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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이라생각했는데ㅋㅋㅋ 정유라는 구속된 최순실 만나러 가지도 못하고 편지도 못 주고받았다고...(엄마 수술

모시다가 요양병원에 보낸걸 평생 불효라 여겨 만나면 눈물바람이고. 부모님 건강하게 계신거 감사한 일이죠, 맞죠. 근데 이제 전 그런 분들 보면 거부감이 먼저 앞서요. 멀 그렇게 빚진게 많아 그 정도로 하고도 성에 안차 슬퍼하는지....불효자는 웁니다, 어버이 살아 계실 때 섬기기를 다하라...그냥 자연스럽게 관계 형성하게 두면 안될까요? 이런 사회적 강요 숨막혀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저리.. 왜인지 모르지만 잠들었음. 다시 눈을 떴을때는 회복실. 다시 자려고 눈 감으니 누군가가 "주무시면 안돼요.". 누가 자고 싶어 눈감나. 병실로 왔을 때는 아직도 오전. 수술은 다리는 전체 깁스를 해서 일자로 뻗은 상태이고 무릎에 피통을 꽂아놓았음. 전날 간호사가 점심을 일반식으로 할지 죽으로 할지 물었을 때 별 생각없었는데 죽으로 할 것 그랬다. 다리가 땡겨서 제대로 앉지도 못하지만 밥맛이 정말 없었다. 아이때문에 수술 후 온





있습니다. 저들이 겉으론 비웃고 멸시하지만 속으로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이며, 가장 두려운 것은 우리들의 결속과 조직화입니다. 조직화된 시민의 힘은 어떤 무기보다 강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광화문에서, 서초동에서 작은 촛불만 쥐고 모여서 외쳤으며, 작은 의지들이 모여서 강한 힘으로 저들을 긴장시켰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모으고 조직화되면 거대한 핵무기가 되어 저들에게 항복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고, 조국을 수호하는



어버이 연합이랑 섞여있는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그냥 말할수 없는 분노가 올라오네요..... 예수의 이름으로 그분을 더럽히는 사탄만도 못한자들.. 이름되면 한국교회는 온갖 조롱을 받아도 마땅합니다. 믿음으로써 저들이 회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親에 대한 의미 - 어떤 마을에 어머니와 아들이 살았다. 하루는 아들이 멀리 볼 일을 보러 갔다. 저녁에 돌아온다고 하였다. 그런데 저녁이 다 되어도 돌아오지 않는다. 시간이 많이 되었는데도 아들이 보이지 않는다. 어머니는 걱정이 태산 같다. 아들이 왜 안 돌아올까. 도둑이나 강도한테 살인을





욕하면 욕했지) 그런데 지네나라 국왕을 갖다가 외국인이 쳐 욕한다? 그거 진짜 제대로 빡 도는거거든 이번에 천황 즉위식때도 (뭐 하긴 국왕없는 나라 국가 국민이 그게 얼마나 대단한 행사인지 마음에 와닿지 않겠지만서도) 대통령 대신 총리 보낸것도 내가 보기엔 굉장한 무례이고 실례야! 이웃나라 국민들이 볼 떄 얼마나 불쾌하겠어!@ 일왕,, 일왕 그놈의 쫌보같은 그지같은 단어 이제 그만좀 쓰자 제발 천자보다도 더 높은 천황으로 새로히 다시끔 불러줄 수 없을까 우리는 그보다 더 위대한 민주공화국 국민이잖아? 주권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국가의 국민답게? 응?





주권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국가의 국민답게? 응? 응? 벌써 김장시즌이네요ㅠ 대한민국 여자들은 쉴틈이 없어요. 구정-어버이날-여름휴가-추석-김장 반복! 내년부터는 혼자 김장 하려고 하는데, 4인가족인데, 김냉 김치통으로 2통이면 충분한데 혼자할수 있을까요? 혼자하시는분 계시면 일정을 어케 잡아야 하는지 대략적으로 좀 알려주세요 ㅠ 전날 밑손질 해놓고, 당일날 무치기만





나무 위에 올라가서 아들 오기를 바라다보는 부모님의 지극한 마음, 그것이 친(親)이다. 친(親)은 어버이 친 자다. 어머니(母親), 아버지(父親), 어버이는 다정하고 사랑이 많다. 어버이는 나와 제일 가까운 분이다. 그래서 친구(親舊), 친절(親切), 친밀(親密), 친목(親睦), 친화(親和), 친애(親愛), 친숙(親熟), 친근(親近)이란 낱말도 생겼다. 또 한 절친(切親)이니 간친(墾親)이니 하는 다정한 말이 나왔다. 친(親)자 밑에 붙은 말 중에 나쁜 말이 하나도 없다. 서로 친하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우리들 관계에 있어야 할 기본원리, 근본 감정은 친(親)이다. - 좋은글 中 - ※ 출처(좋은글,명언) → "행복이야기" 엄연히 천황이라는 정식명칭이





난 정말 흔쾌히 내가 뒤집어쓰고 나갔어. 진심으로 내가 나서서 그 안전팀 사람들한테 빌었을걸? 제가했던걸로 해주라고 왜? 정말 유일하게 그 반장님만이 나 초짜인거 알고 많이 챙겨주시고, 잘해주시고, 나이 반장님보다 적은데도 존댓말 써주시고, 정말 너희처럼 병신잡부취급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주셨거든. 참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더만, 연예인처럼 생기신분이 왜 이런일 하실까 생각했는데 인격도 훌륭하신분이야. 그분은 가정도 있으신분이니, 걸리면 안됐었지. 난 정말 흔쾌히 뒤집어쓰고 나갈수 있었어, 평생 삼성현장 출입금지 대신 당해도 괜찮았다니깐? 근데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팀장이 어떻게 그런얘기를하지?



⚾ 더쿠 슼카테 비시즌 단관 일정 (~12/08) ⚾ 며느리 전화. . 김인배 참 불쌍해요. 오늘 집회 참가 썰 변하신 아버지.. 70대 초반 여자노인 생활비 bsj 페북글 중에 이런 게 있었는데 ㅋㅋㅋㅋ 난 어버이날이벤트받는 시점이라생각했는데ㅋㅋㅋ 시모와 사이좋은 형님 일왕이란 해과한 명칭 말고 천황으로 올바르게 부르자 시부모님 칠순 준비 (1) 오늘 단관있오 휴대가 편한 필릭스 소닉케어 프로텍티브클린 1.0 커플팩 HX6457/02



봐주기로 결론 - 새누리당 문대성 "표절 논문" 의혹 확산 - 새누리 하태경 후보, 독도 망언 논란 - 성추문 "김태기, 유재중" 공천 강행 291. PD수첩, 한미FTA 취재 중단 압력 및 방송불가 판정 받아 .. 총선에 영향을 미친다는 황당한 이유 - “김재철 사장, 청와대 드나들며 "광우병보도" PD수첩 대책 논의했다” 증언 나와 292. MBC KBS 경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