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음주운전 전자랜드 김지완, 출전 정지 징계 해제..9일 D-리그에서 복귀 시동.gisa 머야 김지완 기여워 김지완(29, 190cm)이 드디어 KBL 무대에 다시 선다. 인천 전자랜드 가드 김지완이 지난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를 끝으로 출전 정지 징계 처분이 모두 풀렸다. 김지완은 지난 2017년 5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한국농구연맹(KBL)으로부터 20경기 출전 정지 및 제재금 500만원, 그리고 사회봉사활동 120시간 이행의 징계를 내린 바 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소속 구단인 전자랜드는 자체 징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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