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닥, 멜체질, 시그널, 뷰인사, 청춘시대(시즌1만), 싸우자귀신아, 닥터스, 웰컴2라이프, 킹덤, 1%의 어떤것, 신네기(나도 이해가 안되는데 재밌게봄ㅋㅋㅋㅋ) 무난 : 60일지정생존자(이거는 좀 예외인게 재밌긴 했는데 내가 원작을 엄청 재밌게봐서 그런듯), 열여덟의순간, 도깨비, 더패키지, 돌저씨, 미간제, 스카이캐슬, 진심이 닿다, 이리와안아줘, 태양의 후예 취향아님(혹은 보다가 만 것들) : 단 하나의 사랑, 호텔 델루나, 남자친구, 손더게(이거는 초반에는 너무 재밌게봤는데
심심할 때 즐길 수 있는 키즈 콘텐츠인 구구단 게임과 스무고개 게임을 제공합니다. 인터랙티브형 콘텐츠라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동화나 영어 동화, 알파벳 노래 같은 것도 재생 가능합니다. 인터랙티브 키즈 콘텐츠 테스트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심심하다 구구단 스무고개 하자 알파벳 노래 들려줘 음악 기능
믿고 보는 배우 이시영이 새롭게 완성 시켜나갈 서이경이란 캐릭터는 어떤 매력과 활약을 보여줄지, 또 ‘스위트홈’을 통해 또 한 번 연기변주를 꾀하는 그의 색다른 변신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기사전문 그대를 ㅜ 바라 볼때면 ㅠ 힝 존잘 1. 시크릿가든 김주원(2010~2011) 최고시청률 - 35.2 %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2010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 2010 갤럽 탤런트 부문 5위 2011 갤럽 탤런트
마음을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이 곡은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미스티'등 다수의 OST 히트작을 만든 음악감독 개미와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김세진이 공동작업으로 합을 이뤘으며, 드라마의 청량함을 더해 줄 가사를 쓴 허성진과 홍성준 편곡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산들’은 파워풀한 보컬과 시원시원한 고음을 자랑하는 B1A4의 메인보컬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빼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구축했다.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역을 연기해 화제가 됐고 이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미스터 션샤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가족극부터 시대극, 로맨스 장르를 넘나들며 선 굵은 연기로 활약했다. 최근 JTBC '나의 나라'에서 박치도 역을 맡아 따뜻한 눈빛과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인 지승현이 '사일런스'에서 어떤 변신을 할지 이목이
쓴 약은 감초 없으면 삼키기 힘들다. 약방의 감초처럼 조연들은 드라마의 필수요소다. 주연들이 채우지 못한 스토리의 빈 부분을 채우기도 하고, 때로는 그들만의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기 때문이다. 배역의 크기를 떠나 자신만의 캐릭터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씬스틸러 조연 3인방을 소개한다. # ‘동백꽃 필 무렵’ 향미 역의 손담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이수연 작가까지 이름만 들어도 팬들을 설레게하는 작가들이 내년 새 작품을 선보이거나 준비중이다. 포문은 '별에서온 그대' '넝쿨째 굴러온 당신' '프로듀사' 등으로 드라마시장에서 자신의 영역을 확고히 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 '사랑의 불시착'이 연다. 현빈과 손예진을 캐스팅한 '사랑의 불시착'은 tvN을 통해 14일 첫 방송돼 새해까지 이어진다. '불패신화'를 자랑하는 김은숙 작가는 이민호 김고은과 함께 SBS '더킹: 영원의 군주' 촬영에 한창이다. 김은숙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OST 5번째 주자로 나섰다. 산들이 참여한 OST ‘내 안에 맴돌아’는 10월 22일 낮 12시 발매된다. '내 안에 맴돌아'는 자꾸만 신경 쓰이던 마음이 나도 모르게 사랑으로 다가와 버린 마음을 얘기하는 내용으로 리드 선율과 기타가 어우러져 극 중 주인공들의 설레는
그는 연예계에서 활동할 때보다도 훈훈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윤두준은 사랑스러운 마카롱 눈웃음으로 고무신을 신은 팬들에게 '심쿵'을 선사했다. 홀로 '태양의 후예'를 찍고 있다고 난리 난 윤두준의 자태를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윤두준은 육군 제12보병사단에서 헌병으로 군 복무 중이다. 그의 전역일은 오는 2020년 4월 10일이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국 드라마 시장의 격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는 작가들이 대거 복귀하며 2020년은 '별들의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스터 선샤인'의 김은숙 작가부터 '비밀의 숲'의
윤미래 - always(태양의 후예 ost) 두번째곡 : 박광식 - Til the end(본인 곡) 세번째곡 : 고향의 봄 박광식 스피치 중 : ... 여러분 우리가 옳은일 하자고 이런거 아닙니까 남들 돕다가 옳은일 하다가 바른일 하다가 밥 못먹으면 그까짓거 안먹으면 됩니다 (이런자리 나오면, 아티스트, 연예인 등이 블랙리스트가 되는 현실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남들 돕고 옳은일 하다가 잠 못자면 그까짓거 안자면 됩니다 인생 기껏 살아봤자 100년인데 돈 권력 명예 위해 살기 아깝지 않습니까 열심히 나라 위해 살다가 열심히 이웃 위해 살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