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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리버풀 - 클롭 / 맨시티 - 펩 / 레알 -

술을 먹게 만들어 뱃속에 살던 나머지 형제들이 밖으로 나옴 그렇게 크로노스가 씹지않았던 애새끼들과 함께 세상은 개막장이 되었다고 한다. + 참고로 우라노스는 가이아가 스스로 낳은 자식 중 장남 가이아는 나중에 손자 포세이돈의 첫번째 아내이자 제우스와의 자식도 있음 심판 짜증 썸네일 왜 안나와...ㅠㅠ 다보고 왔는데 진짜 욱기네 고메즈랑 커존 엇나가는거 클롭이 반닼공 제대로 날려먹는거 원터치 어쩌고 쌈(?)난거 그리고 그와중에 골대 안에서 장난치는 브루스터랑 커존 ㅋㅋㅋㅋㅋㅋㅋㅋ 로브렌쉑 큰소리치는거 존나 웃겨ㅠㅠ큨



공격수라고 알레그리, 안첼로티, 폰세카, 루디 가르시아, 과르디올라, 클롭, 루체스쿠, 사리, 텐하흐, 투헬 , 지단 그리고 에메리, 솔샤르 올해 발롱드로는 메시가 받아야죠 그나저나 아마존 all or nothing 다음 시즌 원래 토트넘이었나보네요 [THE TIMES-폴 조이스] 클롭은 리저브 감독을 남기고 카타르로 떠날것이다. [곧 경기] 리버풀 vs 맨시티 리버풀 올림픽 차출 거부할수있대 클롭 “케이타 상태 OK” 감독이 사단을 데려오거나 꾸리는 경우가 흔해 아니면 수석코치가 구단 사람인경우가 흔해?? 올해는 리버풀이



뚜까맞는 모습만 나오지 않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졋잘싸 -벤투 감독의 스타일은 점유율을 높이는 주도적 축구 -벤투가 황인범에게 기대하는 역할은 박스투 박스형 8번 미드필더(시소코, 야야투레 같은) -피지컬에서 밀리는 황인범이 본인의 장기를 살리지 못해서 소속팀들보다 활약하지 못함 -벤투는 전술에 선수들을 베치시키는 플랜a몰빵형 감독이라 손흥민도, 황희찬도, 이강인도, 이승우도 기회를 잡기 어렵다 정도인듯 합니다. 저도 아시안게임 시절 빛나던 황의조 김문환 황인범, 자체발광중인 손흥민, 이강인, 백승호, 황희찬이



전술이 메시가 되고 그 능력자들이 무능력자들로 변모하는 매직을 볼 수 있었던 시즌이였습니다. 반면 클롭의 리버풀은 원팀이죠 능력은 떨어져도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주니 탑 클래스로 보이는 매직을 볼 수 있었죠. 미드필더 - 수비수로 이어졌으면 했는데 답이 없네요. 포체티노 짤리기전에 이미 사무실이랑 이런데에 아마존이랑 계약으로 카메라들 설치되어있고 뭐 그랬다던데.. all



함께 카타르에 있을것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홈구장은 안필드입니다. 현재 펩과 클롭의 인생 전적은 클롭 기준으로 8승 2무 7패로 엄청나게 박빙입니다! (EPL 전적마저 4승 2무 3패ㄷㄷ) 저번에 클롭이 거부권 없다고 인터뷰 했다는거 봤는데 잘못알았나봐 살라가 올림픽 가고싶다고 어필하는거 아닌이상 안갈듯 잘하자 포체티노는 사단이 나가고 들어오고 하던데 에메리나 코바치가





succession, in Tuesday's 2-0 win over Salzburg, is not serious. 공홈피셜 저번 본머스전이랑 비슷한 상황인듯(로브렌이 통증 호소, 예방차원 교체) 클롭이 지켜봐야는겠지만 심각한 건 아닌 것 같다고 했대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원래 제목은 사랑받는 선수 베스트 11 vs 미움받는 선수 베스트 11 (+감독) 인데 이거 웃기네요ㅋㅋ 왼쪽 팀엔 캉테랑 쏘니도 들어갔고, 감독에 당연히 클롭 생각했는데, 막상 포치가 있어도 괜찮은거 같네요. 문제는 까쪽인데..... 많은 사람들이 저 선발 명단에 불만이 많을거 같습니다ㅋㅋㅋ 11명으론 모자라서 후보로 넣고 싶은



상황 웃프고요 않이 우리 풀백 어디감? . 흥민이 사즈아~~ . 10년전 맨유가 전성기였 듯 지금은 리버풀 시대. 오퍼 오면 무조건 리버풀 가즈아~ . 빽빽해보이는데? 잘하자 요즘 최고의 감독으로 꼽히는 클롭,펩에비해 어떤 감독이고 업계에서 어떻게 평가받고있나요 ㅇㅇ선수들 존나잘하는거아는데 클롭의 리버풀 펩의 맨시티 이런 느낌 He got the yellow card and when you see it back it was not diving, there was contact but it is a decision we have to accept





honest. He was constantly on his bike. But yes, it makes of course sense to put somebody there in the shadow of Trent because if you leave him alone, which they never did, then we have pretty good crosses, to be honest. be on sb's bike 가 이디엄이냐 아님 걍 클롭 표현이냐 첫시즌은 안그랬는데 이번시즌 한두번도 아니고 점점 더하는 느낌 리버풀 오기전부터 그랬으면 원래 그런놈인가하겠는데



오리기는 항상 제일 늦게 오는 1인이야. 그렇다고 지각을 하지는 않아. 늦어도 30초 이상 늦은 적은 없음. 이게 우리에겐 루틴이 되어 버려서 오리기가 등장하면 긴장이 풀리고 웃게 돼. 오리기는 두가지 면이 있어. 오리기는 진짜 똑똑해. 4개 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지. 근데 피치에 서면 놀라울 정도로 느긋해져. 마치 세상 일에 아무 신경을 안쓰는 것 처럼 말이야. 팀 버스나 비행기에 누군가가 뭘





앙헬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맹) 다비드 네레스(아약스) 르로이 사네(맨시티) 에베르통(그레미우) 등은 제쳤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지난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도르트문트와 맨시티전 맹활약으로 토트넘의 결승 진출을 이끈 일등공신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리고는 "이 한국 선수는 발이 빠르고 두 발을 모두 잘 쓴다. 성실하고 전술적으로 유연하기도 해 현대 공격수의 패러다임으로 불릴 만하다. 특유의 쾌활한 성격은 그를 프리미어리그에서 널리 존경받는 선수로 만들었다"고 적었다. 각 부문별 TOP3는 아래와 같다. - 골키퍼: 알리송(리버풀)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크-안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