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의 중심에 서게끔 하는걸 막아주지도 않았고, 다행이 검찰이 무혐의처분을 해주었지만 여전히 손해배상 소송으로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양심검사는 무고 가해자를 처벌하기는 커녕 자백한 공동피의자를 회유하여 진술을 번복시켜 무고 가해자를 풀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는 이 같은 사람들이 진보진영에서 유명한 그리고 최근의 성폭력사건의 화두와 검찰개혁의 화두를 쥐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이유로 이 사람들을 비판하는데 있어서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냥 너 하나만 조용하면 다 끝나는 일, 너만 이상한 사람이 되어줘라고 제게 말을하는 것 같습니다. 4. 그래서 저는 이 글을
다 살아버린 어떤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이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고, 모든 증거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할 겁니다. 경찰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싸움이기에 정말 재판이 오래 걸릴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4. 그럼 그 와중에 이춘재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그럼 생각해봅시다. 여죄가 있을 수 있기
9분쯤 전주 한 전통시장에서 동생 B씨(49)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생 B씨는 올해 봄부터 해당 가게를 인수·운영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주변 상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A씨는 별다른 저항 없이 "내가 동생을 죽였다. 날 잡아 가라"며 순순히 자백했다고 한다. A씨 형제는 돈 문제로 다툼이 잦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약 10년 전 로또 1등에 당첨됐다. 세금을 떼고
사건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14건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한 겁니다. 화성 살인사건으로 묶이는 10차례의 사건 중 모방범죄로 결론난 8차 사건을 제외하고도 5건이 많은 겁니다. 이춘재는 화성 사건 전후에 일어난 3건의 미제 사건도 인정했고,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청주에서 2건의 추가 범행이 있었던 사실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춘재가 군대를 제대한 1986년부터 처제 살해 사건으로 수감되기까지 화성과 청주 일대에서 일어난 유사 사건에 대해 이춘재와의 연관성을 조사해왔습니다. 지금까지 화성 사건 증거물에서
유명한 그 나치독일의 홀로코스트 규모를 아득히 초월하며 타민족 학살 토탈 규모만 해도 1000만명 이상, 자국민 학살 규모는 1억명 이상. 그리고 현재진행형이다. 유착이 있는지 없는지 아직 몰라 [고강정] 화성 8차 추적기..이춘재 자백 뒤 사라진 '장 형사' [이웃 주민 : 그때 9시쯤에서 한 10시 사이일 거예요. 남자가 승용차 가지고 와가지고서는, 짐 잔뜩 싣고 나가는 거 봤는데. 옷, 냄비 이런 거. 야반도주하나 했지. (짐 싣고
오빠와 언니가1박으로 놀러간 다음날이였고 차가 전복되어 부상이심하다는 연락을받고 엄마와황급히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동승자는 오빠 언니포함 총 3명이였고 사망자1명이였습니다 고인이 되신분은 저도 어릴때부터 우리오빠만큼 절 이뻐해주시고 그이상으로 대해주셨던 동네에서 함께 자라온 오빠였고 우리오빠보다 한살 많은 분이였습니다 사고경위는 세사람모두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상태이며 과속으로인한 차량전복에 사망자는 조수석에 있었다 입니다 정말 우리오빠를 당시에는 저도 용서할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오빠와 언니는
선 긋고, 야당 지지자들 관심 별로 없음. 김어준과 주진우가 확실하게 선을 그어줌. 그니까 두 달간 이 사태의 결과. 검찰과 자한당, 언론. 머리를 엄청 쓰지만 그 머리가 그 머리인지라, 계획대로 되는 것이 전혀 없음. 이제 남은 게 노트북.....ㅋㅋㅋ증거 없이 기소했음, 증거 없이 두 달 동안 지랄했음만 자백하고 시인하는 중.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서초동 카페에서 취재가 이뤄졌다. 검사들 단골 카페가 있다. 상가집 취재도 많다. 검사장급 누가 지방 어디에 상가가 있다 하면, 아예 회사에 당당하게 2박3일 내고 간다. 검사들과 어울려서 폭탄주를 먹다가 한 줄 흘려주면 얼른 화장실 가서 한 줄로 쓰는 폭탄주 취재. 이런 게 너무 일반화 돼 왔다. 검사들은 이런 점을 활용한다. 언론사는 경쟁이 생명이니까. '단독' 의미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이것으로 경쟁하는
마음이 무너집니다 물론 우리 오빠가 잘못이없다는건 아닙니다 평생 씻을수없는 죄를 지엇고 그로 인해 댓가를 치루었지만 그거로 그냥 다 끝났으면 이렇게까지 가슴아프지도 않을텐데 제가 못된것일까요 밤낮으로 먹고살려고 발버둥치며 농담삼아 조카 결혼하면 나도 늦장가가볼까 우스갯소리를하던 오빠가 너무 불쌍하고 조카가 너무 가엽다가고 미워지고 엄마는 왜 다 알면서도 왜왜 대체 왜 모든걸 숨겼던건지 하나하나 예전일들이 다 떠오르는요즘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져서 아무것도 손에잡히지 않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할수가없어 가슴이터질거같아 익명의힘을빌어 글써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면허취소 수준으로 음주 시속 100㎞로 오토바이 치고 도주
소송도 3년이 걸렸습니다. 10년전에 딜도랑 오나홀도 저희가 그렇게 몇 년 씩 세관에 소송 걸어서 정식 수입화 시켜냈습니다. 저희가 그런 거 한국에서 제일 잘하는 애들입니다. 불합리 하다 판단되는 일이 있으면 끝까지 붙어 보겠습니다. 오늘 오전 중국의 유명제조사의 사장과 영상통화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