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의원과 접촉했다는 주장에 대해 "(최성해 총장이 만난) 한 분은 지역구 의원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최교일 의원이 영주 지역구"라며 말했다. 최 의원은 이에 대해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다. 조국 청문회 전이든 후든 그 어떠한 일로도 최성해
좌파쪽 채널을 운영하기엔 무척 힘들것이다. 반일이나 반미 이런 아젠다말고는 딱히 중도가 공감할 이슈가 없는것도 좌파스피커가 부진한이유중 하나이다. 도떼... 김어준이 말한 도떼기 시장 발언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시간은 제한되었는데 형식이 너무 자유롭다.... 이점에서 아쉽다는 것이었을텐데... 그저 도떼기 시장이
되지 않고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덮이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든 조장관을 잡겠다며 검찰이 수사망을 지나치게 넓게, 동시에 지나치게 촘촘하게 펼치다보니, 고래를 잡겠다던 그물에 피라미가 잡힌 것이다. 그런데 검찰은 그 피라미가 주범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날 잘 논의되어서 검찰개헉안이 신속하게 통과되어야 할텐데요 그런데.. 지금 자한당에서 검찰개혁의 핵심인 공수처 설치를 극렬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고위공무원 비리 수사처 를 설치하는데 도대체 왜 자한당이 반대하는 걸까요? 그거 설치하면 자기들이 걸릴게 많으니까 어떻게든 결사적으로 막으려는거죠 근데 사실 이걸 막는다는건.. 대한민국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검증한 뒤 사실무근으로 판단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중요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 허위의 음해 기사가 보도되는 건 대단히 유감”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청와대로서는 이번 의혹이 사실일 경우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과정에서 민정수석실이 ‘검증’
수사과정에서 빚어진 무차별 인권 침해를 조사할 것을 7438 62 96 45 [무료나눔] DDR3 4gb * 2 1489 79 22 46 내일 조국장관님 노모가 검찰 조사받으신다고 하네요 13853 43 83 47 (후방) 메불메 갈리는 몸매.gif 18186 28 5 48 [속보] 이인영, 10월29일 공수처법 상정 예고 17342 30 184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를 찬찬히 되짚어 보면, 결국 조국 아닌가. 지난 8월 9일 조국 전민정수석이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된 이후 조국을 잡기 위해 벌써 몇달 째 내달려서 여기까지 온 것 아닌가. 아들의 인턴증명서 위조 혐의나 뇌물
욕도 안하죠. 참 축복 받은 정당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아직 지지하고 간절하게 버티고 있는 내 자신이 자랑스럽네요. 그리고 같은 의미에서 여러분들도 자랑스러워요. 우리모두 자신감을 가지고 버티고 바꾸고 이깁시다. 지금 김어준에 부들대는 놈들이 한둘이겠습니까? 솔직히 위험힌 곳은
안 한다고 해서 어려울 거 같다고 엄살피우는 기사 나오기 시작했는데, 텅 빈 여의도에 가서 공수처 설치를 하라고 하겠다는 사람들. 각 사이트에서 민주당 디전으로 의심되는, 평소에 이재명, 이해찬 지지세력으로 알려진 아이피들 다 열심히 여의도 선전, 김어준, 딴지세력 다 여의도 선전. 조국가족 괴롭히는데 가장 선두에 섰던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전혀 납득할 수가 없네요. 고 도 작업이 들어 온 것일수도 있어요 덥썩 물고 열라 입을 털어대면 , 낚시줄에 걸려서 끌려 올라갑니다. 전 김어준공장장의 말을 신뢰합니다. 조국도 윤석열도 사실관계가 정확하게 파악될때 까지 넘어가지 않아요! 이번 KBS사태에서 나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