보신 분들 한번 보세요. 마음이 너무





떨어지는거 쳐먹던 기레기 새끼들아. 유시민이 유시민으로만 보이더냐? 조자룡조국 "제가 오늘 선공을 하겠습니다" "검찰국 특수병력 본진3군데에 묶어놓고 검찰국으로 향하는 보급대를 칠겁니다." 제갈유시민 좌중에 가짜정보로 물든 이시국에 "김경록pb 아바구 던져놓았소 곧 동남풍이 불거요~ " 언론국 케베세,쪼또티비는 꽉 물거요. 나머지1시간20분 남은 이바구를 두고 검찰국과 언론국은 혼란스러울거요 양동작전, 성동격서 입니다. 조자룡조국은 우리만 믿고 검찰국 재차 공격하시요~ 관우이낙연 "내치를 더욱 강화하여, 후방에서 전방보급 원활히 하도록 단디 준비하고, 민생 민심 보듬어서 역공의 발판





B군은 고개를 떨군 채 울었다. 택시 기사를 하던 A씨는 당뇨와 갑상선 질병으로 6개월 동안 일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돼 있었지만 홀어머니, 둘째 아들(7) 등 네 가족이 생계를 유지하기는 힘든 상태였다. 딱한 사연에 마트 측은 부자를 선처했고 경찰은 부자를 돌려보내기 전 식당으로 데려가 따뜻한 국밥을 시켜줬다. 마트 인근에서 이들을 지켜보던 한 주민은 현금 20만원을 찾아와 부자에게 주고 곧바로 사라졌다. 이같은 일련의 상황은 마트, 식당에



직접 방문하는 주민도 많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그러나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버지 A씨(34)와 아들 B군(12)은 지난 10일 오후 4시께 영종도의 한 마트에서 우유, 사과 등을 훔치다 CCTV를 보고 있던 마트 직원에게 발각됐다. 마트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사연을 들어보니 부자는 그날 아침, 점심을 굶었다. “너무 배가 고파서 해선 안될 일을 했다”며 용서를 구하는 A씨는 몸을 벌벌 떨었고 옆에 있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파출소 경찰관들에게 체포돼 강남서로 넘겨져 조사를 받았다. 이 사건을 맡게 된 김 경위는 전과도 없는 80대 노인이 우유와 주스 등 음료수 2천500원어치를 훔쳐 절도 혐의로 입건되자 속사정이 있지 않을까 싶어 A씨의 형편을 알아봤다. 확인해 보니 A씨는 빌라 반지하에서 고등학생 손자와 둘이



현장에 6년간 댕기면서 느낀 저의 경험담을 영종도 장발장부자에 대입해봤습니다. 방송을 통해 뭔가 터지고있는데 그냥 저 혼자만의 느낀점입니다ㅎㅎ 1. 영종도는 거지동네가 아니다 - 여기 집값 싸고 신도시라 깨끗하고...는 염병 육지나가는데 아무리 영종도민이라고 할인해줘도 톨비에 기름값에 그럴바엔 그돈 더 보태서 육지에서 사는게 낫지 않나 싶은 동네입니다. - 진심 하늘도시 주민여러분, 영종도 안에서 직장까지 해결하시는 분 아니라면, 계산기 조금만 두들겨도 송도나 청라가 훨 나은데... 존경스럽습니다. 2. 차없으면 살곳이 못된다. 기름값 톨비도 지랄같은데 공항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