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스타일을 찾은 듯 하네요. 대충 자연스럽게 신경쓰지 않은 듯한 머리, 품 넉넉하고 허리 라인 일부러 안 살린 듯 약간 현대미술적 감성있는 전부 무채색!! 옷들... 근데 하나같이 어울리고 그 여린 듯 모던한 분위기를 잘 살리네요. 이거 아무나 못 소화하는 스타일이죠? 마르고 작고 얼굴이 좀 날카로워야 할까요? 자세히 보니 정은채도 이렇게
얘기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했던 얘기 라디오에서 들은건데 야자하다가 졸면서 교실문 열었는데 담임선생님이 문밖에 떡하니 서있더래요 너무 놀라서 싸대기 때렸다고 주유소에 알바하는 남자중에 괜찮은 사람 있어서 눈도장 찍을라고 매일 휘발유 1L씩 사갔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 연쇄 방화사건이나서 경찰들이 조사하러 다니는데 그 알바생이
술에취해 쓰러졌던거고 부축해서 가다가 남자가 오뎅이 먹고싶어서 술취한 여친 길바닥에 냅두고 오뎅먹으러 들어갔다가 누군가 여친에게 접근하면 오뎅들고 나와서 꺼지라고 소리친거였음 예전에 미대생인 여자가 밤 늦게 집에 가다가 변태를 만난거였지. 넘 놀라서 화구통안에 있는 아무것이나 손에 잡아서 막 뿌렸는데 그게 마침 은색락커
7시에 시작! 어썸배우들(한지혜,홍수현,이현우,김도완) 사진있어! 연예인들 자기 남편 소개할때 항상 “의사” 남편이라고 타이틀 거는거 왜 이렇게 오글거리죠? 다른 연예인 남편들 그낭 회사원이거나 사업가일때 저렇게 직업 강조하는 거 못 봤거든요 유독 여자연예인들이 방송 나와서 남편 의사네 검사네(예전에 한지혜....) 트로피 마냥 엄청 강조하는거 오글거려 미치겠어요 남편이 의사면 좋은것도 있지만 수술하고 이러는 예민한 일을 하니까 퇴근하고 신경 곤두서 있을때 운동선수 내조하는 마냥 신경쓰고 남편 위주로 맞춰주고 그래야 하는 스트레스 있어요. 유독 여자연옌들이 의사라는 직업을 트로피
입고 또 한지혜도 정말 똑같은 스타일로 입던데 그렇게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한지혜는 안 어울림. ㅇㅇ 전에 주드에서 한 번 만났었구나ㅋㅋㅋ 이번에 또 주드에서 만났네ㅋㅋ 공원에서 운동하고 있었는데 저멀리 꼬쥬를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긴장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을 하고 있더란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어떤분이 학원가려고 학원차탔는데 안에 탄 사람들도 낯설고 가는 방향도 이상해서 보니깐 교회여름학교가는 버스 속옷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3박4일동안 교인들하고 같이 있었다는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캔모아에서
빙수먹으려는데 선배한텐가" **아 지금 모해?"이렇게 문자와서"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와~ ** 정말 알뜰하구나~ ^^ 이렇게 답장 왔다는 한참 카카오 99%초코렛 이거 유행할 때 어떤 분이 그거 한 알을 술드시고 주무시는 아버지 입에 넣어드렸대요.근데 담날 아침 드시면서 아버지 하시는말 '이제 술을 끊어야겠어. 어젯밤엔 쓸개즙을 토했지 뭐야 예전에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때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 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 보고"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 꽃인가요?"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 이랬다긔. 근데 그걸 본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사람들은 빵터지고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긔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구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문자로 "나니까 닥쳐!" 한거 어떤 님이 꿈을
마냥 방송에서 내세우는거 같아서 보기 너무 오글거리네요 하고 많은 직업 중 하나일 뿐인데요 의사 부인이 무슨 엄청난 타이틀도 아니고 신랑이랑 저 둘다 특목고 나왔는데 남편 과학고 출신이다 보니 주위에 다 사짜에요 다들 전문직 프라이드 어마어마하고 제 친구들도 다 의사 아니면 약사인데 신랑한테 전 말해요 NASA 같은데 가서 인류의 발전에 기여할 수준의 업적을 남기는 거 아니면 직업 갖고 잘난척 할거 없다고 (남푠이 잘난척 해서가 아니라 남편 친구 중에 의사라고 자기 부인 개무시 한다는 이야기
지하철에서 진정한 용자를 봤다는 어떤 커플이 탔는데.. 마침 자리가 어떤 여자분을 기점으로 좌/우로 딱 한자리씩밖에 안났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그 커플이 찢어져서 앉아서 가고있었는데 더 이상 안되겠던지 가운데 앉으신 여자분께 자리비켜달라고 요청했더니 그 여자분이 "안돼 내겐 자비란 없다" 길거리 지나가는데 길바닥에 여자가 쓰러져있었다고 글서 이 여자 어떡하냐고 막 그럼서 다가가는데 포장마차에서 어떤남자가 나오면서 저리 꺼져!!!!!!하면서 소리쳤다. 어이가 없어 있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는 쓰러진 여자의 남친이었고 여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