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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PD 페이스북 김미경TV) BTS SKOOL#1: BTS 슈가에게 배우는 첫 수업! .ytb 학부용들에게

모두 기록하여 시청 , 구청감사과를 통하고 나니 담당 공무원의 잘못이라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추후 해당 공무원은 사과를 빙자한 원망을 위하여 제게 전화를 다시 하였습니다 . 이 역시 구청에 제출하였습니다 . 5. 아이들 교통사고가 빈번한 동네 사거리 안전조치 사례 동네 조그만 사거리에 경사가 있고 , 4 면 중 2 모서리가 단독주택의



p.s 응암 3 동 주민보고회 때 제게 꼭 연락하고 , 만나서 이야기 하자던 박주민의원 , 김미경 구청장님의 말은 진심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모두가 자신의 재산에 도움되는 요구를 하는 상황에서 , 저는 안전문제 이야기 좀 하겠다고 하니 정치인들이 서로 다투어 제게 인사하고 명함을 주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 공개적으로 그러셨죠 . “ 따로





결과는 변함이 없었던 내용입니다 . 1. 어린이 통학로 안전문제 개선요청 사례 초등학교 통학로 앞의 점포들이 불법으로 물건을 적치하여 아이들이 아스팔트로 다니는 상황이었습니다 . 다산콜을 통하여 민원접수 하였고 , 처리하였다는 연락을 담당공무원으로부터 받았습니다 . 한데 , 그 처리시간이 맞지 않았고 , 처리완료 연락 당시 마침 저는 그곳에 있었습니다 . 즉시 구청으로 향하였고 , 담당공무원이 허위로 처리한 것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 감사과를 떠나는 제 손을 꼭 부여잡으며 미안하다 , 이해해달라 , 고 하더군요





하룻밤 잤을 수도 4. 계약직여직원 어머니가 치매 아니면 정신이상으로 병원에 있음 - 궁예는 계약직여직원 어머니랑 부사장이랑 계약직여직원 낳았는데 아마 부사장이 더 꿈 아니면 형한테 안 지려고 버려서 어머니가 정신 이상해진 듯 : 저번 주에 나온 부회장 찾아간 건 아마 돈 때문





나온 부회장 찾아간 건 아마 돈 때문 일수도 (병원비 일년치 선납했다고 나옴) 5. 끝나기 전 장나라가 문자 보여주면서 이상윤한테 누구냐고 물어보고 끝났는데 다음주 예고에 부사장 : "시킨 일은 어떻게 됐나" 이상윤 "곧 합니다" (부사장 뒷처리 시킨 듯) 그리고 차에서 이상윤 : "난 끝냈어





우리 경제도 여전히 많은 어려움 겪고 있는 상태고요. 또 남북관계도 북미 대화가 지금 막히면서 남북관계도 말하자면 진도를 더 빠르게 내지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평소에 늘 생각해 오셨던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서도 오늘 지혜로운 말씀을 청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 KTV 대한뉴스 10월 21일(월) 문대통령 내일 시정연설,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오늘의 하이라이트 📡 ✔문재인 대통령 내일 예산안 시정연설 ✔종교지도자들과 오찬 "국민통합 역할





된 공원내 가로등 사례 동네 공원에서 사람이 폭행을 당하여 밤새 방치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 우연히 그 장면을 목격하였고 , 경찰에 신고하였으나 출동한 경찰이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창문너머로 스윽 보고 지나친 덕분에 피해자는 밤새 공원에 피를 토하며 쓰러져 있었습니다 . 다음 날 경찰이 신고자인 저를 찾아 왔더군요 . 가해자를 추적 중인데 112 신고자의 진술서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 우선 가장 큰 잘못을 한 것은 담당 경찰관이 맞습니다 . 한데 , 그곳은 구청에 수 없이 보안등 개선 요청을 했던 장소였습니다 . 정자 바깥쪽으로 등을 설치하여





-나랏돈 172억 들여 '文대통령 단독 기록관' 짓는다? -현직 대통령이 임기 중 세금으로 대통령기록관 만드는 건 다른 나라에서도 찾기 힘든 일이다? √ 팩트체크 포인트1 정부가 총 172억 원의 예산을 들여 ‘문재인 대통령 기록관’ 설립을 추진 중? √ 오늘의 팩트1 현행 통합대통령 기록관 체계를 전환하여 향후, 퇴임하는 대통령들에 대한 기록물 관리는 통합-개별 대통령기록관





끊어져 불꽃이 튀고 있었습니다 . 철문 바로 위에 위치를 하였고 , 완전히 끊어지면 사람의 머리에 그대로 떨어져 감전사고를 겪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 구청에 연락하였으나 첫 번 째 답변은 “ 당장 어찌 할 수 없다 ” 는 것이었고 , 밤 10 시쯤 민원을 제기하여 새벽 1~2 시쯤 해결이 되었습니다 . 이 역시 그냥 해 준 것은 아니고 , 구청에서 처리가 불가하다고 확실하게 답변을 준다면 소방서에 연락하여 처리할 것이라고 말한 이후였습니다 . 그 과정에서 구청담당자는 제게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





대단한 사람인듯. 그나이에.. 가끔 김미경씨 유트브 보는데 그분의 모든 성향을 제가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현실적이고 귀담아 들을 얘기는 많은것 같아요 글구 그 에너지도 좋고 열정도 본받을만 한것 같아요 근데 아쉬운 점이 인상이 인자하달까 그러진 않는 좀 울상인것 같은데 왜 그런갈까요? 지금 보다가 급 궁금해져서 이런 똥글을....ㅎㅎ 1. 오늘꺼 주된 스토리는 장나라랑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