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주세요 ㅠㅠ 차 얘기가 하고 싶은데 주변에 차알못 뿐이라서 ㅠㅠ 역시 1이 쵝오 보통 무협영화의 주인공은 정말 모범생 수련생이거나 사고뭉치죠. 그러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가족이나 문파에서 파문 당하고 흘러다니는 중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음을 발견 당하죠. 그리고 우연히 알게된 사람 중 하나가 전설적인 고수이거나 실력있는 동료. 전설적인 고수가 그를 훈련시키거나 그 둘이 같이 새로운 고수를 찾아 훈련을
올라왔더라구요. 다시 봐도 명작입니다. 곽철용, 아귀, 현경장 캐릭터들 너무 좋습니다. 타짜 3편을 보았습니다. 타짜 시리즈를 30번은 완독했을 거 같은데, 4시리즈 중 가장 흥미진진한 시리즈라고 생각해서 참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한줄 감상평은 "역시 시리즈 3편은 망하는구나" 라는 통설을 깨지 못하더라 입니다. 비록 2탄도 망작에 망작이라고 생각되지만, 큰 줄거리는 그래도 꽤 원작을 따라갔다고 생각하고,
주인공이 무려 조승우인데 아이돌이라니요. 누구라도 색안경을 끼고 볼 수 밖에 없는 캐스팅이었죠. 그래서 욕은 먹었으나 생각해보면 원작의 스토리라인도 잘 따왔고 조연들의 연기도 출중합니다 탑이 다른배우였다면 그리고 신세경이 조금만 더 연기를 잘했다면 (뒷태가 예쁜 신세경을 교체할수는 없어요....) 영화는 좋은 평가를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와.... 그런데 타짜3.... 타짜2에서 주연배우 두 명이 문제였다면 타짜3는
그냥 오락영화 수준으로 보면 즐겁게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p.s. 애 맡기고 오랫만에 본 영화라 원래 재미보다 2배 정도 재밌게 봤을 수도 있습니다.) 는 뜬금없이 타짜1편이 인터넷에서 흥해서 한 번 해본 뻘소리입니다. 얼마 전에 6기통 D세그를 타고 싶다고 징징거리는 글을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c43을 추천해주셨는데, 벤츠에
걸린거임 => 곽철용은 나름 사기도박 안하고 도박장개설정도로 합벅적으로 세금내고 보험들고 동네 건달이였으나 짝사랑한 화란이에게 빌려준 돈 날리고, 사기도박으로 재산날리고, 죽임당함 => 그밖의 약자들.. - 자식 대학등록금내려고 소판돈 날리고, - 열심히 헤어디자인 공부하고 밤엔 알바뛰는 화란이 도박사기꾼에게 먹튀당하고, - 평생 군인으로 헌신한 중령도 가진돈 다 날림.. 죄목들 정리 패륜,절도,상습사기도박,상습사기도박단결성,혼인빙자,계약이행위반,폭행,특수폭행,공갈,협박,살인
120점 타짜2 85~90점 타짜2도 나름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듯 해서 나름 볼만한듯 해요 타짜1이 워낙 명품연기 그나저나 김혜수ㅅㄱ노출이 장난 아닌데 추석에 공중파에서 틀어준다굽쇼? 타짜 다른 시리즈좀 챙겨야겠어요 1편에 그 정밀한 세계관 독특한 캐릭터 구축해놓시고 놓아버리시니 다음편부터 ㅠㅠ;;; (원래 후속편을 할생각이 없어겠지만 ) 당연히 1편에서 끝내버리시는게 당연하지만 그 후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09/18/08/Awh5d8170e46fd14.jpg
익성~! 음.. 타짜1본지도 오래되서 넷플릭스를 통해 일욜날 봐서 그런지 너무 비교되네요. 감독의 역량이 느끼지기도 하고, 스토리가 영 부실합니다. 카드로 모이라 할땐 나우유씨미가 생각나고, 타짜인데 판 위에서의 긴장감은 1도 없네요. 만화도 잭아이언편은 잼있게 본거 같은데 스토리도 다르고 암튼 대중의 보편적인 평가는 다시한번
썩어놨지만 배우든 연계성이든 1은 물론이거니와 2보다 떨어지네요... 남주인공은 2보다는 낫더라도 도박영화의 꽃인 여주인공 포스와 연기가 1,2에비해 너무 심각하게 떨어지고 가장 기대했던 류승범이 거의 까메오급.... 타짜라는 이름만 안놓고보면 재미는 있었습니다만 앞으로 10년안으로도 타짜1을 능가할 도박영화는 안나올듯하네요 그냥 보기엔 재미는 있었습니다 익성 익성 하니까 타짜1의 김혜수가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쏠 수
정확하다고 느꼈습니다. (2.5/5) ㅠㅠ 타짜1이 보고 싶네요 3로 버린 눈 1으로 씻고 싶습니다 스토리에 개연성도 없고 2시간 반에 너무 많은 얘기를 넣으려고 한거 같고 도박의 스킬이나 조임도 없고 하다 못해 야한 씬도 없고 광수 엉덩이만 볼줄은... 타짜2는 타짜1이 너무 완벽해서 태생이 욕먹을 수 밖에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거기에 아이돌이 주인공이라니 이전 작품의
태우며 10억을 잘라감 (고광렬과 사기도박단 결성,사기도박) 8) 사기도박 당한거 알고 열받아서 나름 소심한 복수한 곽철용과 부하를 교통사고로 위장 - 죽여버림 (특수폭행,특수살인) 9) 사기도박을 증오하는 아귀 상대로 사기치는거 잡을걸 예상한 교묘한 이중사기로 아귀 손목을 부셔버리고 판돈 갈취 (사기도박,판돈갈취) => 아귀는 사기도박 혐오자로 전국 타짜들을 잡아내어 손을 부셔버리며 응징=호구편이며 약자편임 고광렬도 아귀에게 밑장빼서 사기도박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