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근데 능양군이 녹두 죽일거잖아 율무가 능양군이 된 이후 누구든

정치쪽이 지루했던건 메인스토리(녹두-동주-율무)랑 정치부분이 아직 직접적으로 엮이기 전이어서 뭔가 각각 다른 드라마 보는 느낌이었는데 이제 율무가 능양군인거 나오고 본격 본인 야욕드러내고 녹두도 이제 본격적으로 정치쪽으로 엮일거 같아서 기대됨 물론 로맨스로 놓치지 않기를 바라고 (작가님 열일부탁 !!!!!) 저저 새끼 저거 그러면 동전이들이 어디 도망가서 해피엔딩이

41세 남은 건 1614(또는 1613)년부터 1623년까지의 약 10년의 기간. 정윤저(녹두, 황태의 아버지)는 정탁의 아들로 요절한 인물이고 허균(아마도 대제학 허윤의 모티프)의 사망이 1618년에 있음. 허윤의 사망 외에 굵직한 정치적 사건은 지났으니 이 기간은 작가의

나올까 그게 바로 나, 율ㅁ... 아니 능양군 캡틴조선 잊지모태 둘이 힘 합쳐서 능양군 뒤지게는 못해도 자빠뜨려 코뼈 박살은 낼수 있을듯 과부들이랑 행수 원한 갚아죠 ㅠㅜㅜㅠㅠㅜㅠㅜ 그러면 동전이들이 어디 도망가서 해피엔딩이 되더라도 조선 백성들 불쌍해서 슬플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역피셜로 알고있는거 땅땅 해주지마라ㅠㅠㅠㅠㅠㅠ 그 전에

왕이 될 걸 알기 때문에 악역이 벌 받고 주인공이 성공하는 스토리가 아니란 게 정해져있어서.. 왕이 되는 게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악역이 목표는 달성하는 꼴이라ㅋㅋㅋㅋ 남주가 왕의 아들이라길래 내심 궁 쪽 스토리나 신분 복귀도 기대했는데 기대를 완전 버려야하니까 내 기준에선 흥미가

행하였다(생원·진사시 합격자는 진사 장원집에 모였다).” 녹두네 집에 모이는 건 넘나 무리일 거 같지만ㅋㅋㅋ 여튼 “무과 장원”이라고 돼 있는데...? 그리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서비스하는 보면 ‘인물통계자료’에 “무과에 2번 장원한 인물” 항목이 있어. ( 영조 때도 있는 걸 봐선 광해군 때라고

아픈 과거를 숨긴 동주가 과거와 마주한 ‘그네신’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특별출연한 박철민 선배님이 코길이상을 껴안고 애지중지하는 장면에서 코길이를 ‘애착 인형’이라 말하는 시청자 댓글이 너무 재밌었다. 시청자분들의 센스 넘치는 댓글이나 애칭들 덕분에 드라마를 재미있게 봐주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며 뜨거운 반응에 애정 어린 답변을 전했다. 서로에게

기대됨 물론 로맨스로 놓치지 않기를 바라고 (작가님 열일부탁 !!!!!) ㅡㅡ ‘조선로코-녹두전’이 한층 깊어진 로맨스와 관계 변화를 예고한 2막의 문을 연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이 19, 20회를 기점으로 휘몰아치는 전개를 예고했다. 과부촌을 떠나 한양에서 재회한 녹두(장동윤 분)와

거 같거든. 무과 장원도 있고 어사화도 받는데...? 조선시대 무과 장원이 없다는 건 어떻게 된 얘기인 걸까... ... 좀 의아해서 찾아본 건데 너무 집착돋니?(쭈굴 능양군보다 더 싫어 ㅋㅋㅋ 진심 쪼다같애ㅠㅠ ㅋㅋㅋㅋ 과부촌 어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척만

능양군 썰 첨 나온게 지난주 수욜임 와씨 능양군 표정 개찐따같아 헐 아무리 그래도 왕명으로 보호하는 곳인데 근데 능양군은 왜 또 차율무로 다닌거임 광해 존나 공기도 아까운 새끼.. 첨에 기사 나왔을때 굳이 제목에 조선로코를 왜 붙였을까싶었거든 근데 능양군 등장하고 나니까 역피셜의 무거움에 잠식되지 않고

일부러 빨리 보내는 것 같은데 들킨듯ㅠㅠㅠㅠㅠ ㄷㄷㄷ 일단 율무가 살아서 10년후 찐반정을 했는데 지금의 반정을 실패하고도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나 아무리 머리 굴려도 답이 없던데 인목대비의 거짓말이라니ㅋㅋㅋ 와우 작가님 대박bb 이 글 보고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있는 거 같은데? 뭐 논문까지 찾아본 건 아니지만... 내가 찾아본 건 다