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나온 결과가 그럼 정의롭다고 할 수 있나요? 이게 뭐냐라는 거죠. 도대체 저는. 상황이 이렇게 된 거에 대해서 너무 유감이고, 그냥 모르겠습니다. 제가 할 일들이 있는데, 해야 된다라는 게 있는데, 또 제가 처지가 그런 게 있고, 그래 가지고 요즘 너무 힘들어요 ." 출처: tbs 21일
대치라는 과정을 빠뜨리고 넘어설 수 없건만 '미친 진영싸움' 이 되버렸군요. 사법(검찰)개혁이야말로 공정과 정의를 위한 중요한 한 걸음 이거늘 소중한 주말에 집회현장을 찾았던 백만시민들이 우스워졌어요. 한때는 '메갈'에 편승하더니 이제는 시류에 편승해서 '공정'을 논하시는데요. 현 정권을 비난하며 청년들 앞에서 '공정'과 '정의로움'을 논하고 싶다면 지방
뉴스) 진중권 '기득권이 된 진보, 패닉상태에서 힘들고 눈물 나와' [팩트체크] '게임중독' MBC 100분 토론의 4가지 거짓 tbs 김지윤 뉴스쇼 뉴스 아쉬워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1위인게 정말 큰 공로를 하는거죠. 오늘 토론은
김형철 부부장검사 최재훈 검사 김봉진 검사 유민종 검사 김창섭 검사 김민구 검사 남대주 검사 최재순 검사 윤석환
[22] (2018년 7월 24일 ~ 현재 ) 오늘 게스트인 유작가는 2대 진행자고요. 1대가 중앙일보 논설위원;;.. 시각장애인 마라토너가 가이드러너없이 마라톤 완주한게 세계최초래요. 10일날 그리스국제마라톤대회 완주했다고 TBS김지윤이브닝쇼에서 나왔었네요. 대단하네요. 사진은 언론사사진입니다. ㅋㅋ 11월촌가 퇴근하면서 TBS 김지윤의 이브닝쇼를 듣는데 김지윤박사가 한동호선수를 PICK해서 이야기 하는겁니다.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수영선수였고 여러개의
검사 전영우 검사 김지윤 검사 이윤환 검사 홍성기 검사 이슬기 검사 심기호 즐겨듣는 라디오중에서 18시 tbs 김지윤씨가 진행하는 이브닝쇼라는 방송에서김기현 관련 사건을 청와대 하명사건의혹이라 지칭하데요. 심히 듣기 거북했습니다 굉장히 문제가 있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tbs 에 대한 시민들의 사랑과 신뢰가 더 커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더 겸허한 자세로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이번 청취율 조사는 지난 달 11일에서 24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지역 13~69세의
그러셨구나. 전 사실 여쭤보고 싶었던 건 그거예요. 제가 다른 프로에서 진중권 교수님께서 질문을 저희가 드렸는데,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진보가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사실 이제 진보가 20대 청년 세대 같은 경우 특히
1. 질문자당 질문의 시간 분명 신청할때 질문리스트를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랜덤으로 뽑았는지 질문이 무슨 인생 살이 부터 나오게 합니까? 한정 시간 100분을 300명이서 한마디씩 한다고하면 한사람당 20초 남짓인데. 진짜 이건 요약된 질문만 받도록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국회의원도 회의할때 발언시간제한 걸어두고 하는데.. 국민이라고 무제한 주는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유감이고, 그냥 모르겠다. 너무 힘들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그는 "진보가 거의 기득권이 되어버렸다는 느낌이 든다. 젊은 세대들한테 정말 미안하다"면서 "우리(586세대)가 이끌던 시대는 지난 것 같고, (젊은 세대에게) 물려줘야 된다"고 했다. 사회자는 진 교수에게 "조 장관 굉장히 친한 친구였다. 정의당에 탈당계도 제출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