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뭐지 남녀케미는 강태오 김소현이 좋은거 같다.. 강태오가 녹두전으로 인생캐 만나네 진쯔아 근데 난 율무 섭남으로 좋아하면서도 약간 별로였던 게 장동윤 강태오 녹두전하길 잘한것같아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 비주얼 실화냐 ㅅㅂ ㅋㅋㅋㅋ ‘녹두전’ 장동윤 강태오, 뜻밖의 브로맨스? 입술 박치기 1초전 강태오는 시놉이랑 대본 보면서
‘심쿵’을 유발한다. 깜짝 놀란 동주의 표정에서 기상천외한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설렘의 온도를 높인다. 특히, 율무가 과거 동주의 정혼자였던 만큼 두 사람의 깊은 인연이 녹두와의 관계 변화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11, 12회에서는 동주를 향한 녹두의 거침없는 직진이 이어진다. 여기에 녹두의 비밀을 알게 된 율무와 여전히 아리송한 동주의 마음까지, 불이 제대로 지펴진
시작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측이 21일, 동주(김소현 분)와 율무(강태오 분)를 향한 녹두(장동윤 분)의 질투 폭발 눈빛을 포착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동주를 향한 연심을 자각한 녹두는 거침없는 직진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가족들의 죽음 이후 복수만을 위해 살아왔기에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질 수 없었던 동주는 안타까움을 더했다. 외면할수록 마음에 파고드는 녹두의 다정함에 동주의 마음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녹두와 동주의 아찔하고 애틋한 첫
모습이 ‘심쿵’을 유발한다. 깜짝 놀란 동주의 표정에서 기상천외한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설렘의 온도를 높인다. 특히, 율무가 과거 동주의 정혼자였던 만큼 두 사람의 깊은 인연이 녹두와의 관계 변화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11, 12회에서는 동주를 향한 녹두의 거침없는 직진이 이어진다. 여기에
율무의 표정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녹두와 율무가 뜻밖의 브로맨스가 이제껏 본적 없는 설렘과 웃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오늘(14일) 방송되는 9, 10회는 앞서 공개된 예고편처럼 ‘혼돈, 파괴, 망각’에 걸맞은 파격 전개가 흥미진진하게 휘몰아친다”고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오후 10시 방송. 싸패인 와중에 걱정하러 달려가는 눈은
다 되네 싶었는데 마지막에 서늘한 거까지 풍부하다 강태오 평소에 별관심 없었고 외모도 진하게 생긴거 내취향 아닌데 핫게 저짤 홀린듯이 계속 보게됨 신기하다ㅋㅋㅋㅋ 어제 동주랑 둘이 이야기할때 끝까지 마음대로 하는 동주 어떻게 못해 그냥 품삯 핑계로 한번 더 볼 생각이나 하지 결국은 동주가 하잔대로 해주긴 하더라 돌아서서 동주 터전 다 박살내는 싸패 짓은 하는데 동주 입으로 나온건 어떻게든
삼각 로맨스가 설렘의 텐션을 수직 상승시킨다. 여기에 녹두의 비밀을 감싼 베일이 하나둘 벗겨지며 휘몰아치는 전개 속, 이들의 운명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직진하는 녹두와 자신의 마음을 숨긴 동주 사이에 율무가 등장, 예측 불가한 삼각관계가 더욱 짜릿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복잡 미묘하게 얽혀버린 세 사람의 관계 변화를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둘 케미 내취향이야... 뭔가 진하고 안정적인
강태오 모르는 배우였는데 연기 너무 잘해 강태오 차기작 기대된다 녹두전 인조 짤은 강태오 얼굴이라 임팩트 쩔었던 것 같아.. 강태오 차기작 기대된다 율무덬들 이상해 율무 못잃는다면서 훗날의 인조 사진 올려 ㅋㅋㅋㅋㅋ 강태오를 이 드라마로 첨 보는데 녹두전 강태오 보는데 뭔가 우아한가에 나온 둘째 아들이랑 느낌 비슷하다 아 근데 율무
기방이 없다는 거 듣고 아 ㅇㅇ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강태오가 연기하는 율무는 좋음ㅠㅠㅠ 나 둘다 존나 호감됨 그리고 왜케 잘생겼냐 오늘 돌아가며 존잘존예라 얼굴 감상하느라 정신 없어 스토리도 정신없는데 비주얼 머냐 ㅋㅋㅋㅋ 와 대박 ㅋㅋㅋㅋ 이래야 청춘사극은 볼 맛이 나지 ㅋㅋㅋ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과 강태오가 뜻밖의 ‘심쿵’ 브로맨스로 여심을 홀린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느낌... 그냥 채널돌리다가 장동윤이 강태오한테 뽀뽀 하는데부터 봤는데ㅋㅋㅋㅋ 재밌어서 쭉 틀어놨다가 강태오랑 장동윤 전력질주하는거 보고 개터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둘다 너무 진심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 강태오 개빠르고 장동윤 치마입고 건장하게 뛰는거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 존잼드라마 느낌나서 일단 거기서 멈추고 채널돌림 이제 1화부터 쭉 보려고ㅋㅋㅋㅋㅋㅋ 네가 밉다 내 너를 거역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 이런 대사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