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천주교 성당인데 마치 우리가 책에서본 이슬람 사원 딱 그 모습을한 성당도 있죠... 다바오시에 있는 다바오 성당입니다. 이렇게 필리핀의 문화는 중국-스페인-이슬람이 믹스된 문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미 중국의 영향력은 상당했다는것이죠 고로 민영화때문에 전력이 장악된게 아니라... 정확하게는 이미 중국과 이슬람의 자본에
협의때 저번에 방한할때. 최근에 FTA 협약 한다고 하던데... 이 XX 요즘 진짜... 똥줄 타는듯... 이거 무기 필요해서 SOS 요청하나? ㄷㄷㄷ 文대통령, 필리핀 발전소·인프라에 韓 기업 참여 협조 요청 양 정상, 방산협력 환영…文대통령, 필리핀 국방산업에 韓 기여토록 관심요청 중국에 대륙붕에서 석유 파낸다고 아마
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희망을 그려가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활기찬 목요일 되시기를 응원합니다.파이팅~!!! 무조건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꼭 좋은 일만은 아닌 것 같아요. 모든 일이 자기 원하는 대로 쉽게 되면 게흘러지고 교만해지며,
[전문가기고] 소프트웨어 2.0 기술로 바라보는 RPA의 미래 LG전자, 중동·아프리카에 인공지능 ‘LG 씽큐’ 알린다 망고재배·블록체인…종합상사 생존 안간힘 文정부 임기 동안에는 정년연장 논의 안한다 (출처 : 한국경제 | 네이버 뉴스) 韓銀 비둘기파의
이데일리 | 네이버 뉴스) [유니콘25시]세계를 영상으로 연결한 하이퍼커넥트 (출처 : 전자신문 | 네이버 뉴스) KT, 세계 첫 5G 스마트 빔패턴 상용화 (출처 : 디지털타임스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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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습니다. 수화물비와 약값은 계좌로 이체받았습니다. 8월 17일 아침 다바오 도착 서울서 출발하기 전에 L님은 친한 언니의 지인이기도 하고, 전 썸남의 지인도 되는 분과 골프 선약이 되어 있어 공항에 마중을 못나가고 기사만 보낸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전 썸남의 얘기는 올초였나 카톡으로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접대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려고 L님 차를 탔는데, 제가 타는 걸 보고 신랑이 온거냐? 저 사람 누구냐? L님과 아주 친한 언니한테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이 상황은 머지? 이 분들이 제가 왜 궁금하지? L님이 다바오에서 어떻게 생활하길래 그러지?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바오 무섭습니다. 8월18일 다바오 시내 구경 시내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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