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을 논하는 자체가 귀태스러운 일입니다. 주제를 아셔야죠. 이번에는 당신들 따위에게 등 맡길 일 없습니다만, 인간다움을 조금이라도 회복할 양심이 있다면, 한겨레란 이름 석자 이전에 기레기란 자기 이름 석자에 먼저 부끄러운줄 아시고 사죄부터 해보십시오. ㅈㄱㄴ 확실하게 법적 처벌 ㅅㅊ... 오연서 ㅈㄴ이뻐...근데 드라마가 좀 유치함 우아...
보여. ???? 기억합니다 권영진 고한솔 권지담 김미향 김민제 노지원 박다해 박수지 박윤경 박준용 배지현 서영지 신민정 신지민 오연서 옥기원 이재연 이주빈 이지혜 임재우 장나래 장예지 장필수 전광준 조성욱 조윤영 채윤태 최민영 최예린 현소은 황금비 오연서 산소마스크 쓴다던데... 대박... 권영진 씨, 고한솔 씨, 권지담 씨,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워너비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싸이더스HQ와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오연서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열혈 체육교사 주서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거 ㄹㅇ추잡 그치 드라마꿀잼ㅋㅋㅋㅋ 구씨가 지금 뭔 일
싸이더스HQ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14일 “배우 오연서 씨와 소중한 인연을 시작하게 되어 기쁜 마음을 전한다. 많은 작품을 통해 보여준 연기력뿐 아니라 다양한 매력까지 지니고 있어 오연서 씨와 함께 나아갈 길이 기대가 된다. 대중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피어오르고 있는 상황. 또한 석연치 않은 듯 떨떠름한 표정의 오연서와 반대로 살풋 미소를 지은 채 오연서를 바라보는 안재현의 모습에서는 능청스러움과 여유까지 느껴져 보는 이들의 연애세포를 짜릿하게 자극시킬 역대급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한편 강렬한 눈맞춤으로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는 오연서, 안재현
비난을 멈춰달라는 말이랑 같다고 보거든 이렇게 말하면 또 정의구현 어쩌구 판사 어쩌구 할텐데 그냥 그런 말들이 피해자한테 더 독이 되는 말 같다고 느껴서 써봐 안재현이나 오연서는 물론이고 그 덬들한테도 더 상처주는 말같음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11/27 수 밤 9시 첫방송 이미 도를 한차 넘었다고 보는데... 나같으면 진짜 너무 짜증나서 고소햇을거같아... 안재현 개불쌍해... 사람을 너무 잘못만난거같아서....
안된다는데 너무나 비난받을 짓 하고 있잖아 그냥 내가 돌덬이라가 그런가 악플러 옹호해주고 악플받으면 안된다고 말 나오는거 자체가 뭐랄까 되게 상처임 그렇다고 내가 악플쓰고 다니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그런 글 보여도 한만큼 돌려받네 그런 생각만 하는데 좀 뭐랄까 너무한다고 생각들어 구혜선한테 악플쓰지 말라는게 안재현 욕하라는게 이니라고는 하지만 가해자
이민혁(구원 분)은 과거 사건의 충격으로 인해 거짓말을 못하는 인물이다. ‘i_cannot_lie’ 카피가 직관적으로 보여주듯 거짓말과는 거리가 먼 그는 의도치 않은 팩트폭행러로 서연과 뜻밖의 인연을 이어간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5. 허정민 / 박현수 역 개구진 표정의 허정민은 연예기획사 대표인 박현수
‘하자있는 인간들’의 제작진은 주서연과 이강우의 신경전이 담긴 스틸컷을 28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수수한 차림에 주서연과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이강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서연은 특유의 당찬 표정으로 이강우를 매섭게 쳐다보고 있다. 이강우도 지지 않겠다는 듯 주서연을 맞서 바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