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친해졌어요. 감사했죠”라고 말했다. 이규성은 강하늘이 한 말 중 고마웠던 말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드라마가 끝나며 강하늘 형이 ‘규성아, 너와 나는 이제 선후배가 아니라 아는 형, 동생이 됐어’라고 해주시더라고요. 가까운 형, 동생 사이라고 표현해주셔서 참 좋았어요.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어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풀리는 에피마다 훈훈한듯 강하늘ㅋㅋ 자리 중요한게아니라..? 공연장 자체가 작긴하다던데 배우 강하늘이 '동백꽃 필 무렵' 이후 차기작으로 연극을 선택했다. 15일 본지 취재 결과, 강하늘은 연극 '환상동화'에
강하늘 연극하는거 지방은 안오나ㅜㅜ 본명, 생일, 혈액형, 띠가 같은 특이한 인연의 두 배우 강하늘 연극 포스터 근데 강하늘연극. 400석이면 연극치고 큰거아냐??? 평일에 뒷자리 오페라글라스 들고가야하나 ㅋㅋ 강하늘은 연극도 고르는게 본인이랑 잘 어울려ㅋㅋㅋ 시발 얘들아 나 오늘 400석짜리 피켓팅해야돼 [단독]'동백꽃' 강하늘, 차기작은 연극..'환상동화' 캐스팅 강하늘 이번에 연극하는 장소 찾아봤는데 강하늘 차기작 연극 실화냐 강하늘 차기작은
말띠 78년생 김하늘 90년생 강하늘 같은날 생일 2월 21일 본명도 김하늘 같음 ㅇㅇ 혈액형도 같은 b형 신인시절 강하늘이 본명인 김하늘로 대학로에서 연극뮤지컬 활동하다가 김하늘 주연인 너는펫에 남주 친구 단역으로 나오게됨 선배님하고 이름이 겹쳐서 이후 강하늘이라고 예명쓰게되었다고 인터뷰에서 얘기한 적 있음 그래서 영화 너는펫 끝에 출연진 명단보면 김하늘만 두명ㅇㅇ 기욥ㅋㅋㅋ ㅋㅋㅋ 전에 한 해롤드인가 그것도 사랑스러운 연극이었는데 이번도 그렇네 환상동화 넘 예쁜
연극은 거리 멀어서 얼굴 안보이면 의미 없는거 아닐까ㅠㅠ.. 소극장? 400석? 내 자리 있겠지 실물영접의 귀중한 기회 82분들 많이 마주칠 듯ㅋ 아직 한달정도 남았으니까 존버해야겠지?^_ㅠ 자리 중요한게아니라..? 공연장 자체가 작긴하다던데 졸귀ㅠㅠ 내 자리 있었음 좋겠다ㅋㅋㅋ 졸귀ㅠㅠ 내 자리 있었음 좋겠다ㅋㅋㅋ 기사 내가 잘못 읽었나... 심지어 중간열이야ㅠㅠㅠㅠㅠㅠㅠ 착하게 살아야지..! 본체도 넘 매력있어이것저것 찾아보는데....캐릭에 빠지면
강하늘연극 자리 좀 골라줘봐봐..사이드지만 조금이라도 앞쪽이 나을까? 동백꽃 보다가 강하늘 너무 좋아짐 ㅠㅠ [단독]'동백꽃' 강하늘, 차기작은 연극…'환상동화' 캐스팅 KBS 연기대상 측 “공효진X강하늘 참석 논의중”(공식입장) 연알못인데 환상동화 작품 오래된 유명작이야? 강하늘 연극 예대 터진 덕들 있어? 강하늘 연극 포스터 강하늘 연극하는거 지방은 안오나ㅜㅜ 나 진짜 동백꽃 보기 전엔 강하늘한테 관심 1도 없었거든 강하늘 연극 환상동화 하이라이트 영상 강하늘 연극에 진짜 진심이구나 강하늘 연극 본다 ㅠㅠ 우엥 ㅜㅜㅜㅜ가서 봐볼까... 둘다 띠동갑
'어쩌면 해피엔딩', '신과 함께'의 연출 김동연이 작·연출로 참여한다. 현재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연습에 한창인 '환상동화' 무대에는 사랑광대 역의 송광일을 비롯해 전쟁광대 역의 장지후, 기세중, 예술광대 역의 원종환, 육현욱, 한스 역의 박규원, 최정헌, 백동현, 마리 역의 한소빈, 윤문선이 번갈아 오른다. '환상동화'는 오는 12월 21일부터 2020년
드라마가 아닌 연극을 차기작으로 택한 건, 무대를 향한 본인의 의지가 작용한 것이다. 배우로서 연기에 대한 열정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해보인다"라고 전했다. '환상동화'는 사랑광대, 전쟁광대, 예술광대인 세 명의 광대가 한스와 마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한 편의 이야기를 만들며 전개되는 연극이다.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 '신흥무관학교', '어쩌면 해피엔딩', '신과 함께'의 연출 김동연이 작·연출로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3.8%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 속에 종영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강하늘 배우 때문에 연극보고 싶어졌는데 원래 유명작이었나 봐 오래된 팬들도 많은 거 같고..? 피켓팅 예상되지만 보고싶다ㅠㅠ 앞줄은 포기하고 중불이후로 예대걸었는데 안터져
ㅜㅜ 나같은 덕들이 많은가 ... 기욥ㅋㅋㅋ 우엥 ㅜㅜㅜㅜ가서 봐볼까... 아 그냥 강하늘이란 배우가 있나보다 딱 이정도였음ㅋㅋㅋㅋㅋ 인터넷 해도 강하늘 관련 글은 관심이 없으니까 눈에 보이지도 않았고 그래서 연기 잘하는것도 전혀 몰랐었음 근데 그러다가 동백꽃 재밌다는 소문듣고 한 6회 방영했을때쯤 싹 몰아보고 그뒤로 본방사수했는데 와 강하늘 진짜 동백꽃에서 막 날아다니더라ㅠㅠ 연기 그렇게 잘하는지 첨 알았어 그래서 동백꽃 안하는 주말에 동주, 재심, 청년경찰, 달의연인 다 찾아보곸ㅋㅋㅋㅋ 심지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극 티켓팅 해서 강하늘 연극도 보러감ㅋㅋㅋㅋㅋ (근데 맨뒷줄이라 취소할까 생각중ㅠㅠ..)
본명, 생일, 혈액형, 띠가 같은 특이한 인연의 두 배우 강하늘 진짜 바뿌다.... 동백 끝나자마자 연극연습도 할거고 예능하러 출국도하고 강하늘 연극 오랜만에 하는거지??? 연극 예매대기 좌석선택이 안되는거면?? 강하늘은 연극도 고르는게 본인이랑 잘 어울려ㅋㅋㅋ 연기대상은 날짜 고정인데 보통 그날 맞춰서 스케줄 빼놓지 않나 근데 강하늘 연극 절친이랑하네 근데 강하늘연극. 400석이면 연극치고 큰거아냐??? 평일에 뒷자리 오페라글라스 들고가야하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