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자스민 전 의원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정치인으로 유명한 이자스민 전 새누리당 의원은 최근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뒤 정의당에 입당했다. 금 의원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2012년 보수정당인 새누리당이 이주여성 이자스민을 비례대표
틀어주면 바로 세뇌당할 것 같네요. 진영논리에 관심없는 대다수의 일반 국민들한테는 김어준이 떠드는 소리에 아무 영향도 받지 않아요. 오히려 비웃음만 당합니다. 김어준은 이재명 쉴드치기위해 가짜뉴스 퍼트린것만 문제가 아니라 강원랜드 취업부정자가 음주운전에 전과4범이라도 능력만 있으면 된다고 쉴드치고 민노총 노조원 자식들 세습채용 쉴드치려고 사기업이니깐 괜찮은거 아니냐고 떠들고 또 아버지가 다닌 회사를 자식이
강남에 유리한 정시수능의 확대로 공정성 및 형평성 저해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정책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공론화의 결과인 '최소 30% 확대'를 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여영국 정의당 의원실이 2017~2019년 고교 소재지 기준의 서울대
업무 맡겨 조국, 사퇴 전날 당정청 회의 요청 "검찰개혁 끝을 봐야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 사흘 전인 11일부터 청와대와 법무부는 급박하게 움직였다. 청와대는 지난 11일 대검에 갑자기 연락해 법무부와 직접 만나 검찰 개혁 방안을 논의하라고 지시했다. 13일엔 조 전 장관 요청으로 국회에서 검찰 개혁과 관련한 고위 당정 협의회가
공수처장추천위원의 야당 몫 두 명 중에 1
명은 한국당
, 1
명은 손 정의당 평화당의 추천 인물이 될 것이다
. 이렇게 되면 민주당이나 문재인은 법무부장관
, 법원행정처장
, 민주당 지명 2
인
, 손 정의당 평화당 지명 1
인
, 도합 5
명을 자신들이 원하는 인사를 공수처장추천위원회 위원으로 만들 수
들어가기 힘들정도로 사람들이 꽉 차 있었거든요. 그런데 무대에서 들릴 법한 스피커 소리도 하나 없이 그냥 사람들이 도로에 앉아 저마다 구호를 외치고... 광화문과는 다른 어수선하고 뭔가 지향점이 없는 분위기에 뭐야? 벌써 집회 끝난 거야? 하고 어리둥잘 했습니다. 그런데
보수층 유권자 사이에서도 지지 정당별로 보수통합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비율에는 차이가 있었다. 자유한국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 83.2%가 보수통합에 공감한다고 답한 반면 바른미래당 지지자 중에서는 67%만 보수통합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우리공화당 지지층에서 보수통합이
만들어지는 좌파 연 합 LEWICA ( SLD + WIOSNA + LRAZ )정도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국민운동 의 탈퇴로 기존 우익 지지층이 대거 KONF 로 빠져나간 K’15 가 온건화 노선을 타고 폴란드 인민당 과의 연합을 결성하여 KP 가 만들어졌으며, 유럽연합 잔존 세력(
우리가 개정안 가져 왔다고!!!! 법안 시행시 전학년 무상교육 실시 하라고!!! 국민의 뜻이라고!!!!!!!! 예산 어디서 끌어올지 방안은 없지만 아무튼 전면무상 해야된다고!!!!!!! 더민주: 돈 없어서 안된다며? 계속 반대 해놓고 왜 저래? 정의당: 총선 다가오니까 여론몰이 시작하네 자한당이 가져온 개정안 226명 중 찬성 78명, 반대 139명,
기본을 부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 둘째)와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참석자들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황 대표와 함께 당의 ‘투 톱’을 이루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을 두고도 ‘상식 이하’라는 비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