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지만, 그런 상장을 준 적도 없다고 하지만, 동양대 직원과 교수들은 총장이 조 장관의 딸을 잘 알고 있고 며느리 삼고 싶다고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 교수가 표창장을 준 것이 맞다고, 심지어 자신이 추천했다는 증언까지 하고 있는
많아서,,, 그걸 이런식으로 해명까지 해야하는 상황이 참담합니다. 혹시 문제있는 부분 있으면 수정할게요! p.s 클리앙은 파일 첨부 안되나요? 모집요강, 기본계획 파일 올리려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조국 법무부 장관 딸 조모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 의혹과 관련, 인권법센터의 국제학술대회 동영상에 조씨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의혹을 제기한 언론 보도에 대해 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이 반박했다. 6일 정 교수 측 변호인단은 기자들에게 조국 장관 딸 학술대회 참가와 관련한 입장문을 보냈다. 입장문에는 "조씨는 학술대회에 참석했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인데. 이걸 알 수 있는 검찰과 본인밖에 없죠.) 검찰에다가 "나는 이렇게 이야기가 커질 줄 모른다. 그 점에 대해서는 후회한다."란 식으로 말할 것을 또 자기들 유리하게 커트해서 언론사에 흘렸을지도 모른단 합리적 추측과 의심을 해보는 바입니다. 조국수호검찰개혁 검찰개혁촛불집회 광화문폭력집회 pd수첩 검찰항명 마약기각표창장기소 최성해자한당내통 검찰개혁촛불집회 주광덕검찰총장 일기장압수수색
게 아니다"라며 " 검찰은 검찰의 소임을 했고 건강 문제에 대해 그렇게 판단을 했지만 사법부는 사법부의 기준대로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정치 9단의 전망입니다 중앙이라 링크는 안 걸겠습니다. 조국 펀드 의혹 제기한 김경율 "진보 진영, 조국 사태로 분열 아닌 몰락" “조국 사퇴에도 권력 좇고 비판 안 해” “‘정경심 의혹’ 펀드 계속 파헤칠 것” 김 회계사는 조 전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범동(36·구속기소)씨와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 검찰은 26일 열리는 정 교수 재판에서 공소장 변경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검찰은 정 교수가 아들 조모씨의 연세대와 아주대, 충북대 등 대학원 입시 과정에서 허위 인턴 증명서 제출을 주도해 입시 업무를 방해했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입시 당사자인 조씨도 피의자로 보고 수사하고 있으며, 조 전 장관의 개입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조씨도 기소 대상에 포함되면 조 전 장관 일가 4명은 모두 법정에 서게 된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 @ hankyung.com 그래 아들도 만만치않게
총장의 교육자적 양심을 엄청 신봉했던 인간들이네요;; 총장의 대학교 제적이 드러나고 학력 허위기재가 드러났으면 보통사람의 경우 그 '양심'에 대해 고찰이라도 해보고 당분간은 나서길 꺼려할텐데 그 뒤로도 줄창 어그로 끄는거 보면 어그로로 먹고 사는 건가.. 착각할 정도네요 ㄷㄷ 아침에 일어나 이런 저런 뉴스를 보다가 조국 장관 관련 사태에 대해 아주 잘 정리된 기사가 있어 퍼옵니다. (출처 : 오마이뉴스) 황교안 대표님, 두 자녀가 받은 '복지부 장관상'은요?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목적으로 자금을 대여하는 것처럼 가장해 WFM 자금 13억원을 횡령했다고 적시됐다. 이에 따라 조씨는 2015년 12월 정 교수로부터 빌린 5억원과 2017년 2월 정 교수 동생 조씨로부터 받은 코링크PE 유상증자 대금 5억원을 반환했다. 정 교수가 범행에 관여했다기보다는 조씨가 정 교수로부터 빌린 돈을 갚기 위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 것이 핵심이다. 정 교수가 투자한 것이라면 조씨가 굳이 투자금을 상환해 줄 의무가 없다. 그런데 조씨는 횡령까지 해서 정 교수에게 받은 돈을 상환했다. 정 교수로부터 흘러들어간 돈 10억원이 정 교수의 투자금이
있으면 그랬을 테지만 그게 문재인이 말하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것이라는 말과 부합하느냐? 그게 김성태가 딸 취업 청탁한거랑 뭐가 다르냐. 나라도 힘 있으면 표창장 주고 자기 자식 직장에 청탁 할거다. 라는데... 저도 모르게 가서... 저도 입시 전문가로 서울대로 학생 진학 시킨 기억도 있는데, 1. 이 논란 이전에 동양대가 어디 있는 곳인지는 아셨는가? 2. 현재와 당시의 입시 전형 차이점은 알고 계시는가? 3. 동양대 표창장이 고대에 입시에 영향을 줄
진단을 받았다는 언론 보도 뒤, 정 교수 쪽은 15일 ‘건강 악화로 정상적인 조사를 받기 어렵다’는 취지의 입원증명서를 검찰에 냈다. 검찰 관계자는 “15일 저녁 6시 이후 정 교수의 입원증명서가 팩스로 제출됐다”며 “발행 의사의 성명, 의사면허 번호, 소속 의료기관, 직인이 없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정 교수 쪽 변호인은 “정 교수의 입원 장소가 공개되면 병원과 환자가 피해를 볼 수 있어 이 부분을 가리고 제출하겠다는 뜻을 사전에 검찰에 밝혔다”고 설명했다.
갑작스럽게 신설됐고, 면접위원들이 면접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준 덕에 합격했다는 것이다. 나 원내대표는 SOK 회장에서 물러난 직후인 2016년 7월 딸 김씨가 SOK 당연직 이사에 이름을 올린 점 등 김씨의 스페셜올림픽 활동과 관련한 특혜 의혹에도 휩싸여있다. 나 원내대표는 2011∼2016년 SOK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또는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범죄를 저질렀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을 것이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사진)은 12일 제주에서 열린 ‘노무현 시민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