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곽상도·민경욱 의원 등을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나 원내대표 등은 문재인 대통령이 김씨 유족의 재산 소송에 참여한 이력을 거론하며 친일파 유족을 변호했다는 의혹을 주장한
있겠다. 하지만 그것과 무관하게 박지원 의원은 당장 10월 패스트트랙 통과에 자신의 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번 청문회 때 이어 오늘도 노장의 노련함을 확실하게 보여 주었다. 8. 한편 오늘도 기자들은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제 검찰측에서 흘러나온 정경심 교수의
함께 엄정한 조치를 취하고, 피해자를 구제하면서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탈세, 병역, 직장 내 차별 등 국민의 삶 속에 존재하는 모든 불공정을 과감하게 개선하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최근 다양한 의견 속에서도 국민의 뜻이 하나로 수렴하는
함부로 칼을 휘두르지 않는다고, 만만히 보고 업수이 여기고 함부로 대하고 막말하지 말자. 다른 뜻은 없다. 겸손을 예의로 알고 살았더니 함부로 대하고, 배려하니 우습게 여기고, 양보하니 당연한듯 빼앗아 가고, 헌신하니 몸종으로 알고, 살면서 그런 걸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 총선에서 꼭 이기고 싶어지게 하는 이름들 촛불집회 참석인원 정확하게 23,620명 이라네요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101) 민경욱...서초집회 인원 부풀리기 조작 증거 저쪽도 뭔가 할텐데요.. 민경욱 '홍준표, 분열 꾀하면 적. 지혜 나눠달라' 민경욱이 생각하는 관제데모.JP9
앵커를 지낸 민 의원은 2014년 2월 당시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됐고, 2016년에는 새누리당 지역구 공천까지 받았다. 그랬던 민 의원이 서초동 촛불집회를 깎아내리려다 7년 전 사진을 소환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욕보이는 상황이다. [사진 ②] 서초동 집회가 아닌 광화문 집회 ▲ 7일 민경욱 자유한국당
죄다 적만드는 최상위 스킬 발동 ㅋㅋㅋㅋㅋ 전라도 비하, 세월호 모욕, 빨갱이 드립, 대한민국 폄하, 지역구민에게 가래침 뱉고 노려보기(본인은 비염으로 콧물이 나왔다고 해명...) 그중에서 개인적 압권은 가래침인데여. 글자가 흐려 제가 맘카페 내용 그대로 적어봤습니다. 송도맘카페
송요훈 기자..민경욱 한때는 기자였다고 감히 입에 올리지 말라 반박글) 문다혜 고쿠시칸 대학 유학! 친일? 현역 정의당 의원 지역구 출마 예정지 민경욱 일베에 올라온 거짓말을 올렸나 봅니다. 민경욱 "꼿꼿이 버티던 황대표가 삭풍에 몸져 누워" 우리들 중 스파이가 있는것 같아.theminju .... '친일파 주장' 나경원·곽상도·민경욱 고소 민경욱
2623 49 105 60 진중권 '조국 사태, 공정성·정의의 문제..진영논리로 봐선 안 돼' 2459 49 9 61 KBS9시 뉴스 보도 어이가 없네요 10555 27 50 62 진중권 '조국과 친구지만 정의는 외면할 수 없다 2868 45 22 63 오늘자 레전드급 명 짤 11976 21 57 64
투표, 다수결로 의견 선정하는 것 기본 원리 아닌가요? 그것을 저렇게 표현하는게 민주주의 인가요? 전희경 페북가면 더 가관입니다. 이번 집회 정상이라 판단 안하는 근거가 초등학생 말장난 수준입니다. 아니 저것도 초등생 비하일 정도로 이성을 잃고 부들부들대고 있어요. 그런데 제1야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